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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 개최
    전북 관광거점 전주시를 대표하는 “한옥마을”에서 지역 경제발전과 모두의 문화탐방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경제인들이 만든 지역축제 “五 MY 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마이갓 조직위원회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전주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한복을 입고 즐기는 힙합공연, 퓨전국악공연, 댄스, 퍼포먼스 등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마갓 조직위원회는 이번 페스타에 전주시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융합 하여 새로운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문화탐방 기회로 제공함으로서 전통문화와 전주시를 알리고자 다체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를 즐길 수 있는 한국전통 한복을 소개함으로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며, 지역문화 축제를 한옥마을에서 개최함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오마갓 조직위원회에서 기획한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전주시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큰 포부를 말한다. 이번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쇼미더 머니 출연진으로 구성된 힙합공연, 전북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댄스공연, 퓨전 가야금 공연(안도경), DJ 어울림 마당의 댄스파티 등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프로그램으로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과 경성의복, 캐릭터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오방색의 갓을 착용하여 릴스, 틱톡, 쇼츠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는 자본주의의 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저잣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굿즈를 판매하며, 조선 머슬 짐에서는 전통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어울림 한복문화연구소, 왕오빠와 아이들의 김민주 대표이사는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전주의 전통문화 발전에 사용될 것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축제발전, 문화콘텐츠 확장, 글로벌화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로 발전될 것이라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문화·건강
    2024-08-04
  •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온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7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여, 전국 229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의료·돌봄·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장기입원(1개월 이상) 중이지만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필요도 조사를 통해 돌봄계획을 수립한 다음,해당 계획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의 필수 서비스와 주거 환경 개선·복지용품 및 냉난방 용품 제공 등의 선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2019년 6월 13개 지역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는73개 지역에서 400개소 이상의 협약기관(의료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2천 3백여 명의 퇴원한 수급자를 지원‧관리하였고 현재도 922명을 관리 중이다, 지원 대상자 역시 8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사업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번 본사업 전환 시에 ▲사업 대상자를‘입원 필요성이 낮은 장기 입원자(1개월)’에서‘입·퇴원 반복 환자’까지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1인당 서비스 지원금액의 한도를 20% 수준 인상(월 60만원→72만원)하는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7월 본사업 전환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제도 자문·상담을 위한 슈퍼바이저를 선발‧ 운영하고지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신규 사업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운영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연구사업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모델 다변화, 지역별 성과평가 체계 보완등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주거·돌봄 문제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많아, 이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7-01
  • 문체부, 새롭게 문을 연 ‘뉴욕코리아센터’에서 한국문화·관광부터 상품 소비까지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4층에는 요리강습실 등을 갖춘 종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지난3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Soft Open) 기간에 방문객 8천여 명이 찾아, 앞으로 뉴욕 내 한국문화 체험의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입주 기관인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업해 세계문화를선도하는 국제도시 뉴욕을 찾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콘텐츠에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콘텐츠수출과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에도기여할 것으로보인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뉴욕 링컨센터 조다나 리 공연프로그래밍 부예술감독, 이민자 예술인 존배 조각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와 린다 조 의상디자이너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뉴욕코리아센터’의 개원을 축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한국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국립국악원이 ‘문굿’과 ‘비나리’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뉴욕코리아센터’의 미래를 축복하고, ‘수룡음’과 ‘신(新)아위’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뉴욕 실내악단인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NYCP)는 ‘랩소디 인 블루’ 연주를 통해 뉴욕의 특색과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 ‘아리랑세마치’에 뉴욕적인음악을 더한 협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공연이외에도 뉴욕코리아센터 전시장에서는 아름다운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사극 의상감독으로 잘 알려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희 교수가 <영화 속 한복 특별전>을 선보인다. 