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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6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행정안전부는 5월 19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배우 위하준, 가수 하현우·안성훈·트리플에스, 요리사 오세득·정지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홍보대사들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했다. 8월 8일인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섬발전촉진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매년 섬이 있는 지자체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홍보대사들은 올해 전남 완도에서 펼쳐질 '제6회 섬의 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행사기간에는 현장을 찾아 방문객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먼저, 섬의 날 행사가 열리는 전남 완도군 출신인 배우 위하준은 섬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트리플에스는 섬의 날 맞이 축하공연에서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요리사 오세득과 정지선은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밥상'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한편, 올해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 주제는 치유의 섬으로 알려진 완도에서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천천히 돌아보고 섬’으로 정했다. 이와 관련해 8월 7일(목)부터 8월 10일(일)까지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 일대에서 해양치유, 산림치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된다. 이밖에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섬 치유 아카데미, 섬 그림 그리기 대회, 섬 발전 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앞선 이달 5월 12일(월)부터 6월 30일(월)까지 28개 섬 지역 자치단체들과 함께 '섬의 날 ×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섬 지역 고향사랑기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등 풍성한 선물도 지급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섬은 8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독특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지역문화를 품은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고, “제6회 섬의 날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국민이 섬을 방문하고 섬 안에서 일상을 천천히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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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신임 자체평가위원장으로 서울과기대 강승준 대외국제부총장 위촉
해양경찰청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정책성과관리를 위해 구성된「자체평가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으로 강승준 서울과기대 교수를위촉하고,「2025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강승준 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 제35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기획재정부 성과관리팀장, 예산 총괄과장 등을 거쳐 재정관리국장, 재정관리관 등 기획재정부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외국제부총장 겸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 위원장은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 확보라는 중요한 임무를수행하는해양경찰청 자체평가위원장의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해양경찰이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줄 때 비로소 해양강국의 입지를 단단히할 수 있다는일념으로 자체평가위원들과 부단히 노력하겠다.” 고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열린 자체평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2025년 해양경찰청의 주요정책과 정책별 목표를 담은 「성과관리 시행계획」과 공정하고 적정한 성과관리와 평가를 위한 「자체평가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날 의결된 「2025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은 5대 전략목표와 8개의 성과목표, 30개의 역점 관리과제로 구성되었으며, ▲ 국정과제 주요정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 ▲ 부처간 협업과제 발굴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부진과제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 등 환류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용진 청장은 “강승준 위원장님의 경륜이 담긴 고언이 앞으로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해양경찰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면서, “해양경찰은이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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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청년인턴 ‘200명’ 모집!
해양경찰청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행정기관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청년인턴 총 200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20일부터 본청 채용(40명)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있도록 각 소속 기관별 일정에 맞춰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19세부터 34세까지)이라면 누구나지원이 가능하다. 본청 채용 원서접수는 3월 20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며, 4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공공 부분이 선도하여 청년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제도로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는다. 기관별 세부 일정 및 내용이 상이하므로 상세한 채용공고는 해양경찰청(www.kcg.go.kr) 채용정보 및 소속 기관별 누리집(홈페이지), 인사혁신처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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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창설 72년만에 세 번째 여성 총경 나왔다!
