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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 개최
    전북 관광거점 전주시를 대표하는 “한옥마을”에서 지역 경제발전과 모두의 문화탐방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경제인들이 만든 지역축제 “五 MY 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마이갓 조직위원회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전주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한복을 입고 즐기는 힙합공연, 퓨전국악공연, 댄스, 퍼포먼스 등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마갓 조직위원회는 이번 페스타에 전주시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융합 하여 새로운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문화탐방 기회로 제공함으로서 전통문화와 전주시를 알리고자 다체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를 즐길 수 있는 한국전통 한복을 소개함으로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며, 지역문화 축제를 한옥마을에서 개최함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오마갓 조직위원회에서 기획한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전주시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큰 포부를 말한다. 이번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쇼미더 머니 출연진으로 구성된 힙합공연, 전북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댄스공연, 퓨전 가야금 공연(안도경), DJ 어울림 마당의 댄스파티 등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프로그램으로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과 경성의복, 캐릭터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오방색의 갓을 착용하여 릴스, 틱톡, 쇼츠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는 자본주의의 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저잣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굿즈를 판매하며, 조선 머슬 짐에서는 전통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어울림 한복문화연구소, 왕오빠와 아이들의 김민주 대표이사는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전주의 전통문화 발전에 사용될 것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축제발전, 문화콘텐츠 확장, 글로벌화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로 발전될 것이라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문화·건강
    2024-08-04
  •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온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7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여, 전국 229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의료·돌봄·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장기입원(1개월 이상) 중이지만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필요도 조사를 통해 돌봄계획을 수립한 다음,해당 계획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의 필수 서비스와 주거 환경 개선·복지용품 및 냉난방 용품 제공 등의 선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2019년 6월 13개 지역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는73개 지역에서 400개소 이상의 협약기관(의료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2천 3백여 명의 퇴원한 수급자를 지원‧관리하였고 현재도 922명을 관리 중이다, 지원 대상자 역시 8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사업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번 본사업 전환 시에 ▲사업 대상자를‘입원 필요성이 낮은 장기 입원자(1개월)’에서‘입·퇴원 반복 환자’까지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1인당 서비스 지원금액의 한도를 20% 수준 인상(월 60만원→72만원)하는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7월 본사업 전환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제도 자문·상담을 위한 슈퍼바이저를 선발‧ 운영하고지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신규 사업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운영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연구사업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모델 다변화, 지역별 성과평가 체계 보완등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주거·돌봄 문제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많아, 이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7-01
  • 문체부, 새롭게 문을 연 ‘뉴욕코리아센터’에서 한국문화·관광부터 상품 소비까지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4층에는 요리강습실 등을 갖춘 종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지난3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Soft Open) 기간에 방문객 8천여 명이 찾아, 앞으로 뉴욕 내 한국문화 체험의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입주 기관인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업해 세계문화를선도하는 국제도시 뉴욕을 찾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콘텐츠에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콘텐츠수출과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에도기여할 것으로보인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뉴욕 링컨센터 조다나 리 공연프로그래밍 부예술감독, 이민자 예술인 존배 조각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와 린다 조 의상디자이너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뉴욕코리아센터’의 개원을 축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한국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국립국악원이 ‘문굿’과 ‘비나리’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뉴욕코리아센터’의 미래를 축복하고, ‘수룡음’과 ‘신(新)아위’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뉴욕 실내악단인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NYCP)는 ‘랩소디 인 블루’ 연주를 통해 뉴욕의 특색과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 ‘아리랑세마치’에 뉴욕적인음악을 더한 협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공연이외에도 뉴욕코리아센터 전시장에서는 아름다운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사극 의상감독으로 잘 알려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희 교수가 <영화 속 한복 특별전>을 선보인다. 