주뉴욕한국문화원도 개원 기념 행사를 펼쳐 뉴욕에 한국문화를 알린다. ‘한글 벽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응모 받은 8천여 개의 한글 문구 중 1,000개를 선정해 ‘뉴욕코리아센터’ 내에 한글 벽을 조성한다. 유인촌 장관은 “‘뉴욕코리아센터’ 부지는 15여 년 전 장관으로서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곳이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문화가 뉴욕에서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케이-드라마’, ‘케이-영화’ 등에 대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함께 노출된 김밥, 라면 등 ‘케이-푸드’로 확산하면서 식품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세계문화시장에 전파력이 큰 뉴욕에 코리아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단순히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인이 한국문화‧관광을 즐기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소비하기를 열망하는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 문체부,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 홍보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6월 26일(수),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서전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 차관은 “케이-북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출판, 서점, 독서, 도서관계 등 출판 생태계 전반의 토대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요구를 들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30일(일)까지 코엑스 시&디1(C&D1)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교류 행사를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주관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통해 전시장 임차료, 설치비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다면, 올해는 ▲국내 참가사의 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국내외출판사 간 교류 등을 지원해 도서전 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 부스참가사 99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35개사, 책마을 참가사 54개 등 총 188개 출판사가 이번지원 혜택을 받았다. 도서전 참가사들이 주관하는 ‘책갈피 프로그램’ 중 올해 지원하는 대표적인프로그램으로는 ▲민음사의 <금빛 종소리> 김하나 작가 강연, ▲여유당 출판사의 <또드랑 할매와 호랑이> 이명애X오호선 작가와의 만남, ▲문학동네의 손웅정 작가 사인회와 완독 도전(챌린지) ‘독파’ 체험존, ▲프란츠의김연수, 편혜영, 은희경, 윤성희, 김애란 작가 행사, ▲산지니의 스위스 문학상 수상작 <심지층저장소> 저자 아네테 훅 초청 북 토크 등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신간 발표 도서인 <여름, 첫 책>에 선정된 <아무튼,에스에프(SF)게임>(위고 출판사)의 김초엽 작가 북토크와 <아무튼 시리즈>의이슬아, 정보라, 천선란 등 작가 사인회, ▲서울국제도서전 새 표지(리커버)도서 <다시, 이 책>의 선정작 <황태자비 납치사건>(이타북스) 김진명 작가 북토크 등도 지원한다. 작가 행사 지원 외에도 영상/카드 뉴스 등 게시물, 웹 배너, 포스터, 팬 상품(굿즈) 제작 등 홍보 활동 비용도 뒷받침했다. 아울러 국내외 출판사들이 소통하고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6월 26일오후 5시, 도서전 국내 참가사가 해외 출판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출판콘텐츠의특징·장점을 발표하는 투자 유치 설명회와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교류 행사에서는 ‘2024년 케이-북 저작권마켓(6. 24.~26.)’에 참가했던 해외 출판사 약 80개사가 참여해 국내 출판사와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국내 출판사들은 해외 구매자를 직접 만나 각국의 출판시장을 알아보고 ‘케이-북’ 수출을 위한 인적 관계망을 구축했다. 도서전에 참가하는 출판사들의 자체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도서전은 더욱 풍성해지므로 국내 출판사들이 보다 많은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외 출판사와의 교류, 수출 상담을 통해 사업 판로를 개척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병극 차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 포시즌스호텔(서울 종로구)에서열리는 도서전 주빈국 ‘사우디아라비아 디너 나이트’ 행사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주빈국 참가를 계기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문화 전반, 예술, 관광 등 교류의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지역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해 중앙 - 지방자치단체 손 맞잡다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하 ‘협약기관’)은 2024년 6월 27일(목) 14시 30분, 인천광역시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구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지원 사업’과 연계하여지방자치단체・교육청과의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색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인구교육분야 인정교과서(교과서명: 인구와미래)를승인( ́24.2)하고 해당 교과서를 활용한 인구교과목을 운영(학교 교육과정 편성 승인, ́23.11)하는 등 인구교육에 관심이 높은 지자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인천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천지역 