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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섬 마을 아이들의 소중한 꿈, 고향사랑기부로 응원해 주세요!
행정안전부는 올해 8월 8일(금)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섬의 날 행사’를 알리고, 섬 지역 대상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6회 섬의 날 ×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며, 섬의 날과 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한 이벤트 개최는 지난해에이어 두 번째다. 우선, 5월 12일(월)부터 6월 30일(월)까지 섬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28개 시군 대상 고향사랑기부자(일반기부) 중 4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자가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답례품 외에도 ‘제6회 섬의 날’ 축하공연 입장권, 체험 행사권, 행사기간 중 완도군 소재 호텔 숙박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올해는 특별히 전라남도 소재 섬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3개 지정기부사업 기부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3개 지정기부사업은 ▲완도군 BC 유소년야구단 지원, ▲진도군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인건비 지원, ▲고흥군 소록도 글로벌 리더양성거점 공간 조성이다. 3개 지정기부사업 대상 기부자 중 총 10명을 추가 추첨하여 완도군 소재 호텔 숙박권과 완도 해양치유센터 이용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15일(화) 개별 통보하며,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섬의 날 기념행사는 8월 7일(목)부터 8월 10일(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8월 7일(목) 전야제를 시작으로 섬의 날 당일 8일에 열리는 기념식, 축하공연과 체험전시관, 섬 걷기 행사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금일도 등 배를 타면서 완도군의 섬을 즐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도 도움을 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비록 멀리 있는 섬이지만 섬의 가치가 국민께 더욱 가까이 자리 잡고, 섬 주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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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생활인구 유입·체류를 늘려 지역활력 높일 2025년 ‘고향올래’ 12개 사업지 선정
행정안전부는 지역의 경제활력을 높이고 소멸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2025년도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을 공모하고 최종 12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향올래는 인구 이동성 증가로 정주인구만큼이나 중요해진 체류형 생활인구의 지역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체류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수요조사 등을 반영하여 ▲워케이션(Workation) ▲런케이션(Learncation) ▲로컬벤처 ▲로컬유학 ▲두 지역살이 총 5개 분야의 사업을진행한다. 총 41개 지자체가 이번 공모(2.7.~3.7.)에 접수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서면심사,현장실사,발표심사)를 거쳐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2개 지자체는 사업규모에 따라 최대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지방비를 더해 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명소에서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분야에서는 ▲강원 삼척시, ▲충북 청주시, ▲전북 진안군 총 3곳을 선정했다. 삼척시는 폐교를, 청주시는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을 워케이션 센터로 재단장하고, 진안군은 진안고원 치유숲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생산력이 샘솟는 사무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외부 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방문률을 높이고, 근무 외 시간에는 지역명소, 맛집 등 탐방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해 지역소비도 촉진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런케이션(배움(learning)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분야에는 ▲전북 무주군 1곳을 선정했다. 무주군은 읍 중심에 반디 등 무주만의 독특한 자원과 문화를 나만의 책, 음식, 놀이로 만들어보는 오감놀이학교를 조성해 깊이 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지역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인접한 태권V랜드, 미술관 등과 연계해 무주문화체험단지로 만들어 그간 외곽 리조트 중심의 지역방문을 읍내로 유인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여가·휴양·체험 등 목적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추가적인 생활거점을 갖도록 지원하는 ‘두 지역살이’ 분야에서는 ▲충남 부여군, ▲전남 함평군, ▲경북 청도군 총 3곳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유래 깊은 고택을, 함평군은 전통가옥과 우수한 인문학 자원을 활용해 도시와는 다른 매력의 정주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청도군은 대구와의 편리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청도창업지원센터와연계해 지역에서 한 달 이상 머무르며 일자리와 문화를 탐색하고, 주민과교류하는 생활경험을 제공해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도시와 다른 방식의 학습(생태교육 등)을 통해 도시학생과 가족의 지역유입을 유도하는 ‘로컬유학’ 분야에는 ▲강원 고성군, ▲전북 완주군, ▲경남 거창군 총 3곳을 선정했다. 