주뉴욕한국문화원도 개원 기념 행사를 펼쳐 뉴욕에 한국문화를 알린다. ‘한글 벽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응모 받은 8천여 개의 한글 문구 중 1,000개를 선정해 ‘뉴욕코리아센터’ 내에 한글 벽을 조성한다. 유인촌 장관은 “‘뉴욕코리아센터’ 부지는 15여 년 전 장관으로서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곳이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문화가 뉴욕에서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케이-드라마’, ‘케이-영화’ 등에 대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함께 노출된 김밥, 라면 등 ‘케이-푸드’로 확산하면서 식품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세계문화시장에 전파력이 큰 뉴욕에 코리아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단순히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인이 한국문화‧관광을 즐기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소비하기를 열망하는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 문체부,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 홍보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6월 26일(수),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서전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 차관은 “케이-북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출판, 서점, 독서, 도서관계 등 출판 생태계 전반의 토대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요구를 들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30일(일)까지 코엑스 시&디1(C&D1)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교류 행사를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주관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통해 전시장 임차료, 설치비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다면, 올해는 ▲국내 참가사의 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국내외출판사 간 교류 등을 지원해 도서전 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 부스참가사 99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35개사, 책마을 참가사 54개 등 총 188개 출판사가 이번지원 혜택을 받았다. 도서전 참가사들이 주관하는 ‘책갈피 프로그램’ 중 올해 지원하는 대표적인프로그램으로는 ▲민음사의 <금빛 종소리> 김하나 작가 강연, ▲여유당 출판사의 <또드랑 할매와 호랑이> 이명애X오호선 작가와의 만남, ▲문학동네의 손웅정 작가 사인회와 완독 도전(챌린지) ‘독파’ 체험존, ▲프란츠의김연수, 편혜영, 은희경, 윤성희, 김애란 작가 행사, ▲산지니의 스위스 문학상 수상작 <심지층저장소> 저자 아네테 훅 초청 북 토크 등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신간 발표 도서인 <여름, 첫 책>에 선정된 <아무튼,에스에프(SF)게임>(위고 출판사)의 김초엽 작가 북토크와 <아무튼 시리즈>의이슬아, 정보라, 천선란 등 작가 사인회, ▲서울국제도서전 새 표지(리커버)도서 <다시, 이 책>의 선정작 <황태자비 납치사건>(이타북스) 김진명 작가 북토크 등도 지원한다. 작가 행사 지원 외에도 영상/카드 뉴스 등 게시물, 웹 배너, 포스터, 팬 상품(굿즈) 제작 등 홍보 활동 비용도 뒷받침했다. 아울러 국내외 출판사들이 소통하고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6월 26일오후 5시, 도서전 국내 참가사가 해외 출판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출판콘텐츠의특징·장점을 발표하는 투자 유치 설명회와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교류 행사에서는 ‘2024년 케이-북 저작권마켓(6. 24.~26.)’에 참가했던 해외 출판사 약 80개사가 참여해 국내 출판사와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국내 출판사들은 해외 구매자를 직접 만나 각국의 출판시장을 알아보고 ‘케이-북’ 수출을 위한 인적 관계망을 구축했다. 도서전에 참가하는 출판사들의 자체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도서전은 더욱 풍성해지므로 국내 출판사들이 보다 많은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외 출판사와의 교류, 수출 상담을 통해 사업 판로를 개척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병극 차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 포시즌스호텔(서울 종로구)에서열리는 도서전 주빈국 ‘사우디아라비아 디너 나이트’ 행사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주빈국 참가를 계기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문화 전반, 예술, 관광 등 교류의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지역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해 중앙 - 지방자치단체 손 맞잡다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하 ‘협약기관’)은 2024년 6월 27일(목) 14시 30분, 인천광역시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구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지원 사업’과 연계하여지방자치단체・교육청과의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색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인구교육분야 인정교과서(교과서명: 인구와미래)를승인( ́24.2)하고 해당 교과서를 활용한 인구교과목을 운영(학교 교육과정 편성 승인, ́23.11)하는 등 인구교육에 관심이 높은 지자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인천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천지역 인구 특성과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세대 인구교육 확산,▲타지역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특색형 학교 및 지역사회 인구교육 시범 모델 수립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인구교육은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의 현상과 원인의 이해를바탕으로 