해양경찰 역사에 또 한명의 여성 리더가 탄생했다.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인사기획계장 송영주(’77년생)경정을 승진시키며 조직 내 세 번째 여성총경이 탄생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성 총경 승진은 2017년 박경순 총경이 처음 나온 이래, 2021년 승진한 고유미 총경 이후 4년 만이다. 지난 13일 발표된 2025년 해양경찰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올린 송영주 경정은, 1977년 경기 평택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해양경찰청에 입직했다. 그간기획, 인사, 해양안전, 수상레저, 수사, 함정 등 주요 부서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해양경찰 내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리더로 평가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조직 내 젊은 인재를 발탁하는 속진형 간부후보제를 최초 기획 하였고, 또한, 인사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직무역량 중심의 해양경찰청인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해왔다. 장점으로는 강력한 업무 추진력과 팀워크 형성, 직원 간의 소통·취합 능력이 뛰어난 점으로 알려져 있다. 송영주 총경 승진 후보자는, “언니와 누나처럼 따뜻하고 섬세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원들을 포용하여 자긍심을 갖고 근무함으로써 바다 가족들의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승진은 여성 해양경찰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조직내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향후에도 우수한 여성 경찰관이 상위직으로 승진하여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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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청년어업인 안정적 정착 및 유입 확대 간담회 개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3월 12일(수) 국회에서 청년층의 어촌으로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경태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청년어업인 육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협중앙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회, 청년어업인 등이 참석하였으며, 송 차관은 참석자들과 수산업 어촌분야 청년 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논의하였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청년어업인은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이다.”라고 강조하며, “청년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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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양 구조・안전에 헌신한 우리 바다의 영웅 2024 ‘바다의인상・우수대원’ 시상식 개최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사재단은 해양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의인 4명을 ‘바다의 의인(義人)’으로, 수난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민간해양구조대원 20명을 ‘우수대원’으로 선정했다고19일 밝혔다. ‘바다 의인상’은 2017년부터 선정하기 시작하여 2021년 이후에는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사재단이 공동 주관으로 선정하고, 2023년 국정과제 일환으로 민간구조세력에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자 ‘우수대원’을 선정하여 함께 시상하고 있다. 먼저 명예로운 바다의 의인으로 주인공은 4명의 인물이 선정됐다. 노순종(뉴만중호 선장)씨는 부산 생도 동방 17해리 해상에서 선미 갑판상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의 구조요청을 받고 사고현장까지 약 2해리 이동하여 화재선박의 승선원 12명 전원을 구조하였다. 이길운(제1성북호 선장)씨는 독도 남동방 약 68해리(한일 중간수역) 해상에서원인미상의 기관실 화재가 발생하여 어선안전조업국 경유 해경의 구조협조요청을 받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약 14해리 이동하여 화재선박의 승선원 9명전원을 구조하였다. 김희훈(비키니호 선장)씨는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방 1.8해리 해상에서 암초에 좌초되어 운항 불가한 상황에서 기관실 침수로 인해 급격하게 기울고있는 낚시어선을 발견하고 사고 선박에 접근하여 승선원 19명(선원 2명, 승객 17명) 전원을구조하였다. 추연수(909유경호 선장)씨는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 북서방 20해리 해상에서 기관실 화재선박 발생, 불길을 피해 해상으로 뛰어든 승선원 8명 중 7명을 구조하였으며, 인근 선박에서 추가로 구조한 1명을 포함한 총 8명을자신의 선박에 편승시켜 항포구 까지 약 45해리를 이송하여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바다의 의인으로써 훌륭한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우수대원 수상자로는 해양경찰의 해양구조 업무를성실히 도와 수난구호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솔선수범을 보인 전국 총 20명(해양경찰서별 1명)을 선정하여 수상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광활한 해상에서 해양 인명구조는 정부만의힘으로는 지켜지지 않으며 민간과 함께 손을 맞잡아야 바다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바다의 의인」의 용기와 숭고한 뜻이 우리 사회곳곳에 퍼져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를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 민간구조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강화 정책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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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한-인도네시아, 해양 협력의 지평을 넓히다
-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와 해양수산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6월 12일(수)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제4차 해양공동위원회’와 ‘제7차 해양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동시 개최한다. 올해 ‘제4차 해양공동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계기로 확립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 외에도 바탐·제네보라 지역 항만개발, 해조류양식 등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걸친 양국 간 협력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제7차 해양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는 양국의 해양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해양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인니 해양과학 공동연구센터’의주요 성과와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해양쓰레기, 연안재해 등 양국의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해양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는 공동연구 외에도 역량강화사업, 인도네시아 연안 해양조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 중이며,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미국, 프랑스와 함께 해양 분야 우수 양자협력 사례로 선정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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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한-인도네시아, 해양 협력의 지평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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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정부업무평가 행정관리역량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 해양경찰청은 