고성군은 현장형 직업체험인 ‘고성 키자니아’를, 완주군은 ‘24시간 돌봄 기숙형 로컬유학’ 등 지역마다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거창군의가족형주택 등 거주시설과 학부모 일자리도 함께 지원해 가족동반 정착을유도함으로써 저출산으로 침체된 지역학교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 창업과 취업을 활성화해 정착을 유도하는 ‘로컬벤처’ 분야에는 ▲전북 익산시, ▲경북 상주시 총 2곳을 선정했다. 로컬벤처는 지역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한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정착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주거와 일자리를 통합 지원한다. 익산시는 익산역 인근 근대역사문화가 풍부한 솜리 생활권에서 직접 창업해 볼 수 있는 실험공간과 주거시설을 지원하고, 상주시는 성신여대와협업해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명주산업 등 지역특화산업을 개발하고 창업할수 있도록 돕는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성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소비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찾고 머물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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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몰래 키운 양귀비, 반드시 처벌받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5~6월)와 대마 수확기(7월)에맞춰 해안가와 도서 지역 등 외부 감시가 어려운 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불법 재배와 항만과 어항을 통한 마약류 밀수 및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해양경찰청의 해상 감시망과 마약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검찰·경찰·관세·국정원 등 유관기관과협력하여,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마약 밀수 조직이 해상을 경유해 마약을 들여오거나 유통하는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선박과 해상 화물을 이용한 밀반입을 불시 단속하고,해양종사자들이 마약류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수산업 종사자와 선원들을 대상으로도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인창 수사국장은“마약은 인간의 삶을 망가뜨릴 뿐만 아니라가정과 사회까지 파괴하는 위험한 범죄”라며,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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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산불 피해지역 위기극복 ‘고향사랑기부’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경남 산청 산불을 마지막으로 영남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주불이 모두 진화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가 재난 피해회복을 위한 통로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자체에 3월 21일 산불 발생 이후3월31일까지 약 44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기간 고향사랑기부 전체 모금액(약 64억 원)의 69% 수준이다. 3월 21일(산불발생)부터 3월 31일까지 ▲울산 울주군 1억 8천만 원, ▲경북 안동시 7억 9천만 원, ▲경북 의성군 11억 2천만 원,▲경북 청송군 2억 7천만 원, ▲경북 영양군 2억 2천만 원, ▲경북 영덕군 14억 원,▲경남 산청군 2억 7천만 원, ▲경남 하동군은 1억 5천만 원을 모금했다. 현재 특별재난지역 8개 지자체는 모두 ‘고향사랑e음’으로 일반기부 모금을진행하고 있으며, 산불 피해복구 관련 지정기부 사업도 개시해 모금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피해 지자체의 빠른 모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지방의회의사전의결 대신 지방의회 보고만으로도 모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정기부 사업개시 요건을 완화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기부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창구인 ‘고향사랑e음’(온라인), ‘농협’(현장) 외에도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7개 민간플랫폼으로도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각 플랫폼은 모금활동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 고향사랑기부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자사 ‘KB스타뱅킹앱’에 특별재난지역 대상 별도 기부 배너 및팝업을 게시하고 있고, ‘위기브’는 경북 영덕군과 의성군 대상 지정기부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도 회원규모가 큰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와 주요 SNS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돕자는 운동과 기부인증릴레이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에도 온라인상에서 고향사랑기부캠페인이 전개되며 무안군에 이틀 만에 10억 원이 모금된바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특별재난지역에 고향사랑기부를 할 때 세액공제 비율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고향사랑기부시 10만 원 이하는 100% 세액이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공제 비율이 적용됐다. 하지만, 이번 달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경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 기존보다 2배 높아진33%의 세액공제비율이 적용된다.(10만원 이하는 동일) 현재 법 개정에 따라 시행령이 입법예고 중으로, 개정안에 따르면 상향된세액공제 비율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3개월간 적용되며, 시행령 개정 전이라도 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는 모두 소급 적용된다. 