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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 개최
    전북 관광거점 전주시를 대표하는 “한옥마을”에서 지역 경제발전과 모두의 문화탐방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경제인들이 만든 지역축제 “五 MY 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마이갓 조직위원회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전주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한복을 입고 즐기는 힙합공연, 퓨전국악공연, 댄스, 퍼포먼스 등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마갓 조직위원회는 이번 페스타에 전주시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융합 하여 새로운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문화탐방 기회로 제공함으로서 전통문화와 전주시를 알리고자 다체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를 즐길 수 있는 한국전통 한복을 소개함으로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며, 지역문화 축제를 한옥마을에서 개최함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오마갓 조직위원회에서 기획한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전주시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큰 포부를 말한다. 이번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쇼미더 머니 출연진으로 구성된 힙합공연, 전북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댄스공연, 퓨전 가야금 공연(안도경), DJ 어울림 마당의 댄스파티 등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프로그램으로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과 경성의복, 캐릭터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오방색의 갓을 착용하여 릴스, 틱톡, 쇼츠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는 자본주의의 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저잣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굿즈를 판매하며, 조선 머슬 짐에서는 전통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어울림 한복문화연구소, 왕오빠와 아이들의 김민주 대표이사는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전주의 전통문화 발전에 사용될 것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축제발전, 문화콘텐츠 확장, 글로벌화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로 발전될 것이라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문화·건강
    2024-08-04
  •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온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7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여, 전국 229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의료·돌봄·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장기입원(1개월 이상) 중이지만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필요도 조사를 통해 돌봄계획을 수립한 다음,해당 계획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의 필수 서비스와 주거 환경 개선·복지용품 및 냉난방 용품 제공 등의 선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2019년 6월 13개 지역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는73개 지역에서 400개소 이상의 협약기관(의료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2천 3백여 명의 퇴원한 수급자를 지원‧관리하였고 현재도 922명을 관리 중이다, 지원 대상자 역시 8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사업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번 본사업 전환 시에 ▲사업 대상자를‘입원 필요성이 낮은 장기 입원자(1개월)’에서‘입·퇴원 반복 환자’까지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1인당 서비스 지원금액의 한도를 20% 수준 인상(월 60만원→72만원)하는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7월 본사업 전환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제도 자문·상담을 위한 슈퍼바이저를 선발‧ 운영하고지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신규 사업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운영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연구사업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모델 다변화, 지역별 성과평가 체계 보완등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주거·돌봄 문제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많아, 이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7-01
  • 문체부, 새롭게 문을 연 ‘뉴욕코리아센터’에서 한국문화·관광부터 상품 소비까지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4층에는 요리강습실 등을 갖춘 종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지난3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Soft Open) 기간에 방문객 8천여 명이 찾아, 앞으로 뉴욕 내 한국문화 체험의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입주 기관인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업해 세계문화를선도하는 국제도시 뉴욕을 찾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콘텐츠에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콘텐츠수출과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에도기여할 것으로보인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뉴욕 링컨센터 조다나 리 공연프로그래밍 부예술감독, 이민자 예술인 존배 조각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와 린다 조 의상디자이너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뉴욕코리아센터’의 개원을 축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한국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국립국악원이 ‘문굿’과 ‘비나리’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뉴욕코리아센터’의 미래를 축복하고, ‘수룡음’과 ‘신(新)아위’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뉴욕 실내악단인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NYCP)는 ‘랩소디 인 블루’ 연주를 통해 뉴욕의 특색과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 ‘아리랑세마치’에 뉴욕적인음악을 더한 협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공연이외에도 뉴욕코리아센터 전시장에서는 아름다운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사극 의상감독으로 잘 알려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희 교수가 <영화 속 한복 특별전>을 선보인다. 주뉴욕한국문화원도 개원 기념 행사를 펼쳐 뉴욕에 한국문화를 알린다. ‘한글 벽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응모 받은 8천여 개의 한글 문구 중 1,000개를 선정해 ‘뉴욕코리아센터’ 내에 한글 벽을 조성한다. 유인촌 장관은 “‘뉴욕코리아센터’ 부지는 15여 년 전 장관으로서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곳이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문화가 뉴욕에서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케이-드라마’, ‘케이-영화’ 등에 대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함께 노출된 김밥, 라면 등 ‘케이-푸드’로 확산하면서 식품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세계문화시장에 전파력이 큰 뉴욕에 코리아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단순히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인이 한국문화‧관광을 즐기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소비하기를 열망하는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 문체부,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 홍보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6월 26일(수),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서전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 차관은 “케이-북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출판, 서점, 독서, 도서관계 등 출판 생태계 전반의 토대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요구를 들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30일(일)까지 코엑스 시&디1(C&D1)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교류 행사를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주관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통해 전시장 임차료, 설치비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다면, 올해는 ▲국내 참가사의 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국내외출판사 간 교류 등을 지원해 도서전 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 부스참가사 99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35개사, 책마을 참가사 54개 등 총 188개 출판사가 이번지원 혜택을 받았다. 