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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 개최
    전북 관광거점 전주시를 대표하는 “한옥마을”에서 지역 경제발전과 모두의 문화탐방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경제인들이 만든 지역축제 “五 MY 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마이갓 조직위원회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전주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한복을 입고 즐기는 힙합공연, 퓨전국악공연, 댄스, 퍼포먼스 등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마갓 조직위원회는 이번 페스타에 전주시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융합 하여 새로운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문화탐방 기회로 제공함으로서 전통문화와 전주시를 알리고자 다체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를 즐길 수 있는 한국전통 한복을 소개함으로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며, 지역문화 축제를 한옥마을에서 개최함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오마갓 조직위원회에서 기획한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전주시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큰 포부를 말한다. 이번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쇼미더 머니 출연진으로 구성된 힙합공연, 전북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댄스공연, 퓨전 가야금 공연(안도경), DJ 어울림 마당의 댄스파티 등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프로그램으로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과 경성의복, 캐릭터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오방색의 갓을 착용하여 릴스, 틱톡, 쇼츠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는 자본주의의 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저잣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굿즈를 판매하며, 조선 머슬 짐에서는 전통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어울림 한복문화연구소, 왕오빠와 아이들의 김민주 대표이사는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전주의 전통문화 발전에 사용될 것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축제발전, 문화콘텐츠 확장, 글로벌화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로 발전될 것이라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문화·건강
    2024-08-04
  •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온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7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여, 전국 229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의료·돌봄·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장기입원(1개월 이상) 중이지만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필요도 조사를 통해 돌봄계획을 수립한 다음,해당 계획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의 필수 서비스와 주거 환경 개선·복지용품 및 냉난방 용품 제공 등의 선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2019년 6월 13개 지역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는73개 지역에서 400개소 이상의 협약기관(의료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2천 3백여 명의 퇴원한 수급자를 지원‧관리하였고 현재도 922명을 관리 중이다, 지원 대상자 역시 8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사업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번 본사업 전환 시에 ▲사업 대상자를‘입원 필요성이 낮은 장기 입원자(1개월)’에서‘입·퇴원 반복 환자’까지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1인당 서비스 지원금액의 한도를 20% 수준 인상(월 60만원→72만원)하는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7월 본사업 전환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제도 자문·상담을 위한 슈퍼바이저를 선발‧ 운영하고지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신규 사업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운영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연구사업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모델 다변화, 지역별 성과평가 체계 보완등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주거·돌봄 문제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많아, 이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7-01
  • 문체부, 새롭게 문을 연 ‘뉴욕코리아센터’에서 한국문화·관광부터 상품 소비까지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4층에는 요리강습실 등을 갖춘 종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지난3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Soft Open) 기간에 방문객 8천여 명이 찾아, 앞으로 뉴욕 내 한국문화 체험의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입주 기관인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업해 세계문화를선도하는 국제도시 뉴욕을 찾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콘텐츠에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콘텐츠수출과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에도기여할 것으로보인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뉴욕 링컨센터 조다나 리 공연프로그래밍 부예술감독, 이민자 예술인 존배 조각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와 린다 조 의상디자이너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뉴욕코리아센터’의 개원을 