김민재 차관보는"고향사랑기부로 산불피해 지역에 힘을 보태주고 계신국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피해지역 주민들이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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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구미·창원·완주 산업단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부처 합동으로 3월 25일(화), 구미국가산업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를 2025년문화선도 산업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3개소에는 산단의 주력업종·역사성 등을 반영해산단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체부 산단 특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산업부 구조고도화사업, 국토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 관계부처 사업을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산단 내 유휴공장 부지에 기존 건축물의 역사성을보전한 광장형 상징물(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인근에는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집적할 계획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는 방산 기반시설 등을 연계한 산업관광 코스 개발 등 국내 최대 기계 종합 산단에 걸맞은 산단 브랜드를설정할 예정이다. ▴완주일반산업단지에는 전북과학연구단지, 완주제2일반산업단지 등 인근의 밀집된 산업단지 공간 내의 기반시설을 확충·정비하며,수소특화국가산단(’23년 선정)과 연계해 수소산업을 주제로 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선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3개소는 사업별 전담기관(지역문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국토연구원 등)을 통한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되며, 사업계획보완을 거쳐 4월 말, 사업별 전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에 선정한 문화선도 산업단지에특화 문화프로그램과 예술가 창·제작 공간 조성을 비롯한 문체부의 문화사업을집중 지원해 이들을 청년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공간으로만들어가겠다.”라며, “지역 현장,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선도 산업단지가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홍보 등 현장 지원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선정은 산업단지가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산업단지가 청년과 기업이 다시 찾는 지역사회의 명소이자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산업단지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동력으로서 중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과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과 함께 문화가 어우러져야 한다.”라며, “노후산단 재생사업을통해 도로 신설·확장, 주차장·공원 조성뿐만 아니라 문화시설확충에도 적극나서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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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여행, 온천으로 떠나보세요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여행 철인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온천 체험과 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축제는 지역을 찾는 상춘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3월에는 경남 창녕에서 ‘부곡온천 축제’가 열린다. 1970년대부터 국내 대표 온천지로 자리 잡은 부곡온천은 유황성분 온천으로 국내 최고 온도인 78도를 자랑한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부곡온천 축제에서는 ‘생생!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덕암산 산신제, 온천수 운송 퍼레이드, 족욕체험, 온천수 계란 삶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또한, 축제 기간 경남 창녕의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지역 대표 명소인 ‘한울공원 벚꽃터널’ 등에서 축제와 함께 봄의 정취를만끽할 수 있다. 4월에는 충북 충주시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1회 수안보 온천제’가 열린다. 수안보 온천은 태조 이성계가 피부병 치료를 위해 찾았던 일화로 ‘왕의 온천’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 잘 알려져 있다.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추억의 수안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수안보 옛사진 전시회’, 수안보로 신혼여행을 왔던 부부를 대상으로 옛 추억을 되살리는 ‘리마인드 웨딩’도 선보인다. 현장에서 한복을 대여하면 나눠주는 엽전은 수안보 온천지구내 식당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역 특산 음식인 ‘꿩산채비빔밥’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5월에는 ‘유성온천 문화축제’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유성구 온천로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유성온천 문화축제에서는 대형 온천 수영장, 프라이빗 족욕 체험장, 온천수 워터 스플래쉬(물총싸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축제 첫날에는 축하공연과 드론 불꽃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이고체험부스, 어린이 공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기간에는 유성 봄꽃 전시회와 함께 온천로 일대를 하얗게수놓을 이팝나무꽃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축체참여 인증’ 릴레이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3월 24일부터 5월16일까지) 중 해당 지역에 10만원 이상기부하고, 네이버 폼(https://naver.me/5k7neU86) 을 통해 축제참여 인증 사진을 제출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답례품과 함께 소정의 경품도 지급한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여 방법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또는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 차관보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온천자원이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와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행정안전부에서도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축제의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각 지자체(경남 창녕군, 충북 충주시, 대전 유성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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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전국 88개 섬 선정