인구 특성과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세대 인구교육 확산,▲타지역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특색형 학교 및 지역사회 인구교육 시범 모델 수립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인구교육은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의 현상과 원인의 이해를바탕으로 개개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인구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구교과목 수업 사례를 발표한 인천계산여자고등학교 송우종 교사는 “인구교육을 통해가치관 형성기인 학생들이 인구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구와 나의 삶을 연계・탐구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목표를 기획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이상민 제2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2차 회의 개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 27일(목) 9시 이상민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가톨릭의대 및 성균관대의대 비상대책위원회도집단휴진 유예를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연세대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집단휴진 강행결정에 대해서는 유감을표명하였다. 정부는 병원들의 추가적인 집단휴진 철회를 설득하기 위해 의료계와의 대화에 더욱 힘쓰는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보완해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의료개혁의 완수를 위해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세워나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료계의 논의 참여를거듭 촉구하였다. 이상민 제2차장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는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유연하게, 충실하게, 원칙을 지키며의료 전반에 대한 개혁과제를 실행해 나가는 한편 조속한 의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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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지역사회 정신응급대응 협업 강화 논의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5월 14일(수) 오전 10시 40분 서울특별시중랑구 소재의 서울의료원 공공의료본부(본부장 박현경)를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정신응급 대응 기관 간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의료원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탁받아 지역사회 정신건강체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과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를 통해 정신응급 대응 강화를 위한 서울의료원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개선 방안및 의료기관 협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환자를 보호·치료하고사회로 건강하게 복귀시킬 수 있도록지역기관 간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신속하게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4
  • 5월 15일은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나신 날’, 첫 국가기념일 행사로 축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월 14일(수)과 15일(목),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에서‘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세종대왕 나신 날(5. 15.)’이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첫 국가 잔치로 진행한다. 유인촌 장관과 용호성제1차관은 기념행사를 찾아 ‘세종대왕 나신 날’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 경복궁 창건 이후 즉위한 세종대왕은 재위 32년 대부분을 경복궁에서 머무르며 훈민정음 창제를 비롯해 경제·사회·문화·국방 등 다방면에 걸쳐 정치·문화적인 업적을 이뤘다. 이에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에는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어 공연과 전시·체험 행사로 세종대왕의 위대한 유산을 되새기고 세종대왕의 깊은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기린다. 먼저 어린이 합창단의 마중 공연 후 대취타로 기념식의 막을 올린다. 이어 ‘백성을 위한 혁신, 세종’을 주제로 세종대왕의 업적과 미래 기술을 접목한 염동균 작가의 확장현실(XR) 공연, 전통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 청년교육단원 등 54명은 <용비어천가>의 가사에 맞춰 작곡한 음악과 궁중 무용인봉래의(鳳來儀)를 선보이고 소리꾼 장사익과 어린이 합창단은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대표해 축하 노래를함께 부른다. 국민들의 생일 축하 영상도 준비되어있다. 기념식 이후에는과거 집현전 자리였던 수정전 일대에서 어린이 세종대왕(어린이 역사문화 해설사)이 세종대왕의 삶과 이야기를 해설하고 노래하는 공연도 준비한다. 15일(목)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복궁 흥례문 광장 일대에서는 ‘인간 세종, 이도가 사랑했던 것들, 독서, 음악, 백성,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전시와 ‘대왕 세종, 백성을 사랑해서 남긴 유산’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매년 10월 한글주간에 시상해 왔던 ‘세종문화상’을 ‘세종대왕 나신 날’에 시상한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높이 기리고 세종의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계승해 한국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1982년에 제정한 상이다.