도서전 참가사들이 주관하는 ‘책갈피 프로그램’ 중 올해 지원하는 대표적인프로그램으로는 ▲민음사의 <금빛 종소리> 김하나 작가 강연, ▲여유당 출판사의 <또드랑 할매와 호랑이> 이명애X오호선 작가와의 만남, ▲문학동네의 손웅정 작가 사인회와 완독 도전(챌린지) ‘독파’ 체험존, ▲프란츠의김연수, 편혜영, 은희경, 윤성희, 김애란 작가 행사, ▲산지니의 스위스 문학상 수상작 <심지층저장소> 저자 아네테 훅 초청 북 토크 등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신간 발표 도서인 <여름, 첫 책>에 선정된 <아무튼,에스에프(SF)게임>(위고 출판사)의 김초엽 작가 북토크와 <아무튼 시리즈>의이슬아, 정보라, 천선란 등 작가 사인회, ▲서울국제도서전 새 표지(리커버)도서 <다시, 이 책>의 선정작 <황태자비 납치사건>(이타북스) 김진명 작가 북토크 등도 지원한다. 작가 행사 지원 외에도 영상/카드 뉴스 등 게시물, 웹 배너, 포스터, 팬 상품(굿즈) 제작 등 홍보 활동 비용도 뒷받침했다. 아울러 국내외 출판사들이 소통하고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6월 26일오후 5시, 도서전 국내 참가사가 해외 출판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출판콘텐츠의특징·장점을 발표하는 투자 유치 설명회와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교류 행사에서는 ‘2024년 케이-북 저작권마켓(6. 24.~26.)’에 참가했던 해외 출판사 약 80개사가 참여해 국내 출판사와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국내 출판사들은 해외 구매자를 직접 만나 각국의 출판시장을 알아보고 ‘케이-북’ 수출을 위한 인적 관계망을 구축했다. 도서전에 참가하는 출판사들의 자체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도서전은 더욱 풍성해지므로 국내 출판사들이 보다 많은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외 출판사와의 교류, 수출 상담을 통해 사업 판로를 개척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병극 차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 포시즌스호텔(서울 종로구)에서열리는 도서전 주빈국 ‘사우디아라비아 디너 나이트’ 행사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주빈국 참가를 계기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문화 전반, 예술, 관광 등 교류의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지역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해 중앙 - 지방자치단체 손 맞잡다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하 ‘협약기관’)은 2024년 6월 27일(목) 14시 30분, 인천광역시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구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지원 사업’과 연계하여지방자치단체・교육청과의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색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인구교육분야 인정교과서(교과서명: 인구와미래)를승인( ́24.2)하고 해당 교과서를 활용한 인구교과목을 운영(학교 교육과정 편성 승인, ́23.11)하는 등 인구교육에 관심이 높은 지자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인천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천지역 인구 특성과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세대 인구교육 확산,▲타지역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특색형 학교 및 지역사회 인구교육 시범 모델 수립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인구교육은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의 현상과 원인의 이해를바탕으로 개개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인구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구교과목 수업 사례를 발표한 인천계산여자고등학교 송우종 교사는 “인구교육을 통해가치관 형성기인 학생들이 인구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구와 나의 삶을 연계・탐구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목표를 기획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이상민 제2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2차 회의 개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 27일(목) 9시 이상민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가톨릭의대 및 성균관대의대 비상대책위원회도집단휴진 유예를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연세대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집단휴진 강행결정에 대해서는 유감을표명하였다. 정부는 병원들의 추가적인 집단휴진 철회를 설득하기 위해 의료계와의 대화에 더욱 힘쓰는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보완해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의료개혁의 완수를 위해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세워나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료계의 논의 참여를거듭 촉구하였다. 이상민 제2차장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는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유연하게, 충실하게, 원칙을 지키며의료 전반에 대한 개혁과제를 실행해 나가는 한편 조속한 의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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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실시
    [해양연합뉴스= 이윤석 기자]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본의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예정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에서는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멍게)를 중점 품목으로 지정해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수입업체, 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등을 점검한다. 해수부는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규모가 커지는 등 위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요 수입수산물 반입지역을 중심으로 기획수사도 진행한다. 원산지 허위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원~10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점검에는 수산물 원산지표시 관련 조사공무원과 특별사법경찰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단체,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등이 참여한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으로 지정되는 가리비, 우렁쉥이, 방어, 전복, 부세의 원산지 표시 의무를 홍보할 계획이다.
    • 문화·건강
    2023-04-19
  • [건강]만성신부전증 70%는 당뇨병·고혈압이 원인..식습관·단백뇨 확인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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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건강
    2022-02-03
  • 평택해경, 봉사단체와 함께 궁평항서 ‘효 공연’ 열어
    [해양연합뉴스= 조신 기자]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6일 어버이날 맞이 ‘해양아리랑 효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사)한국연안안전자원봉사자총연합회(회장 박명호, 이하 코마리바)와 평택해경이 손을 잡고 경기남부수협 관내 어촌마을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궁평항 상설 야외 공연장에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코마리바에서 준비한 전통무용, 무술시범, 국악공연, 난타공연, 성인가요 등 80여 명의 출연진이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으로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 한무, 오동광, 오동피 등 코미디언의 특별무대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공연 사회를 맡은 평택해경 손경호 과장은 "문화생활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어촌에 해경과 코마리바가 손을 잡고 어버이날을 맞아 어촌 어르신들과 궁평항을 찾은 모든 분들께 ‘해양아리랑 효 공연을 진행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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