제237차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된 2023년도 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 부문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관리역량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정부업무평가 분야 중 자체평가 부문의 하나로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에서 46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조직·인사·정보화 분야의 기관역량을 매년 종합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해양경찰청은 ▲ 정부조직·인사관리 효율적 운영 ▲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 사이버 안전수준의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차관급21개 부처 중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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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정부업무평가 행정관리역량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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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근절 관계기관 회의 개최
- 해양경찰청은 6월 4일 유관기관, 학계, 법률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안전 저해사범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 최근 주요 해양사고 수사 사례 공유 ▲ 화물선 임시승선자 및 입・출항 절차 등 제도 개선 검토 ▲ 안전관리 대책 ▲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양안전 저해사범의 경우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양경찰청에서 단속에만 머물지 않고 대책 마련, 관계기관 공유 등을 통해국민 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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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근절 관계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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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정관 지역대장 이·취임식 개최
-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는 지난 30일 동부산농협 정관지점 강당에서 기장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정관지역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장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기장의용소방대원 등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온 김정길 정관지역대남성대장에게 부산시장 표창장 전수와 감사패 전달로 그동안의 노고를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신임 대장으로 임명된 이창후 정관 남성지역대장은“앞으로 지역대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에 부족함이 없도록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시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김정길 정관지역대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취임하는이창후 대장님께도 대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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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정관 지역대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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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우수기관 선정
-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23년 수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2위를 차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2020년 이후 3년만에 순위권에 재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소방정책 발굴과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소방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소방본부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특·광역시 부문과 도단위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며, 소방정책 집행의 실효성·통일성·책임성을 기준으로 예방안전·현장대응·소방행정 등 7개분야 15개 항목 43개 지표를 평가한다. 특히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전국최초 “위험물 안전관리 이행실태 평가제도” 및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협업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수기관 선정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 밖에 주택화재 사망률 저감 해소, 구급서비스 품질관리 및 119상황관리 지표부문 최상위권, 소방정책 홍보 및 언론소통 강화 개선 등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허석곤 소방재난본부장은 “부산 시민의 성숙된 소방안전 의식과 부산소방 가족의 노력으로 3년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올해도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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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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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방서, 해원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사와 응원의 편지 받아
-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12일 해운대소방서 구조구급과 사무실로 전달받은 감사편지로 훈훈한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도착한 감사편지는 부산해원초등학교 5학년2반 23명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이 적은 편지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를지켜주는 소방대원이라는 수업을 통해 작성된 진심을 담은 감사 및 응원의 그림과 편지이다. 편지에는 ‘불이 났을 때 빠르게 달려와주셔셔 감사하다’, ‘불로부터 지켜주셔서 항상 든든하다’, ‘큰 불이 나도 포기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불을 끄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자랑스러웠다’ 라며감사와 응원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해당 편지와 그림은 해운대소방서 영상 게시판에 게시하여 아이들이 전해준 감사한 마음을 전 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배기수 해운대소방서장은 “해원초등학교는 작년 부산119소방동요대회에서 해운대 대표로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한 만큼 인연이 깊은 학교인데 이렇게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편지까지 받으니 큰 감동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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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방서, 해원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사와 응원의 편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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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소방서, 2023년 3분기‘내가 생각하는 우리 서 최우수직원’선정
