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나의 하루, 당신의 하루, 우리의 하루를 마주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16() 오후 2시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마주해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정신건강을 함께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은 정신건강 캠페인 브랜드 마주해요의 일환으로 일상 속 마음 돌봄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일반 시민 130명이 참여하였고,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곽영숙 센터장이 함께했다.

 

행사는 마주해요! 당신의 하루라는 주제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차인표 작가는 신간 그들의 하루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태도와 회복,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했다.

 

이어지는 마주해요! 상담실에서는 사전 접수된 사연을 중심으로 차인표 작가와 곽영숙 센터장이 직접 대화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시작 전 로비에서는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고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는 총 4가지로, ▲「나의 하루, 당신의 하루, 우리의 하루사연 중 공감·응원하고 싶은 글에 투표하는 함께 마주해요, 공감 게시판마주해요, 신문 네컷(포토존)’ 마주해요, 열쇠고리 만들기마주해요, 캐릭터와 함께하는 마주해, 마주요 퍼포먼스로 구성되었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정신적인 어려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사람들과의 연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에서 나와 이웃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일열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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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인표 작가와 함께하는 「마주해요!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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