개개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인구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구교과목 수업 사례를 발표한 인천계산여자고등학교 송우종 교사는 “인구교육을 통해가치관 형성기인 학생들이 인구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구와 나의 삶을 연계・탐구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목표를 기획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이상민 제2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2차 회의 개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 27일(목) 9시 이상민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가톨릭의대 및 성균관대의대 비상대책위원회도집단휴진 유예를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연세대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집단휴진 강행결정에 대해서는 유감을표명하였다. 정부는 병원들의 추가적인 집단휴진 철회를 설득하기 위해 의료계와의 대화에 더욱 힘쓰는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보완해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의료개혁의 완수를 위해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세워나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료계의 논의 참여를거듭 촉구하였다. 이상민 제2차장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는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유연하게, 충실하게, 원칙을 지키며의료 전반에 대한 개혁과제를 실행해 나가는 한편 조속한 의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실시간 문화·건강 기사

  • 문체부,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 문화로 더욱 가까워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50주년을 기념해 올 한 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4월 4일(금)과 5일(토), ‘종묘제례악’ 공연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은 1975년에 싱가포르와 수교한 이후 문화협정 체결(1995년), 체육협력 양해각서 체결(1997년), 싱가포르 콘텐츠 비즈니스 센터 설립(2024년)등 문화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올해는양국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열어 문화와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종묘제례악’ 공연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 국립국악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에스플러네이드극장이주최하는 ‘세계종교음악축제(A Tapestry of Sacred Music)’에 종묘제례악이 공식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공연이 열리는 기간에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국악 관련 사진 전시와 악기 소리를 들어볼수 있는 디지털 체험관, 공연 의상 입어보기, 인증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공연에 앞서 4월 4일 저녁에는 싱가포르 세아 키안 펑 국회의장, 창 휘니 국가유산청장, 아그스틴 가르시아 로페즈 로에자외교단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한국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문화교류 행사는 연중 이어진다. 7월에는 에스플러네이드 극장과 ‘자라섬 재스페스티벌’의 협력 아래 양국 청년 예술인들이 재즈 공연으로 한여름을 물들인다. 9월에는 한지로 만든 등으로 싱가포르의대표 관광지 ‘가든스 더 베이’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이 밖에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 주빈국 참여(5월)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싱가포르 오케스트라의 협연(10월), 엘지(LG)아트센터 기획공연 연극 <벛꽃동산> 공연(11월), 청년 예술인력 교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가 열린다. 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케이-컬처는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우호 관계가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04
  • 문체부, ‘2025 신산업관광 육성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4일(금),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5 신산업관광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산업관광은 특수목적관광의 대표적인 분야로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 ‘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The BusinessResearch Company)’에 따르면, 2025년 산업관광 시장 규모는 33억 8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9년까지 연평균 33.1%의 고속 성장이 전망되면서, 외래객을 대상으로 하는산업관광 상품 발굴이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계적인 케이-컬처 확산과세계 10대 수출국으로서의케이-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외래객을 유치하고 한국 상품의 세계 판매를촉진하기 위해 한국형 ‘신산업관광’의 발전 방안을모색한다. 이를 위해 학계,업계,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관광의 최신 사례와 업계 흐름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올해 새롭게 ‘신산업관광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반도체, 자동차, 정보기술(IT), 철강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한국을대표하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신(新)산업관광’ 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기존의 산업관광이 내국인의 공장 견학과 수학여행 등을 연결하는 형태였다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新)산업관광’은 그 대상을 외래관광객까지확대한다. 반도체나 자동차 산업 등의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견학할 뿐만 아니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자국에서 먹어봤던 라면, 소주 등의 식품과 그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등의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 색다르고 심도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논의하는 내용은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신(新)산업관광객 유치와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新)산업관광’ 상품은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영향력이 큰 온라인 여행사(OTA)를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토론회가 ‘신(新)산업관광’을 한국의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한국 문화와 산업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케이-관광과 케이-산업의 만남, 그 상승효과를 통해 케이-컬처와 케이-관광의 세계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04