-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직원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내가 생각하는우리 서 최우수직원」5명을 선정하여 10월 23일 서장표창, 감사패와 포상을 지급했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서 최우수 직원’은 같이 의지하고 근무하고 싶은 동료를 추천하여 선발하는 제도로,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직원 선정은 팀장 1명, 팀원 3명, 내근 1명으로 5명을 선정하였다. ▲ 이번 3분기 최우수팀장은 현장지휘 능력, 직원과의 소통, 화합 기여도에 높은 점수를받은 다대119안전센터 소방위 한대덕 팀장이, ▲ 우수팀원은 현장활동 우수, 직원화합 기여도, 업무 솔선수범에 기여한 괴정119안전센터소방사 김상문, 감천119안전센터 소방장 성치봉, 감천119안전센터 소방사 이동엽대원이, ▲ 그리고 행정업무 분야는 업무능력, 직원과의 소통, 직원화합 기여도가 높은 현장대응단 소방위 강종훈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동료로부터 인정받아 선정되었기에 모두가 같이상을 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고, 앞으로도 지속 추진되어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더 열심히하는 동료에게 한표를 행사하여 좋은 직장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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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소방서, 2023년 3분기‘내가 생각하는 우리 서 최우수직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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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바다안전을 위한 희망, 해양안전체험관
- 빌딩이 높을수록 그림자는 길어진다. 70~80년대 TV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영한 반장(최불암 배우)이 은퇴를 앞두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삶을 위협하는 많은 위험 요인이 생기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한 명대사로 기억된다. 지금 평택항에서는 ’24년 완공을 목표로 해양안전체험관 공사가 한창인데, 현장을 둘러보고 있노라면 박영한 반장이 남긴 이 말이 안전한 바다라는 해양안전체험관의 목표에 깊게 각인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희망으로 겹쳐다가온다. 경제적 여유로움, 유튜브・동호회를 통해 여행정보 공유로 바다를 찾는 레저객은 점차 많아지고, 레저객이 많아지는 만큼 연안사고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매년 해안가・갯바위・갯벌・방파제 등에서 익수・추락 등 연안사고가 500건 이상 발생하고,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사고 발생 원인을 보면, 부주의(56.1%)・조석 미인지(13.3%)・음주(12.7%)・수영 미숙(3.4%)・안전수칙 미준수(3.3%) 등 발생 원인도 다양하다. 주요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아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한해 500건 이상의 사고, 100명 이상의 사망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해양경찰청 등 정부에서 매년 연안사고를 줄이기 위해 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통계에서 보듯 연안사고는 정부의 사고 예방 노력만으로 극복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바다를 경험하게 해 그 위험성을 알게 하고, 스스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양안전체험관은 스스로의 안전은 스스로가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최근 5년간 연안사고 발생 현황 (자료:해양경찰청) 구 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연안사고(건) 759 721 602 717 575 사망사고(명) 124 127 97 109 100 ※ 최근 5년간 원인별 연안・사망사고 발생 현황 (자료:해양경찰청) 해양안전체험관은 평택시 포승읍 2,500㎡ 부지에 3천톤급 퇴역 해군함정 평택함 내에 건설된다. 전장 86m, 전폭 18m의 평택함 외관은 살리되, 내부 시설을 제거하고 해양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시설로 대체된다. 조타실은 선박사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져 사고 발생 시 탈출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벌 사용법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하부갑판에는 대형 수영장을 만들어 인명・수난구조 등 수상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생존수영・수상구조사 등 자격증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상부갑판은 각종 전시관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해양 및 재난 안전 전시관, 해군・해경 홍보관으로 탈바꿈하는 한편, 지역민을 위한 문화체험 및 편의시설도 구비된다. 수명을 다한 해군 함정이 종합 해양안전체험관으로 재탄생되어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해양안전체험관은 이렇게 안전에 대한 믿음으로 설계되었다. 어제와 같은 일을 반복하며 내일이 다르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해양안전체험관은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한 초석이며, 안전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입이저심(入耳著心)이란 말처럼 해양안전체험관이 보고 들은 것을 익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안전 매개체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파울루코엘류 著 연금술사,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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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바다안전을 위한 희망, 해양안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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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양안전에도 유소년 육성시스템 도입 필요
- [해평택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장 손세민 경정]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들을 살펴보자면, 무엇보다도 안전과 관련된 사례가 줄을 이룬다.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렸던 올해 여름, 오송 지하차도에서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지난해 이태원에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이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났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가슴 아픈 세월호 사고의 기억도 선명하다. 이처럼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는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을 보면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국민 안전에 관한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해양 안전에 관한 주체인 우리 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끊임없는 고민에 대한 생각은 잠깐의 아시안 게임 축구에 멈춰 섰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이제 아시아를 제패하고 세계 축구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에 올랐다. 월드컵에서 1승을 위해 노력하던 지난 30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성장이다. 과연 이 성장을 이끈 비결은 무엇일까? 이는, 30년 전 차범근 축구교실에서부터 이어진 유소년 축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이다. 이 사례는 안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육지와는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 바다라는 특성상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생존율이 매우 낮다는 특징이다. 재난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고 말하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해양 안전에서는 이 예방"의 의미가 훨씬 강조된다. 예방은 끊임없는 교육과 경험으로 시작된다. 땅을 밟고 살아가는 우리는 바다에서의 경험적 측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바다"라는 개념과 특수성을 경험할 기회가 적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안전을 체득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것일까? 