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교류협력과세계화 등, 4개 분야에서 탁월한업적을 쌓은 자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과 부상(상금 2천5백만원)을 수여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44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한국어 및 한글 부문)평생을 우리말·글 발전을 위한 시민 운동을 펼치고 한글과 우리말을 살리는일에 앞장서 온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님,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부문) ‘제1회 아부다비공공미술비엔날레’에 한국 미술가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해중동지역에 한국 예술과 전통음악 등을 알리는 데 기여한 미술가 이수경 님, ▴(국민문화복지 및 다양성 부문) 1431년 세종대왕이 설립한 관현맹인을 기원으로 한 예술단체로서 한국 전통음악과 장애 예술인의역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및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문화교류협력과 세계화) 미국 미네소타주 한국어 마을 전용 교육시설 건립을 지원해 한국어·한국문화의 세계 확산에기여한 (주)시몬느 액세서리 대표 박은관 님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념식에 앞서 5월 14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는 생신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용호성 차관은 국민과 함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꽃을 선물하고어린이 합창단과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등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용호성 차관은 “시민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탄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분의 위대한 정신과 가르침이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올해는 국립국어원과 한글박물관, 전국 22개 국어문화원, 지자체, 전 세계세종학당 등, 관련 기관들도 함께 국내외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한다. ▴국립국어원은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디지털 시대 한글의 우수성과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한다.▴세종학당재단은 5월 10일, 경복궁 일대에서 외국인 대상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운영했다. ▴한글박물관은 5월 15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세종의 한글과 인공지능, 시대의 혁신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대 국어문화원 등 전국 22개 국어문화원은 4월과 5월, 우리말 가꿈이와 함께 세종대왕 15대 업적 전시, 세종어록 전시 및 515자 선언문 낭독행사, ‘세종 나신 날’ 기념 퀴즈 행사, 거리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한다. ▴국어문화원연합회는 세종대왕께 고마운 마음을 꽃 한 송이에 담아 ‘고맙습니다.’글자를 완성하는 ‘생일 축하 한글 꽃 만들기’ 온라인 행사(http://sejong.plainkorean.kr)를 진행하고 한국공공언어학회와 함께 상명대에서 ‘세종과 훈민정음 그리고 공공언어’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월 15일, 한글사랑거리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연다.▴국가유산청은 5월 15일, 여주 세종대왕릉 정자각 일원에서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 승모제전 행사를 개최한다.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는5월과 6월,2025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생을 선발하기 위한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예선을 시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해외에서 한국어·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을 내실화해 세계의 주요 언어로 우뚝 솟은 한국어의 확산에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07년 3개국 13개소로 시작한 세종학당은 ’25년 현재 88개국 256개소로 늘어났고, 누적 수강생도 ’24년까지 127만 명을 달성했으며, 여전히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 세종학당을신규로운영하고자 하는 기관도 매년 약 100개에 달하고, ’24년 기준15,000명 이상의 수강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한국어에 대한 전 세계인의열망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 발표한 ‘세종학당 혁신 방안’을 바탕으로 한국어 보급을 더욱 확산한다. 체계화된 한국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별 거점 세종학당을 마련하고 취업·유학·여행·취미 등 다양한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춘 한국어·한국문화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공간 등의 제약으로 세종학당 현장에서 학습하기 어려운 수요자를 위해 ’27년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i)-세종학당을 구축, 언제·어디서나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첫해를 맞이한 올해 ‘세종대왕나신 날’을 온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적 잔치로 기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문체부는 우리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미래 문화 창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세종문화상’을 최고의 문화상으로 발전시키고 ‘세종대왕 나신 날’을 5월의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4
  • 문체부, ‘2025 문화다양성 주간’,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문화로 잇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지역문화재단과 함께 5월 21일(수)부터 27일(화)까지 ‘2025 문화다양성 주간’을 개최한다. 용호성 제1차관은 5월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5 문화다양성 주간’ 전시와 포럼에 참석해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정 20주년을 축하한다. 5월 23일(금)부터 5월 25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 ‘아카이빙 전시’를 비롯해 분야별로 선정한 ‘스페셜큐레이터’ 10명이 추천한 문화다양성 관련 영화, 도서, 음악 등 콘텐츠 전시를 개최하며,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디(D): 스테이지’도운영한다. ▴5월 23일 오후 1시, 신유진 밴드의 공연과 가수 이상순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24일 오후 2시에는 터키 출신 언론인 알파고 시나씨와 영화감독 김민주, ▴5월 25일 오후 2시에는 시인나태주와 예술가 양정욱이 참가자들과 함께 포용과 공존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화 문화다양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부산, 충북, 전남문화재단과 연계하고 ‘지역 