- 행정안전부는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국민이 여행하기좋은 섬을 매년 20~30개 선정하여 홍보해 온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고 싶은 섬’ 발표 10년 차를 맞이하여, ‘섬의 날(8월 8일)’의 의미를 담아 그동안 선정됐던 ‘찾아가고 싶은 섬’을 종합하여 88개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는 섬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8월 11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영상’과 ‘인증 사진’으로진행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 필수 해시태그( #제5회섬의날, #찾아가고싶은섬, #섬 이름,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를 포함하여 게시하면 된다. 챌린지 영상은 섬의 날 홍보대사 QWER(큐더블유이알)의 ‘섬의 날’ 안무를 따라 하는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인증 사진은 88개의 섬 중 한 곳을 방문하여 해당 섬을 증명할 수 있는 승선권, 간판, 안내표지 등과 함께 ‘섬의 날’ 전용포즈를 촬영하면 된다. 응모를 위한 큐알(QR)코드는 행사 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에서확인할 수있으며,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8월 중 응모자 추첨을 통해, 당첨된 약 50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진흥원’ 누리집(/https://www.ki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차관보는 “찾아가고 싶은 섬 10년 차를 맞이하여, 88개의 섬을 선정한 만큼, 많은 국민이 우리나라 섬을찾아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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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전국 88개 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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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 대구센터 개청
- 행정안전부는 6월 19일(수) 14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대구 동구 소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홍준표대구광역시장과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민간 클라우드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구센터 개청을 축하하고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이하 ‘대구센터’)는 대전센터(’05년)와 광주센터(’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정부 데이터센터이다. 대구센터는 기존의 대전·광주센터와 달리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주요 정보시스템의 전산 자원도 입주 대상으로, 기관별 전산실에서 각각 운영하던 정보시스템을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전산 자원 운영의 효율성,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또한, 대구센터는 클라우드 전용 센터로서 향후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는 선도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센터는 전산실 일정 공간을 민간 클라우드 기업에 임대하는‘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을 도입해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민간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민간 클라우드 기업은 대구센터 인프라를 이용해 행정 내부 업무에 요구되는 통신망, 보안망 등에대한 설비투자 없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간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삼성SDS 및 KT클라우드 대표자는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미래 전략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불모지였던 행정‧공공기관 내부시스템영역에도 민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민간의 기술을 활용해 적극 진출하겠다”라며 행정‧공공기관들도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센터 개청을 축하하면서 “대구센터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한편,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형 데이터센터로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완성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IT산업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구의 지역발전에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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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 대구센터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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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매력을 더 빛나게, 발전방안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6월 20일, 울릉도에서 ‘케이(K)-관광섬’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2024년 지자체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케이-관광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을, 관광과 케이-컬처를 융합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해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2년 말부터 전국의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유인도서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23년 4월에 5개 섬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고 각 지자체는 전문가 상담(컨설팅)을받아 완성도 높은 섬별 맞춤형 종합관광계획을 ’23년 11월에 수립했다. 