축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한국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국립국악원이 ‘문굿’과 ‘비나리’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뉴욕코리아센터’의 미래를 축복하고, ‘수룡음’과 ‘신(新)아위’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뉴욕 실내악단인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NYCP)는 ‘랩소디 인 블루’ 연주를 통해 뉴욕의 특색과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 ‘아리랑세마치’에 뉴욕적인음악을 더한 협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공연이외에도 뉴욕코리아센터 전시장에서는 아름다운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사극 의상감독으로 잘 알려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희 교수가 <영화 속 한복 특별전>을 선보인다. 주뉴욕한국문화원도 개원 기념 행사를 펼쳐 뉴욕에 한국문화를 알린다. ‘한글 벽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응모 받은 8천여 개의 한글 문구 중 1,000개를 선정해 ‘뉴욕코리아센터’ 내에 한글 벽을 조성한다. 유인촌 장관은 “‘뉴욕코리아센터’ 부지는 15여 년 전 장관으로서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곳이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문화가 뉴욕에서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케이-드라마’, ‘케이-영화’ 등에 대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함께 노출된 김밥, 라면 등 ‘케이-푸드’로 확산하면서 식품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세계문화시장에 전파력이 큰 뉴욕에 코리아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단순히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인이 한국문화‧관광을 즐기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소비하기를 열망하는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 문체부,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 홍보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6월 26일(수),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서전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 차관은 “케이-북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출판, 서점, 독서, 도서관계 등 출판 생태계 전반의 토대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요구를 들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30일(일)까지 코엑스 시&디1(C&D1)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교류 행사를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주관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통해 전시장 임차료, 설치비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다면, 올해는 ▲국내 참가사의 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국내외출판사 간 교류 등을 지원해 도서전 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 부스참가사 99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35개사, 책마을 참가사 54개 등 총 188개 출판사가 이번지원 혜택을 받았다. 도서전 참가사들이 주관하는 ‘책갈피 프로그램’ 중 올해 지원하는 대표적인프로그램으로는 ▲민음사의 <금빛 종소리> 김하나 작가 강연, ▲여유당 출판사의 <또드랑 할매와 호랑이> 이명애X오호선 작가와의 만남, ▲문학동네의 손웅정 작가 사인회와 완독 도전(챌린지) ‘독파’ 체험존, ▲프란츠의김연수, 편혜영, 은희경, 윤성희, 김애란 작가 행사, ▲산지니의 스위스 문학상 수상작 <심지층저장소> 저자 아네테 훅 초청 북 토크 등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신간 발표 도서인 <여름, 첫 책>에 선정된 <아무튼,에스에프(SF)게임>(위고 출판사)의 김초엽 작가 북토크와 <아무튼 시리즈>의이슬아, 정보라, 천선란 등 작가 사인회, ▲서울국제도서전 새 표지(리커버)도서 <다시, 이 책>의 선정작 <황태자비 납치사건>(이타북스) 김진명 작가 북토크 등도 지원한다. 작가 행사 지원 외에도 영상/카드 뉴스 등 게시물, 웹 배너, 포스터, 팬 상품(굿즈) 제작 등 홍보 활동 비용도 뒷받침했다. 아울러 국내외 출판사들이 소통하고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6월 26일오후 5시, 도서전 국내 참가사가 해외 출판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출판콘텐츠의특징·장점을 발표하는 투자 유치 설명회와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교류 행사에서는 ‘2024년 케이-북 저작권마켓(6. 24.~26.)’에 참가했던 해외 출판사 약 80개사가 참여해 국내 출판사와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국내 출판사들은 해외 구매자를 직접 만나 각국의 출판시장을 알아보고 ‘케이-북’ 수출을 위한 인적 관계망을 구축했다. 도서전에 참가하는 출판사들의 자체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도서전은 더욱 풍성해지므로 국내 출판사들이 보다 많은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외 출판사와의 교류, 수출 상담을 통해 사업 판로를 개척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병극 차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 포시즌스호텔(서울 종로구)에서열리는 도서전 주빈국 ‘사우디아라비아 디너 나이트’ 행사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주빈국 참가를 계기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문화 전반, 예술, 관광 등 교류의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지역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해 중앙 - 지방자치단체 손 맞잡다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하 ‘협약기관’)은 2024년 6월 27일(목) 14시 30분, 인천광역시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구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지원 사업’과 연계하여지방자치단체・교육청과의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색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인구교육분야 인정교과서(교과서명: 인구와미래)를승인( ́24.2)하고 해당 