  • 문체부, 세계에 ‘케이-안무저작권 안내서’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4월 3일, 작년 12월 23일에발표한 ‘안무저작권 안내서’의 영문본을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 케이-팝의 전 세계적 성공과 함께 케이-안무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문체부는 케이-안무저작권 보호에 대한 국제적인 이해를 높이고 안무저작권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기 위해 ‘안무저작권 안내서’영문본을 제작했다. 이 안내서는 ▴안무저작권의 이해와 활용, ▴안무저작자구분, ▴저작권 등록 절차, ▴저작권 침해와 구제 방법, ▴구체적인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체부는 이번 영문본을 국제기구 회의와 국제 행사 등을 통해 적극 배포하고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우선 4월 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저작권상설위원회(SCCR)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안무저작권 안내서’ 발간을 소개하고, 미국, 중국, 브라질 등 주요국과의 면담을 통해 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해외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 누구든지 문체부(www.mcst.go.kr/english)와한국저작권위원회(www.copyright.or.kr/eng), 한국문화홍보서비스의 영문 누리집(www.koscis.go.kr/eng)에서 영문 안내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 문화·건강
    2025-04-03
  • 문체부, 호남권역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본격 시동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에이시시(ACC)]과 함께 4월 3일(목)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 융·복합 협의체’를 발족하고첫 번째 ‘에이시시(ACC)-지역 협력 회의’를 열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호남권역 최대 핵심 문화 거점으로 성장한 에이시시(ACC)는 개관 10주년을맞이해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역사회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에이시시(ACC) 공간을 개방하고 콘텐츠 창·제작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먼저 전시, 공연, 문학, 철학, 인문, 관광, 경제, 건축, 언론 등 각 분야에서활동하고 있는 지역 전문가 20여 명으로 ‘지역문화예술 융·복합 협의체’를 구성해 발족하고 정기적으로 지역문화예술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첫 번째 회의에서는 ▴에이시시(ACC) 창·제작 공연-전시 지역예술인 할당제, ▴지역 작가 특별전, ▴서울예술단 이전, ▴에이시시(ACC) 유휴공간 개방 및 공유, ▴대형 지역 축제 행사 협력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룬다. ‘에이시시(ACC) 창·제작 공연-전시 지역예술인 할당제’는 에이시시(ACC)가추진하는 공연과 전시, 전속(레지던시), 교육, 대관 사업에 일정 비율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은 다른 지역의 예술인들과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작가 특별전’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청년 문화예술인의콘텐츠 창·제작 예산과 전시 장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이시시(ACC) 핵심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에이시시(ACC)-지역 협력 회의’를 통해 역량 있는 작가를 선정하고 지원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예술단 이전’에 대한 지역 의견도 듣는다. ‘서울예술단 이전’은 수준 높은 창·제작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에 기여하고, 아시아를 소재로 한 지역 창작콘텐츠를 세계로 유통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에이시시(ACC)가 자랑하는 건축적 특성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평일 인적이 드문 공간을 콘텐츠 시연 장소로 개방하는방안과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축제 담당 기관과 협력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김상욱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에이시시(ACC)의 10년이 순항할 수 있었다. 이제 에이시시(ACC)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라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세계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이시시(ACC)는 제2의 한강 작가가 탄생할 수있도록 지역문화예술 현장과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03
  • 문체부,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4월7일부터 5월 9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공공디자인을구현한 우수사업과 연구 총 15점을 선정한다. 올해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상 분야를 개편했다. ‘공공디자인 기여’ 분야를 신설해 주로 공공 영역에서 이루어지는공공디자인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간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유관 분야 학회장상을 신설해 공공디자인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대상의 위상을 높인다. 공공디자인 사업 실행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담당자 3명을 선정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25.10. 24.~11. 2.)’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연구 부문 수상작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시상은 ▴대통령상 1점(상금 2천만 원), ▴문체부 장관상 4점(상금 1천만 원),▴빅터 마골린상 1점(연구지원금 2천 달러), ▴공진원장상 5점(상금 3백만 원),▴학회장상 4점(상금 1백만 원)으로 총 15점을 수여한다. 공모 신청 접수는 유관기관·기업·전문가의 ‘추천 신청’과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한개인·기관·기업의 ‘직접 신청’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공공디자인종합정보시스템(publicdesign.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www.kcdf.or.kr)과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건강