종합관광계획에 따라 각 섬에 4년간 100억 원 내외(국비 50억 원, 지방비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각 섬은 지역주민, 관광사업자,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민관협력형 추진체계를 통해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관광편의․서비스 기반 강화, 섬별 정체성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올해부터 본격 궤도에 오른 섬별 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전문 컨설팅 위원들과 발전방안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케이-관광섬’육성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섬 관광의 특성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울릉도가 ‘케이-관광섬’육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있는‘울릉속살 해담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문체부는 ‘케이-관광섬’ 사업이 마무리되는 ’26년까지 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각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을 완료한섬들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되도록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백령도(옹진군)와 울릉도(울릉군), 흑산도(신안군)는국토교통부의 ‘도서 소형공항 건설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문체부는 섬 특성을 고려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동연수회를 통해 새로운 사업아이디어를 얻고 ‘케이-관광섬’ 사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라며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이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목적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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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매력을 더 빛나게,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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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안부, 전남도, 여수시 한자리에
- 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가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 섬박람회)는 섬을 가진 국가들이 모여 섬의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통해 섬의 발전 청사진을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11월 4일까지 2개월간 돌산 진모지구,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6월 11일(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위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결의대회가 열렸다. 한편, 이 장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결의대회’ 일정을 마치고 6월 12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섬’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반월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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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안부, 전남도, 여수시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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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운영 평가 1위 달성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별 소방심리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종합성과점수에서 전국 시·도 본부 중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이 같은 성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평가기록이다.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종합평가는 내·외적 성과측정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지난 1년간 추진한 사업운영 및 과제수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하는 방식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부산소방이 소방심리지원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압도적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은 지난해부터 부산소방공무원 마음돌봄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관련 부산시 조례 제정 및 마음건강에 대한 심층적·체계적인 마음돌봄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또한, 위탁기관인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사업책임자 간호학과 이나윤교수)의 상담 경력이 풍부한 해당 분야의 박사·석사 출신의 수석상담사 및 전문상담사 6명이 소방공무원 회복탄력성 강화, 정신건강 인식 전환,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매뉴얼 개발 및 소방공무원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수행으로 상담의 효율성을 제고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가 나올수 있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부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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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운영 평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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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100만번째 체험객 방문