교과서를 활용한 인구교과목을 운영(학교 교육과정 편성 승인, ́23.11)하는 등 인구교육에 관심이 높은 지자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인천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천지역 인구 특성과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세대 인구교육 확산,▲타지역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특색형 학교 및 지역사회 인구교육 시범 모델 수립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인구교육은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의 현상과 원인의 이해를바탕으로 개개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인구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구교과목 수업 사례를 발표한 인천계산여자고등학교 송우종 교사는 “인구교육을 통해가치관 형성기인 학생들이 인구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구와 나의 삶을 연계・탐구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목표를 기획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이상민 제2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2차 회의 개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 27일(목) 9시 이상민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가톨릭의대 및 성균관대의대 비상대책위원회도집단휴진 유예를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연세대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집단휴진 강행결정에 대해서는 유감을표명하였다. 정부는 병원들의 추가적인 집단휴진 철회를 설득하기 위해 의료계와의 대화에 더욱 힘쓰는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보완해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의료개혁의 완수를 위해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세워나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료계의 논의 참여를거듭 촉구하였다. 이상민 제2차장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는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유연하게, 충실하게, 원칙을 지키며의료 전반에 대한 개혁과제를 실행해 나가는 한편 조속한 의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실시간 문화·건강 기사

  • 해수부, 국내 최대 해양레저 축제,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복합 전시회인 ‘2025 해양레저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레저관광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진흥법」(2025. 1. 31. 시행)을 계기로,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자 민간 주도형으로 올해 처음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추진위원회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다. ‘해양, 레저, 관광, 기업, 기술, 산업, 인재교류, 소통과 기회의 박람회’라는슬로건 하에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항만공사, 어촌특화지원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들이 참여한다. 박람회 전시장에는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50여 개 기관이 약 250개 부스를 운영하며, 해양수산부도 정책홍보관을 운영하여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해양레저관광정책을 소개한다. 지자체와 공공기관도 지역별 특색있는 해양관광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정책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관람객에게 해양레저관광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운영하는 홍보관과 요트·보트 등 레저선박을 판매하는 레저장비 전시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스킨스쿠버복을 입고 수영할 수 있는 ‘머메이드 다이브’ 프로그램과함께, 실내 카누·카약·패들보드·수상자전거 등 수상레저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해양레저상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양레저관광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해양레저관광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되며, 개막일인 5월 7일에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산업과 지역의 해양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바다를 쉽게 즐기고, 청년과 기업이 해양레저관광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www.mltk.co.kr)를통해 사전등록 시 현장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 문화·건강
    2025-05-07
  • 문체부, 문화와 관광으로 꽃피우는 강원권 지역 현장에 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5월 7일(수)과 8일(목), 강원권의 지역 문화·관광 현장을 찾는다. 정선의 가리왕산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초, ‘로컬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성과 양구의 대표 ‘로컬100’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과 ‘백자박물관’, ‘박수근 미술관’등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한다. 대한민국 곳곳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코리아넷 명예기자단도 이번 방문에 함께한다. 먼저 유인촌 장관은 5월 7일, 최승준 정선군수 등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유산인 정선의 가리왕산 케이블카 시설에 방문한다.가리왕산 케이블카는 평창올림픽 당시 알파인스키경기장의 곤돌라 시설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관광시설이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38만여 명이 다녀갔다. 문체부는 동계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 사업 등 지역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유 장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속초시(시장 이병선)를찾는다. 