큐레이션전(展)’을 비롯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부산문화재단은 ‘세대공감, 창의적 나이듦, 포용예술’을 주제로 문화예술 연수회와 국제포럼, 장애예술인이 참여하는 전시, 공연을 통해 포용적 문화다양성 메시지를 전달한다. ▴충북문화재단은 ‘디아스포라_이주의 시대’를 주제로 충북지역의이주민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포럼, 아카이브 전시, 중앙아시아 문화축제 ‘마실 잔치’ 등을 열어 우리 사회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확산한다. ▴전남문화재단은 ‘섬,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을 주제로 지역의 생태 다양성을 접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축제를 연다. 5월 23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정 2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디지털 인공지능 검토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한 서울대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기업×예술’(김태윤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책임매니저), ‘이야기×창작’(민지은 드라마 검법남녀 작가), ‘인공지능(AI)×영화’(이진호 AI영화 아트인더월드 제작), ‘인공지능(AI)×문화콘텐츠’(백현정 CJENM AI 사업추진팀장) 부문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이진준 카이스트 교수 주재로 종합토론을 열어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한계와 미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무료로 진행하는 ‘2025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에는 누구나 온라인으로사전 예약(linktr.ee/diversityweek2025)하거나 현장신청을 하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diversityweek.kr)과 누리소통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호성 차관은 “우리는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세대와 성, 인종,국적과 언어, 종교, 관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과 마주하고 있기에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문화다양성의 가치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문화다양성 주간’을 통해 서로의다름을 존중하고 문화를 통해 마음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4
  • 문체부,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과 함께 문화 분야 디지털혁신과 문화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위해 5월 14일(수)부터 7월 7일(월)까지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 대표 전문기관 6곳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화, 체육, 관광 전 분야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디지털 기술과 문화데이터를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우수사례, 데이터 분석을 발굴한다.특히 인공지능 공존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활용 사례’ 부문을 신설하고, 평가 항목에 ‘인공지능 활용성’을 추가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서비스와 아이디어 찾기에 나선다. 공모는 ▴우수사례, ▴아이디어,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활용 사례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5인 이내 기업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문화데이터 분야 참가자는 문체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 또는 문화공공데이터광장, 문화빅데이터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6월 2일부터 7월 7일 오후2시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culture.go.kr/digicon)에서 신청서와관련서류를 접수한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7점을 선정하며, 그 결과는 8월에 발표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 등과 상금 총 5,400만 원을 수여하며, ‘인공지능 활용 사례’ 부문에서는 우수사례와 아이디어각 1점에대해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화데이터 분야 최종 선정작은행정안전부‘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한다. 시상식은 ‘2025년 문화디지털혁신 포럼(11. 18. 서울)’에서 진행하며, 대상(장관상) 수상작은 현장 발표를 통해 선보인다. 포럼에서는 그 외 참여 기관의 디지털 기술 체험 홍보관과 인공지능 기반 문화 향유를 주제로한 전문가 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 이정미 정책기획관은 “문화와 기술이 만난 상상력은 정책이 되고, 데이터는 문화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선 국민이주도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의 무대라고 생각한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창의력이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문화 주권을 완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4
  • 복지부, 청년층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 5월부터 더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5월부터 15~34세청년층 자살시도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확대한다. 청년층은 타 연령대에 비해높은 자살시도율을 보이고 있어 그간 청년층 자살시도자에 대한 초기 개입및 사후관리강화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8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에서 청년층 자살시도자에 대한치료비 지원 요건을 대폭완화하기로결정하고, 그에 따라 우선 작년 7월부터 소득 요건(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을 폐지하였다. 