- 부산119안전체험관은 2월 27일 오후 14시 경 100만 번째 체험객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만 번째 체험객으로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은 해운대구에서 온 이소정씨 가족이다. 이소정씨 가족에게는 체험관 기념선물과 꽃목걸이가 증정됐으며,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소정씨 가족은 “가족들과 안전체험을 받기 위해 찾아왔는데 100만번째 체험객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부산119안전체험관의 더 큰 역할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00만번째 돌파 이벤트는 체험관의 9년간의 직원들의 노고와 체험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오는 3월 1일에는 100만명 돌파 기념 특별행사도 개최 할 예정이다. 홍문식 체험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체험객들에게 내실있는 안전체험을 제공하고, 오는 3월 1일(금)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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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100만번째 체험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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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 즐겨 먹은 여성 노인, 노쇠 위험 절반으로 뚝↓
- [해양연합뉴스= 김성우 기자] 노쇠는 노인의 기능 회복력이 심하게 떨어진 상태를 뜻한다. 체중 감소, 악력 저하, 심한 피로, 보행속도 저하, 활동량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노쇠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나이 든 여성이 수산물을 즐겨 먹을수록 노쇠 위험이 절반으로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수산물 즐기는 여성이 남성보다 노쇠 위험 낮아지난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675명(남성 1,643명 여성 2,302명)을 대상으로 성별 노쇠 상태를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노인의 기능 회복력이 심하게 떨어진 상태를 가리키는 노쇠 유병률은 여성이 29.7%로, 여성이 남성(13.4%)의 두 배 이상이었다. 노쇠한 노인은 질병에 취약하고 낙상, 일상생활 장애, 입원 위험이 건강한 노인보다 높아 의료비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김 교수팀은 하루 수산물 섭취량을 기준으로 노인을 세 그룹(상·중·하)으로 나눴다. 남녀 노인 모두 수산물 섭취량이 많은 그룹일수록 에너지(열량) 섭취량이 많았다. 또 여성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지방에서 얻는 에너지 비율이 높았다. 수산물 섭취량이 가장 많은 여성 노인 그룹의 노쇠 위험은 가장 적은 그룹의 절반이었다. 충분한 수산물 섭취가 여성의 노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다.수산물에 풍부한 오메가 3...노화 예방에 도움김 교수 팀은 "수산물은 동물성 단백질과 오메가 3 지방산, 비타민 D, 칼슘 등 미네랄 등의 주요 공급원으로, 에너지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건강 식품"이라면서 "스페인과 일본의 연구에서도 수산물 섭취가 노쇠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수산물에 풍부한 오메가 3 지방은 노화가 진행되는 노인의 뇌 기능 개선을 돕는다. 실제로 생선 섭취가 많을수록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메가 3 지방산은 노쇠 발생의 원인 중 하나인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다.블루푸드, 심혈관 질환,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한편 어류와 패류, 해조류 등의 전반적인 수산식품을 '블루푸드(Blue Food)'라고 일컫는데, 블루푸드를 많이 섭취하면 노쇠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우울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 2021년 미국심장협회에서 심혈관 건강 개선을 위한 식이지침으로 생선 섭취를 제안했을 정도. 블루푸드에는 심혈관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오메가 3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D,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는 "우울증의 경우 2005년부터 8년간 추적 연구를 실시, 블루푸드를 섭취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우울증 발생 위험도가 약 4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블루푸드의 영양학적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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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 즐겨 먹은 여성 노인, 노쇠 위험 절반으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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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관광수산시장 'K-관광 마켓' 10선 뽑혔다