유 장관은 속초의 대표 ‘로컬100’인 아바이마을을 찾아 ‘맛으로 엮어가는도시의 멋 음식문화도시 속초’라는 비전을 실현하려는 속초시의 계획을 청취하고, 문화도시 사업지인 ‘수산물공동할복장’과 ‘여행자플랫폼 덕장’에 방문해 지역 문화사업가, 예술인 등 문화도시 사업 참여자들과의간담회를 진행한다. ‘아바이마을’은 6.25 전쟁 당시 함경도 피난민들이 사구(沙丘) 지대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공간으로, 특유의 실향민 음식문화와 생활문화가 남아있는 곳이다. 속초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1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산물공동할복장을‘음식문화복합공간’으로 재생하는 사업(총 45억 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통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문화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유 장관은 5월 8일, 고성군의 통일전망대, 디엠지(DMZ) 박물관 등 안보관광 현장을 찾는다. 우리나라 최북단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지난해9월에전 구간을 개통한 코리아둘레길 4,500km의 완주가 끝나는 의미 있는 장소이자 문체부가 선정한 ‘로컬100’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유 장관은 함명준고성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전망대와 통전터널을 지나 남방한계선까지 이어지는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에이(A)코스를 직접 걸으며 현장을 점검한다. 한편, 금강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고성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비(B)코스는 지난 2023년 이후 일반인의 방문을 제한해 왔으나, 문체부는국방부와 협조해 올해 5월 9일부터 일반인 방문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어 유 장관은 양구군(군수 서흥원)으로 이동해 양구의 ‘로컬100’이자 대표적인 문화 명소인 양구 백자박물관과 박수근 미술관을 방문한다. 양구 백자박물관 전시관을 둘러보고 인근에 있는 백토마을을 방문해 예술인 공간(레지던시) 등 지역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박수근 미술관에서는 전시관을 둘러보고, 양구에서 활동하는지역예술인들을 만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06년에 개관한 양구 백자박물관은 도자 전문 공립박물관이다. 조선시대 임금의 어기(그릇)를 만들었던 사옹원 분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 가장많이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질 좋기로 유명한 양구 백토로만들어진 도자기를 비롯한 2,600여 점의 유물과 현대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박수근 미술관은 2002년 우리나라의 대표 근대 화가인 박수근의 고향 생가터에 건립된 미술관으로서 박수근 기념 전시관, 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등 5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수근의 작품 250여 점을 비롯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자료,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 등 소장품 총 9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각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문화·관광 명소와 콘텐츠는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자긍심을 높이고, 사람들이 그 지역을 찾도록 하는 힘이다.”라며, “문체부는 더욱 많은 국민과 해외 관광객들이 지역에 방문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명소,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문화로 지역 활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07
  • 복지부,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전문성 높인다
    보건복지부는 5월 7일(수)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종사자역량 강화를 위해 「마약류 중독치료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개발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사, 간호사,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치료보호기관의 종사자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중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중독포럼과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최근마약류 중독자는 늘어나고 있으나, 표준화된 전문교육과정의 부재로인해 일부 치료보호기관 중심으로만 중독 치료가 이루어지고, 치료보호기관 종사자들 간에도 역량 차이가 발생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해소하고자 치료보호기관 종사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중독치료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치료보호기관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고자 한다. (사)중독포럼에서는 중독수준별 평가, 종사자별 직무 분석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종사자 자격 요건 등에 따른 교육훈련 체계 및 인증제 도입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마약류 중독은 예방과 단속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치료‧재활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라면서, “이번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중독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치료보호기관의 전문성 확보 등 치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25-05-07