올해 5월부터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내원 요건을 폐지하여 전국어느 응급실을 내원하든 관계없이 연간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정부가 운영 중인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120% 이하인자살시도자,자살자의 유족에 대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에서 시행하는‘정신건강 사례관리 서비스’에동의하는 경우치료비를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살시도자의 경우에는 전국 응급실 중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지정된 응급실에 내원 후 사례관리 서비스에 동의하여야 치료비를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청년층의 경우에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지정 여부와관계없이 전국 어느 응급실이든지 자해·자살시도로내원하면관련 치료비를 지원받을수 있게 된 것이다. 치료비 지원을 받으려는 청년층 자살시도자는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실 내원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및 진료비 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여본인거주지의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에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청년층은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자살시도율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치료 이후 후속 사례관리 체계 유입을 강화하기 위해 치료비 지원 요건을 완화하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치료와사례관리를 통해 청년층 자살시도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2
  • 문체부, ‘케이-북’, 체코와 폴란드 등 동유럽을 시작으로 중동까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5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체코와 폴란드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도서전’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연간 총 3~4회를 개최해 온 기업 간 사업 상담회이다. 지난해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스페인에서 국내기업 49개사와 해외기업 108개사를 연결해 총 6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체코와 폴란드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연다. 최근 ‘케이-북’이 권역과 분야(장르) 구분을 넘어 전 세계에 진출함에 따라동유럽 국가에서도 한국의 문학, 웹툰, 웹소설, 한국어 교재 등이 인기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케이-북’에 대한 관심이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소설과 아동도서가 강세인 체코의 프라하 그랜드호텔 인터내셔널에서 5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케이-북’ 도서전을 개최하고 이어5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는 동유럽 최대 출판시장인폴란드의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국내외 기업 간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은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리는 ‘바르샤바국제도서전’에주빈국으로 참가해 한국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학동네, 미래엔, 북극곰, 자음과모음 등 국내 15개사가참가하는 이번상담회에서는 그린북에이전시가 현지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의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아울러 체코에서는 체코 최대출판그룹인 알바트로스 미디어(Albatros Media)1)와, 한강, 정유정, 김영하등 여러 한국 문학작품을 번역·출간해 온 아르고(Argo) 등 22개사가참가하고, 폴란드에서는 폴란드 대표 종합 출판기업인 즈낙(S.I.W. ZNAK)과 아고라 출판사(Wydawnictwo Agora) 등 35개사가참가해 국내 출판사와의 수출상담을할예정이다. 상담회 기간 중 체코와 폴란드의 출판시장 동향을 우리 출판사에 소개하는 세미나도 열리며,상담 종료 후에는 한국 출판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도록주체코대한민국대사관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 전시 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다. 체코, 폴란드 ‘찾아가는 도서전’에 이어 7월에는 대만, 9월에는 미국, 1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케이-북’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동유럽의 체코, 폴란드, 중동의두바이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도서전’을 개최하는 만큼 ‘케이-북’의 열풍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최근 동유럽 국가에서 한국 출판물에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체코·폴란드 도서전’을 열어 동유럽 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출판콘텐츠를 알리고 현지 유력 출판사와 동반관계를구축하는 등,판권 수출을 지원해 우리 출판시장의 저변을 널리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2
  • 복지부, 한의약 산업 활성화 위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협업과제 추진
    보건복지부(이하‘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는 전략적 인사교류를 통해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의약 산업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복지부는 제약업계의 의견이,식약처는 한방병원 등 의료계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등의 한계가 있었으나, 산업진흥을 추진하는 복지부와 규제를 담당하는 식약처와의 상호 교류를통해 한의약 산업현장과 규제 관계에 대한 이해 및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업과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약의 공급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이며, 구체적인 실행과제로 ▲한의약 산업발전을 위한 로드맵 마련(공동과제)▲대체생약자원 발굴․개발 기반 마련 및 한약(생약)안전 관리 강화(식약처 주관, 복지부 협조)▲한약재 자원 확보 및 공공인프라 전주기 지원을 통한 산업 활성화(복지부 주관,식약처 협조)가 있다. 우황 같은 원료의 경우 수요는 많지만 윤리적 문제 등으로 공급이 제한적인측면이 있었다. 이에 해당 원료를 대체할 자원을 발굴하고 의약품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하는 등 대체품목 보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한약재 유통 투명화를 위해 원산지에서 제조업소 출고까지의 유통정보를 확보·공개하는 ‘유통정보시스템’을 마련하여국민 신뢰도제고 및 한약 소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협업과제 추진을 위한 ‘한의약 산업제도개선 협의체’소통 채널을 가동하여,한의약 산업에 대한 로드맵 마련과 협업 과제 추진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하는등매월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제도개선협의체는 수입대체 한약재 자원 확보를 위해 식약처 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에서, 한약재 공동 재배**행사를 개최(4.23)했다. 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복지부는 부처 간 협업 추진과제를 통해 규제 합리화와 더불어 국내 한의약 산업 경쟁력 강화와세계 전통시장에서의 한의약 산업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식약처는 규제과학 기관으로써 대체생약 자원 발굴 등연구와품질관리 고도화·합리화로국민에게 안전한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협업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한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09