- [해양연합뉴스= 조신 기자] 속초 관광수산시장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K-관광 마켓’ 10선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K-관광 마켓’ 10선으로 속초 관광수산시장 등 전국 시장 10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K-관광 마켓’ 10선은 시장이 가진 고유의 매력과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등을 고려해 속초 관광수산시장, 서울 풍물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광주 양동전통시장, 안동 구시장 연합, 단양 구경시장, 순천 웃장 등이다. 속초 관광수산시장은 바다를 끼고 있어 현지에서 잡은 수산물을 구경하고 ‘속초아이’ 대관람차에서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무동력선인 갯배를 타고 피난민들이 살던 아바이마을에서 과거 어르신들의 삶의 모습과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손꼽혔다. 문화관광부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키워 ‘K-관광 마켓’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전통시장의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를 발굴하고 연계 관광지와 결합한 관광코스도 개발한다. 전통시장을 MZ세대가 좋아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MZ세대와의 간담회도 열어 시장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국내외 마케팅도 집중한다. MZ세대와 중장년·실버 세대별 선호 프로그램 등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K-관광 마켓 선정은 지역주민의 환대와 어울림이 가득한 전통시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관광 마켓 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경제를 이끌도록 지자체 등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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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관광수산시장 'K-관광 마켓' 10선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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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발길로 부산 관광명소 활기 넘친다
- [해양연합뉴스=이윤석 기자]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다시 눈에 띄게 늘어나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선 항공노선이 재개되고 있는데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활동으로 높아진 도시 글로벌 인지도가 상승 작용을 하면서 올들어 부산지역 관광명소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30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7일)와 중국 노동절(4월 29일~5월 3일)까지 겹쳐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 유명 관광지마다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인프라 시설을 자랑하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이 모처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의 경우 올들어만 지금까지 8만1000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전체 방문객 31만9000명의 25.4%나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TAP TO UNM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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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발길로 부산 관광명소 활기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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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공간] 통영 봉수골 카페 ‘내성적싸롱호심’
- [해양연합뉴스= 이윤석 기자] 통영 봉수골은 벚나무 길 따라 낮은 건물이 늘어선 작은 동네다. 그러나 통영에서 가봐야 할 곳들이 즐비한, 특별한 동네가 됐다. 봄꽃이 만발한 동네서점 ‘봄날의 책방’을 왼편에 끼고 골목으로 몇 걸음 옮기면 잘 익은 비파색을 띤 오래된 2층 주택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일러스트레이터, 여행가로 활동 중인 ‘밥장(Bob Chang)’ 장석원(52) 작가가 운영하는 ‘내성적 싸롱 호심’이다.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리고 있던 지난 4월 8일 호심을 찾았다. 제철 만난 동백나무가 대문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수선화가 하늘대며 손님을 맞는다. 통영 봉수골에 있는 40년 된 2층 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 ‘내성적싸롱호심’. ◇40년 된 주택을 만나다 2016년 통영과 사랑에 빠져 통영에 귀촌한 그는 자신의 집을 통영 ‘믿는구석’이라 명명하며 각지의 사람들을 초대해 모임을 가졌다. 이내 새로운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본격적으로 놀기엔 주거 공간에서의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2년여를 돌아다니며 적합한 곳을 물색했고, 봉수골에서 지금 호심이 자리한 이 주택을 찾았다. 게와 새우 그림으로 이름난 김안영 한국화가가 1978년에 집을 지어 40년간 살아온 곳이었다. 한적하고 예쁜 동네로 통영 내려올 때부터 좋아했고, 전혁림 미술관, 남해의 봄날 출판사와 이웃해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곳으로 생각했기에 마음에 꼭 들었다. “오래 머물러 짐들이 많으셨기에 필요한 것만 가져가시면 나머지는 저희가 치운다고 하니 피아노와 자개농, 재봉틀 등 값진 고가구들을 남겨놓아 주셨죠. 버려질 뻔한 이 집의 설계도도 우연히 발견해 액자에 넣어 놓았고요. 건축물이 오래돼도 설계도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우가 잘 없는데 운 좋게 귀한 자료를 찾았어요.” 통영문화원장까지 지낸 ‘작가의 집’을 최대한 원형으로 보존하고, 고가구를 적절히 배치해 2019년 9월 ‘내성적 싸롱 호심’의 문을 열었다. 골목 안에 숨어 첫 방문 때는 헤맬 수 있는 ‘내성적’ 공간이지만 커피를 홀짝거리며 작가·주민들의 교류·친목공간인 ‘싸롱’으로, 한 번 오면 두세 번 오기 쉬운 곳이 되겠다는 의미였다. 지난해 11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밥장이 함께 하는 유쾌한 그림놀이’에 시민들이 참여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내성적싸롱호심/ 2 통영 봉수골 카페 ‘내성적싸롱호심’ 전경. ◇작가가 운영하는 공간, 영감을 주는 공간 “여기에 일기를 두면 손님들이 ‘이게 다 뭐예요?