  • 문체부, 지역별 문화사업과 인력 등의 증가로 지역 문화 여건 개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지역별 문화환경과 문화 격차 수준을 진단하기 위한 2023년기준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지역문화지수’를 발표했다. ‘지역문화실태조사’는 「지역문화진흥법」 제11조에 근거해 3년 주기로진행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의 4대 분류별 총 36개의 지역문화지표를 적용해 진행했다. 특히 지역의 문화 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존 조사 지표 중 일부 지표의 정의와 측정 방법을 보완하고, 문화시설 접근성, 문화예술 경험 및 소비에 관한 지표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조사 결과, 2020년 대비 시계열 비교가 가능한 18개 지표 중 13개 지표의 기초 및 광역 지자체 평균값이 모두 증가해 지역의 문화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단체 지원 문화사업 비율(광역 66.4%,10.2%포인트↑/기초 59%, 2.9%포인트↑),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건수(광역 5.5건,17%↑/기초 5.6건, 100%↑) 등 문화정책 영역의 주요 지표가 증가했고, 지역문화예술법인·단체(광역 107.5개, 31.1%↑/기초 7.9개, 29.5%↑), 문예회관 500개 객석당 무대예술 전문인력 수(광역 4명 90.5%↑/기초 2.4명 84.6%↑) 등 지역문화인력과 조직 관련 지표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다만 지자체별 전체 예산 대비 문화 관련 예산 비율이 광역(0.32%포인트↓)과 기초(0.15%포인트↓) 지자체에서 평균값이 모두 감소해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신규 지표로 추가한 지역문화시설 접근성에서는 기초 지자체를 기준으로 시‧군‧구의 중심점에서 공연장, 영화상영관 등 문화예술시설까지 걸리는시간(차량 기준)은 평균 약 14분,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문화시설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약 5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문화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 분석하기 위해 각 지표에 가중치를적용하고 표준화한 ‘지역문화지수’를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에 비해 수도권의지역문화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하위 요소 중 각 지역의 제도적 환경 및 정책적 지원 수준을 나타내는 문화정책 부문은 비수도권이 높게 나타났다. 도시, 도농복합, 농촌 지역별 지역문화지수도 도시, 도농복합, 농촌 지역 순으로 높았으며, 지자체별 재정자립도가 높을수록 지역문화지수가 높았다. 이번 분석 결과는 지역 문화 여건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도시와 농촌 지역 간의 문화 격차가 남아 있다는 점을보여준다. 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와 지역문화지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환경취약지역을 선정해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같은 문화사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지역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의 세부 결과는 ‘문화셈터’ 누리집(stat.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건강
    2025-04-30
  • 문체부, 인문으로 삶과 공동체 위한 지혜와 통찰을 얻어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와 함께 국민이 전국 문화시설에서 인문으로 삶과공동체를 위한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500개, ‘지혜학교’ 프로그램 200개를 선정했다. 또한 청년들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실천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청년인문실험’에 참여하는 100개 팀을 선정했다. 인문 프로그램과 실험 활동은 5월부터 시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친근하게 인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혜학교’는 대학 교양과정 수준만큼 깊이 있는 인문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공모에서는 수도권 문화시설 391개, 비수도권 문화시설 309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원 사업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평가 결과 상위 20%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내년도에 연속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인문네트워크’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한 수강 신청과 출결 관리, 학습자료 제공,인문 프로그램 참여 후 인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자의 후속 모임지원 등 다양한 수강 편의를 제공한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의시설별 프로그램과 담당자 연락처는 ‘인문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 문의하면 도움을받을 수 있다. 청년들이 우리 공동체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의 해법을 모색하는 창의적, 실험적 인문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인문실험’ 참여 신청자 수도 총 100개 팀선정에 406개 팀이 몰리는 등 지난해 대비 약 160%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단순한 실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확산하고, 나아가 제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존에 참여했던 우수 실험 활동 결과물에 대한 후속 활동 지원 유형을 신설해 30개 팀을 선정했다. 청년들의 인문실험 활동은 8월 중간 성과공유회와 교류회, 11월 최종 성과공유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체부는 국민이 인간다움의 의미, 삶의가치를 담고 있는 인문학을 더욱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노력하고 있다.”라며, “인문 사업 참여자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고, 나아가 더 나은 삶의 의미와 행복한 공동체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30
  • 복지부,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 8개 추가 지정
    보건복지부는 4월 30일(수)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8개를(➊고관절 및 폐 형성 저하증을 동반한 하지결손증, ➋신세뇨관 발생이상, ➌AMED 증후군, ➍다지증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짧은 늑골 흉부형성이상3, ➎RYR2-연관 카테콜라민 다형성 심실빈맥, ➏LAMC3-연관 대뇌피질기형, ➐어셔증후군IIA형, ➑부정맥유발성 우심실 형성이상)추가로 선정해 전체 230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 8개 질환은 작년 7월부터 운영 중인‘배아 또는 태아 유전자 검사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선정됐다. 해당 위원회에서는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하여 증상의 발현 시기, 치명도 및 중증도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 가능 질환을 선정한다.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본 제도를 통해 잠재적 유전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해당 가계에서 불안을 해소하고 출산 계획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앞으로도 충실하게 제도를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문화·건강