  • 문체부,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함께 5월 11일(일) 오전 11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황토현전적지)에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개최한다. 1894년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낡은 봉건제도 아래 신음하던 농민들이 부당한 현실과 외세의 침략에 자주적으로 대항한 역사적 사건이다.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군이 관군과 일본군을 상대로 최초로 승리한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2019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매년 정부 기념식으로 거행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녹두꽃의 외침,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과 관계자, 국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제 영상 상영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통지서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어 유족 대표 등이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배경과목표를 담은 무장포고문을 낭독하고 국악인 김주리 씨가 한국무용 공연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을 상징하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부른다. 특히 1894년 동학농민혁명 운동의 발자취를 인공지능을 활용, 영상으로 복원해 동학농민혁명의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대사회에 필요한공존과 연대의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3,913명과 유족 13,761명을 등록했다.문체부는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선양하고 참여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동학농민혁명의 평등과 존엄의 정신은 오늘날까지온 국민이 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이삶과 문화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09
  • 복지부,「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5월 8일(목)16시 30분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논의기구인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정부는 국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왜곡된 보상체계를 바로잡아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관리체계 혁신방안을발표한 바 있다.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는 의료계, 환자·소비자단체, 전문가 및 정부 등17명으로 구성·운영되며, 협의체에서는 비급여 적정 관리방안의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급여 보고제도 및 상세내역 조사를 통한 비급여 모니터링 분석 결과를 건강보험공단 비급여관리실에서 협의체에 보고하고, 비급여 적정 관리방안 주요 과제인 관리급여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권병기 필수의료지원관은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가다양한 의견 수렴 및 합리적 논의를 통해비급여 관련 정책 추진의공감대를형성하고사회적 합의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운영하겠다” 라고 밝히면서, “협의체에 참여한 위원들이 국민의 건강과 필수의료 강화를최우선으로 두고 열린 자세로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문화·건강
    2025-05-08
  • 문체부,‘한-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 기념 전시로 예술을 통한 양국 간 이해 높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용호성 제1차관은 5월 7일(현지 시각) 오후,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의 베니스 순회전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인과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산 마르코 아트센터의 초청을 받아 아트센터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마련한 전시로서, 16세기에 조성된 산 마르코 아트센터는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가 베니스행정관청으로 사용했던 프로쿠라티에(Procuratie)를 복합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곳이다.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의 2023년도 수상자 데이비드 치퍼필드도이번 전시에 협업자로참여한다. 용호성 차관은 “여러 작가들과 협업한 결과로서 사회라는 공간에서 물리적 요소가 어떻게 기능해 왔는지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물리적 공간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국민이 서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참여 예술인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용호성 차관은 5월 9일(현지 시각)에 열리는 ‘제19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개막식에도 참석하여 예술감독과 참여 작가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훌륭한 우리 건축가들이 세계 무대에 활발히 진출할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 문화·건강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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