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 거예요?’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손님의 커피 주문을 받는 테이블 바로 앞 벽면에는 노트와 책이 자개장과 선반 위를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그가 통영을 비롯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일기와 지금까지 펴낸 책들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세계테마기행에 나오는 여행가이자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은퇴 없는 세상’ 등 책을 펴낸 작가가 운영하는 공간’임을 알리는 곳이다. 음료를 준비하는 동안 기다리며 작가의 원화 그림과 글을 감상하다 최근 저서들을 그 자리에서 구입하고, 원한다면 사인을 받을 수도 있다. 음료를 준비하고 내어주는 작가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시작점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크다. 테이블과 책장이 보이는 ‘내성적싸롱호심’ 내부. 작가가 머무르고, 작가와 대화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사람들에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쓰인다. 호심의 벽면에는 밥장의 원화를 비롯해 사진가 듀오 ‘샘앤지노’가 욕지도를 오가는 배 위에서 찍은 파도 등 통영을 묘사한 작품과 더불어 중국 실크로드 촬영 때 구매한 장인이 만든 탈, 통영과 비슷한 도시에서 사 온 포스터 등 예향 통영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 등 그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걸어 작은 갤러리가 됐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 구석과 모서리 등에 놓인 책상과 빈 노트, 펜은 작가와 공간, 통영 여행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여기서 그림을 그릴 수도, 글을 쓸 수도 있고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다. 그러고 보니 혼자 와서 앉아도 어색하지 않은 바(BAR) 형태의 자리들이 눈에 띈다. 마당을 바라보며 혼자의 시간을 보내는 손님도 여럿이다. “단순한 카페 공간과는 다른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가가 쓰는 책상에서 나도 앉아 무언가를 기록하고,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공간’이 되고 싶었거든요.” 방문객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 ◇통영 호심다방을 잇다 ‘내성적 싸롱 호심’의 가장 마지막 단어는 통영 시내에 있었던 ‘호심다방’에서 가져왔다. 1950년대 화가 이중섭이 개인전을 열기도 한 다방으로 당시 쟁쟁한 예술가들이 교류한 싸롱(살롱)이었던 곳이다. 밥장은 호심의 ‘마담’이라 스스로를 소개하며 이곳에서 살롱 문화를 이어간다. 그의 특기를 살린 그림일기 클래스를 열어 주민과 여행자들이 자신과 주변을 기록해볼 수 있도록 돕고, 공연, 북토크, 통영 막걸리 시음 등의 문화행사를 연다. 오는 22일에는 부동산 컨설턴트 ‘빠숑(김학렬)’의 강연도 예정돼 있다. 통영에 가보고 싶지만 선뜻 오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통영에 올 계기를 제공하고, 통영 사람들에게는 소도시에서 그간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양방향으로 문화를 소개하는 마담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중이다. 북토크 모습. 자개농 위에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작가가 직접 기록한 그림일기. “통영이 아름답다고 소문났지만, 쉽사리 오긴 어렵잖아요. 하지만 강연 같은 행사가 잡히면 그 핑계로 한 번 와볼 수 있으니 그분들도 통영을 여행하는 기회가 되고, 통영시민 분들에게는 여기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초대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이니 양쪽 다 만족도가 높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도 이런 공간이고요.” 인터뷰 중간중간에도 그를 찾는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호심을 찾아온 단골 손님과 편안하게 수다를 나눈다. 처음 찾아온 손님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질 때도 있다고 했다. 때로는 여행자들의 컵에 귀여운 얼굴을 그려서 커피와 함께 내고, 누군가에게는 그 자리에서 그려낸 초상화를 선물하기도 한다. 효심의 마담의 능력이 엿보인다. 공간 안팎으로 로컬 파트너를 만들고, 로컬 커뮤니티를 이어가려는 노력도 계속된다. ‘남해의 봄날’ 출판사에서 책을 내고, 통영 맥주호스텔 ‘미륵미륵’에서 만든 무알콜맥주를 판매하며, ‘삼문당 커피로스터’의 원두를 사용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조대용의 ‘통영대발’을 내걸었다. 통영 관광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봉수골에 벽화를 그리는 등의 활동도 같은 맥락이다. “통영에 온 사람들도 한 장소만 보고 오지는 않잖아요. 좋아하는 장소를 들어 취향을 엮어보고, 통영의 좋은 공간들을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성적싸롱호심 마담 ‘밥장’ 인터뷰 “내가 선택한 고향 통영서 지속 가능한 꿈 펼칠 것” Q. 통영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나? 할아버지, 아버지의 본적, 고향이 통영이었다. 그래서 서울 사람이지만 어릴 적부터 통영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인생의 굴곡을 겪고 다른 지역에서 살아보려 여러 도시를 탐색했는데 통영에 이끌려 왔다. Q. 통영이란 도시는 어떤 의미가 됐나? 고향은 부모님이 계셨던 곳이어서 ‘주어진 것’으로 내가 바꿀 수 없지만 통영은 제가 ‘선택한 고향’과 같은 곳이다.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서 나고 자라니 저처럼 이렇게 꿈꾸면서 고향을 선택하는 분들도 늘지 않을까 한다. Q. 내성적싸롱호심도 각별할 것 같다. 사람이나 누구나 나이가 들고 예전만큼 성과 위주의 일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2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응급 수술 후 회복한 경험이 있다) 내 나이에 걸맞은 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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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공간] 통영 봉수골 카페 ‘내성적싸롱호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