    2025-04-30
  • 문체부, 27개 지역 ‘관광두레’에 함께할 주민사업체 찾아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21일(월)부터 5월 22일(목)까지 2025년‘관광두레’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기념품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2024년까지 총 142개 지역에서 953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했다. 올해 공모에서는 지난 1월에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5곳과 기존 사업지역 중 22곳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 후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 3인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찾는다.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4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선발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내에서 교육, 견학, 컨설팅(창업‧경영,상품․메뉴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시범(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민사업체가 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하고 단계별로 계획적이고 효과적으로 과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지역 활동 전문가)가 밀착해 돕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tourdure.visitkorea.or.kr/home), 한국관광 산업 포털 ‘투어라즈’(touraz.kr), 해당 지역 기초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해당 지역의 관광두레 피디와 사전 협의 후, 5월 22일(목)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창업성장모델로서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왔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뜨거운 열정과 숨은 역량을 지닌 많은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의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21
  • 문체부, ‘2025 국제지식재산지수’ 보고서에서 한국 ‘생성형 인공지능 저작권 안내서’ 높이 평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미국상공회의소 산하 글로벌혁신정책센터(GIPC, Global Innovation Policy Center)가 올해 발표한 국제지식재산지수(IP Index)에서 대한민국이 4년 연속으로 저작권 분야 세계 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글로벌혁신정책센터는 2013년부터 매년 세계은행(World Bank) 기준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0%를 차지하는 상위 55개국을 대상으로 저작권등지식재산권 10개 분야별 53개 세부 평가지표를 활용해 국가별 순위를 도출하고, 국제지식재산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는 10개 분야를합친 종합순위는 10위, 저작권 분야에서는 4년 연속 7위, 시스템 효율 분야에서는 3년 연속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 분야의 세부 평가지표는 총 7개로, ▴저작권 보호 기간, ▴배타적권리, ▴사법적 사전 구제, ▴온라인 침해 대응, ▴저작권 제한과 예외,▴디지털 권리 관리를 위한 법제, ▴정부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정책이다.우리나라는 디지털 기술 환경에 부합하는 저작권 법‧제도를 적시에 마련하고, 온라인 침해에 범부처 합동으로 적극 대응하는 노력을 통해 저작권 분야에서 4년 연속 7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이번 보고서에서는 한국이 저작권 분야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문체부가 2023년 12월 말에 발간해 전 세계에배포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저작권 안내서’를 언급했다. 글로벌혁신정책센터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저작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한 점을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했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신흥 시장에 대해적극적이고 강력한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이 혁신과 문화산업, 경제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고 모범사례로 언급했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이번 국제지식재산지수 발표를 통해 우리 콘텐츠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저작권 보호를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있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나라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저작권 안내서’,‘안무저작권안내서’를 발간하고,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배포하는 등저작권 분야에서국제 규범과 제도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책 고객들의의견을 자세히 수렴하고 국제사회에서세계적인 저작권 강국으로서의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21
  • 복지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위한 ‘의료분쟁 조정 환자대변인’ 모집