    2025-04-03
  • 소록도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 역사문화탐방 운영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소록도 사람들의 삶의 흔적과 질병 극복을 위한 노력, 나눔과 배려가 깃든 현장을 체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소록도는 섬 전체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병원 구역으로 입원 한센인의치료와생활권 보호를 위해 박물관 등 일부 구역만 개방하고 그 외 구역은 통제하고 있다. 특히, 소록도 내 17건 국가유산 중 12건이 통제구역에 위치해 있어 공무와연구 목적의 방문이 아니면 일반 관람객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하여 병원은 작년부터 통제구역의 국가유산 등을 일반에공식 공개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시작하였고, 올해부터는 병사지대로 한정했던탐방경로를 관사지대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탐방은 병사지대 코스와 관사지대 코스를 나누어 회차별로 번갈아 진행되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방식으로운영된다.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4월 4일 1회차 탐방을시작으로 총 5회 진행되며, 회차당 모집인원은 20명 미만이다. 소록도에 관심 있는 개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단체(10명 이상)는 별도 신청을 통해 일정을 협의하여 추가로 운영할예정이다. 국립소록도병원 박종억 원장 직무대리는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본 프로그램을통해 소록도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탐방의결과 등을 반영해 앞으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문화·건강
    2025-04-03
  • 문체부, 군산, 여수, 울산, 원주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역 기반의 국제회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군산, 여수, 울산, 원주(가나다순) 등 총 4개지역을 ‘예비국제회의지구(이하 예비지구)’로 선정했다. ‘예비지구’는 지난해에 발표한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국제회의 개최 역량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신설한 제도다. 문체부는 지난 2월 5일(수)부터 25일(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신청 지자체별 사업계획 발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예비지구 대상지를확정했다. 선정된 4개 지역은 해당 지역의 중대형 회의 시설을 중심으로 지구 내에숙박시설과 박물관·미술관, 공연장, 대규모점포 등 다양한 집적시설이 연계되어 있어 향후 예비지구를 넘어 국제회의복합지구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최대 3년간(2년 지원, 평가 후 1년 추가 지원) ‘예비지구’가 국제회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한다. ‘예비지구’는 앞으로 ▴예비지구 홍보・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지원(안내 체계 개선 등), ▴지구 내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국제회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예비지구’ 도입으로 지역별 특성을 살린 국제회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국제회의산업(마이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한층 더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02
  • 문체부, 주한 외국인과 함께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김태정)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주한 외국인들이 김포·강화 등 ‘케이-컬처’ 주요 지역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지원하는 ‘2025 맛·멋·쉼 오감 만족 케이-컬처’ 행사를 총 5회 진행한다. 문체부는 올해 주한 외국인들과 함께 김포‧강화를 시작으로 동해‧삼척, 경주, 무주‧진안, 공주‧부여 등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찾는다. 참가자들은 2박3일간 맛(미식)과 멋(예술), 쉼(체험)을 주제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제작,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외 시청자와 공유한다. 이를 통해 주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그들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새롭게조명할 계획이다. 첫 번째 행사는 4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경기도 김포와 강화에서 열린다. ‘케이-낭만루트’라는 주제로 강과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각 행사 내용을 기록한 영상을 아리랑티브이(www.youtube.com/@KOREAarirangTV)와 코리아넷(www.youtube.com/@GatewayToKorea)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고, 올해 모든 행사가 끝나면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아리랑티브이를 통해전 세계에 송출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방송사와 협력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몽골의 민영 방송사인 몽골 티브이(Mongol TV) 제작진이 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몽골 현지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그 외 해외방송사와의 공동제작과 현지 방송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sensesofkcultu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컬처’라는 용어가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만큼 한국문화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요소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02