    보건복지부는 「의료분쟁 조정 환자대변인 사업」을 본격추진하기로 하고 4월 14일(월)부터 30일(수)까지 17일간,환자대변인으로 활동할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분쟁 조정 환자대변인 사업」은 의료사고로 인한분쟁 조정 시, 환자를법적·의학적으로조력하는 대변인을 지원해 조정과정에 당사자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조정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발표한‘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의주요 과제로, 환자대변인을 통해 의료분쟁 조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송보다는 조정을 통한분쟁 해결을 활성화함으로써 의료사고로부터환자와 의료인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료사고 발생 시, 소송에 의존하는해결 방식은환자와 의료인 양측에큰 부담으로 작용해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대체적 해결방식인 의료분쟁 조정제도를 201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나, 의료인에 비해 전문성과 정보가 부족한 환자가 조정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조정보다는소송을 선호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환자대변인 운영을 통해분쟁 조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정을 보다 활성화해 의료사고 안전망을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환자대변인은 사망, 1개월 이상 의식불명 등의 중대한 의료사고 피해를입은 당사자가분쟁 조정을 희망하는 경우, 감정과 조정의 전 단계에 걸쳐전문적 조력을 제공하게 된다. 법률 상담과자문, 자료 제출 및 쟁점 검토등을 도와 의료인과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조정에 이르도록 지원한다. 환자대변인은 의료사고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변호사 중 50인 내외를 선발하여운영한다. 신청 서류에 기반한자격요건 확인 등을 거쳐 위촉하며, 대변인 활동 전 일정 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여야 한다. 환자대변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30일(수) 18시까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제출하여야 한다.자격요건, 지원사항, 신청서류 및 방법등 세부사항은 4월 14일(월)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및 대한변호사협회 취업정보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환자대변인위촉과 교육을 마친 5월부터본격 서비스 제공에 나서게 된다.정부는 운영지침 마련과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업 초기,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환자대변인 운영 점검 자문단을 구성해 지원현황 및 만족도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환자대변인을 시작으로 의료분쟁 조정 전반을 혁신해 조정은 활성화하고 소모적 소송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역량 있는 전문가의 참여와 관심을 요청하였다. 이어“이와 더불어 불가항력 사고에 대한국가보상 강화, 공적 배상체계 구축및의료사고 특화 형사체계 마련등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차질없이 추진해환자와 의료인 모두를 위한의료사고 안전망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14
  • 문체부, 모두가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 ‘제1회 열린여행 주간’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관협중앙회)와함께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첫 ‘열린여행 주간’을 추진한다. 관광기본권을온전히 누리기 어려웠던 관광취약계층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기회를제공하고무장애 관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와 여행상품,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이동권과 접근성 문제로 여행이 쉽지 않았던 이들을 위해 ‘3만 원에떠나는 열린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과 관광취약계층의 이동과 활동을 돕는 전문 보조 인력 ‘투어케어’를 지원한다. 평소에 교통이 불편하고 보조 인력이 없어 여행을 망설였던 관광취약계층과 동반자들 200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체·시각·발달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나눔여행’도 ‘열린여행 주간’과 연계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국의 열린관광지를 여행하며 휠체어를 타고 킹카누를 즐기는 등 다양한 무장애 여행 프로그램을 경험할예정이다. ‘열린여행 주간’을 맞이해 전국 관광지와 인근 식음·쇼핑시설, 여행사 등 17개 기업·기관은 입장료와 체험료 할인, 보조기기 무료 대여 등 관광취약계층의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열린여행 프로모션’을진행한다. 숙박의 경우에는 놀유니버스와 협업해 ‘모두를 위한 호텔 캠페인’을추진한다. 야놀자 앱에서 103개 호텔의 장애인 객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취약계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6개의 업체는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객실료 할인, 휠체어 무료 대여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가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무장애 관광을 주제로 한 전시 ‘모두가 행복할-지도’를 즐길 수 있다. 1층에서는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여행 행사’를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힌다. ‘열린여행 주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광공사 열린관광 누리집‘모두의 여행(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관광기본법」, 「관광진흥법」, 「관광진흥개발기금법」 3개 법의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3. 20.)함에 따라 ‘무장애 관광’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 이른바 무장애 관광 관련 3법에서는‘무장애 관광’의 정의를 새롭게 규정하고 무장애 관광정책을 더욱 적극적·체계적으로추진할 수 있도록 관광진흥기본계획과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용도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했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무장애 관광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고 관련 정책이 더욱 중요해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열린여행 주간’은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관광 접근성과 포용성에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권증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해 준 국회에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모두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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