  • 크루즈 여행, 국내 출발 노선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와 협력해 오는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에 발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 과제인 ‘국내 모항·준모항 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은 크루즈가 기항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국내 관광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와 해수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세관·출입국 관리·검역(CIQ) 관계기관 사전협의,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를 개선하고 관광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크루즈 준모항은 제주 강정항에서 시범 운영을하며,향후 제주항 등 다른 국내 크루즈항으로도 운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와 해수부는 해운·관광이융합된 크루즈 산업 등 해양·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과장급 인사를 전략적으로 교류(문체부 국내관광진흥과장-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 ’24년2월 29일 및 3월 14일)했다. 이를계기로 양 부처는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위해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항만 공사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는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8개 권역별 특색 있는 해양관광 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24년 12월 테마(안) 선정]하고 상품화해 체류형 관광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크루즈를 비롯한 해양관광은 새로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라며, “관계부처,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항지 관광 확대, ▴해양관광테마 선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수부 강도형 장관은 “크루즈 준모항 확대는 지역의 소비지출 증가와 우리나라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크루즈 관광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크루즈 준모항 운항 주관 여행사가 운영하고 있는 누리집(www.cruiseje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건강
    2025-04-01
  • 문체부, ‘제62회 볼로냐아동도서전’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 한국 아동도서 매력,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3월 31일(월)부터 4월 3일(목)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62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도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저작권 거래 전문시장으로, 매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출판사와 3만 명 이상의 관계자가 방문해 전 세계 아동도서의 해외 출판·번역 저작권을 거래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더욱 확장된 전시 공간(352㎡, ‘24년 224㎡)에서 아동도서 작가와 40개 출판사가 대거 참여하는 ‘작가홍보관’과 ‘수출상담관’을 운영한다. 볼로냐 전시장 29홀에 마련된 작가홍보관(72㎡)에서는 김동수, 김민우, 김지민, 김지영, 루리, 문종훈, 밤코, 서현, 소윤경, 안경미, 오소리, 윤정미, 임효영, 장선환, 조수진 등 한국 그림책 작가 15인의 대표작품과 원화 등을전시, 소개한다. 이중 김동수, 루리, 밤코, 서현, 안경미 작가는 현장에서 직접 ‘북토크’와 체험 행사, 사인회 등을 통해 해외 출판 관계자와 독자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서는 김동수 작가의 ????오늘의 할 일????, 루리 작가의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밤코 작가의 ????멸치 다듬기????,서현 작가의 ????호랭떡집????, 안경미 작가의 ????가면의 밤???? 등을 유럽 출판 관계자들에게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한국 후보인 이금이작가의 특별 세션과 함께, 올해 볼로냐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 오페라 프리마 부문 수상작인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진주 글·가희 그림,도서출판 핑거)의 작가 강연과 볼로냐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BolognaRagazziCrossMedia Award) 수상작인 ????별아저씨????(한담희 글·그림, 책고래 출판사)의특별전시도 마련해 한국 그림책의 뛰어난 작품성을 해외 독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수출상담관(280㎡)에서는 창비, 문학동네, 비룡소, 사계절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책읽는곰, 아이포트폴리오 등 국내 아동출판사 40개사가 개별 부스에 참가해 한국 그림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전문가가 도서전에 참가하지 못한 45개 출판사의 도서 100종의 상담을 대행한다. 또한 도서전 개최에 앞서 영문초록 소개집(디렉토리북)을 해외 구매자에게미리 배포해 사전에 국내 출판사와 해외 구매자를 연계한 후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시 영어와 이탈리아어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해 우리 출판사의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는다. 부스 없이 참관하는 국내 출판사와 에이전시를위해 수출상담관 내 공용 상담 공간도 마련한다. 특히 이번 도서전이 끝나면 전시 도서를 한국어와 한국도서를 알리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이탈리아 내 한글학교와 대학교 등에 기증한다. 한국 그림책의 세계화와 국제교류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KBBY, 회장이성엽)와 함께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을 보급하고 국제 아동문학상 출품 지원, 온라인 홍보 플랫폼을 활용한 작가 홍보 등 다양한 교류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등 거점 국가의 학교, 도서관에 한국 그림책을 보급한 후 다양한 독서·독후 축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잇다 프로젝트’를 통해일상 속 한국 그림책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BIB) 등 주요 국제 아동문학상에 한국 작가와 작품을 추천해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온라인 플랫폼인 ‘위키피디아’와 유튜브를 활용해 한국 그림책과 작가를 순차적으로 해외에 소개하고, ‘지구와 공존’을 주제로‘2025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8. 30.~31. 수원컨벤션센터)’를 열어 아동·청소년 출판의 세계적 담론을 선도하며 국제 연계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많은 출판사와훌륭한 작가가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하는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한국 아동도서가 더욱 넓은 세계 무대에서 아동도서 시장을 선도하며출판산업 성장을 견인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아동도서의 해외 진출과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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