나는 이것이 바로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에 관한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운전할 때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과연, 우리 사회가 선박이나 연안에서 구명조끼 착용을 자연스러움으로 받아들이는지는 되짚어 볼 문제이다. 이 자연스러움은 유소년기에 체득하기가 가장 쉽다. 아이들은 경험에 열려있으며, 경험에 가장 예민하다. 이것이 우리가 유소년 해양 안전교육에 집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지난 9월 평택해양경찰서는 평택지역 학생들의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재난안전교육 협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것은 그 무엇보다 유소년 때부터 해양 안전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향후 30년 후 해양 안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작은 출발이었다. 앞으로, 국가적으로도 유소년기 아이들에 대한 해양안전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며, 이제는 더 이상 우리 바다에서 안타까운 목숨이 떠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안전, 그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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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양안전에도 유소년 육성시스템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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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하여 헌신한 바다의 의인을 찾습니다
- 「해양종합뉴스=조신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1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2023년 바다 의인상”후보를공모한다고 밝혔다. “바다 의인상”은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사재단이 매년 해양에서 자신의 목숨과위험을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바다의 의인(義人)”을 발굴·포상하여 민간 구조를 활성화하고, 국민의해양 구조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왔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후보 공모를 마치면 해양 구조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심의위원회에서 구조 유공자 5명(개인 또는 단체)과 수난구호 활동에 적극참여한 민간해양구조대원 10명을 선정하여 다가오는 12월 중에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 상장 및 상패 등을 수여하고 선박 소유자에게는동판으로 된 기념패가 부착된다. 특히 2021년도에 이어 올해도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진방)에서는해사(海事)에관한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해양 사고 현장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조하고수난구호에 적극 참여한 수상자에게 포상금(6천만 원)*을 수여하여“바다의의인(義人)”에 대한 예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구조 분야 5명(개인·단체, 각 1천만 원), 참여 분야 10명(민간해양구조대원, 각 1백만 원) 한편,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은 “광활한 해상에서 해양 인명구조는 정부만의 힘으로는 지켜지지 않으며 민간과 함께 손을 맞잡아야 바다의 안전을지킬수 있다며 헌신하신 분들의 용기와 숭고한 뜻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www.kcg.go.kr)의 공모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해양경찰청(032-835-2247, 2447) 또는 가까운 해양경찰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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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하여 헌신한 바다의 의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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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인을 위한 꿈의 항해…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체험해봐요!
- 27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세종 본사에서 진행된 ‘선박운항 및 해운분야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종시 해밀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MSA 제공 [해양연합뉴스=송다영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세종시 해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박운항 및 해운분야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운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단 세종 본사 내 선박조종시뮬레이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해밀초등학교 4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직업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공단 선박검사원, 운항관리자, 연구원 등의 직업을 소개하고 공단이 보유한 중대형 선박, 여객선, 작업선 시뮬레이터를 직접 조종해보는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호주 시드니항을 입항하는 대형 여객선, 해양사고 발생 시 예인선 출항 현장, 제주항에 입항하는 어선 운항상황 등을 설정해 구체적이고 생생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7일 세종시 해밀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세종 본사에서 진행된 ‘선박운항 및 해운분야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박조종시뮬레이션센터에서 선박운항 체험을 하고 있다. KOMSA 제공 공단 시뮬레이터는 최신식 항해장비와 대형스크린 등 독립된 선교로 이루어져 운항 현장감이 높고, 종류별 선박과 항구는 물론, 바람과 파도 등 주변 환경을 변화하여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구현할 수 있다. 김준석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운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세종시 학생들에게 미래 해양인으로서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공단은 작년 8월부터 교육에 협력,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종시내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추진해 왔다. 교육 신청은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or.kr)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가 문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044-330-2312~23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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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인을 위한 꿈의 항해…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체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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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칼럼] 바다에서 즐겁게 놀기를 꿈꾸며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몇 해 전 하완 작가가 출판한 책 제목이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열심히 일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부터 열심히 일하고 살았을까? 원래 산과 들에 먹을 것이 흔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식욕을 채우는 시간 이외에는 놀고 지냈을 것이다. 그러나 농경사회로 접어들면서 인간의 소유 욕망이 사람들로 하여금 일하게 만들었고, 특히 1760년대 유럽의 산업혁명은 노동과 생산을 인류 최대 과업으로 두고 인간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하는 노동형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개미와 베짱이’ 우화에서처럼 노는 것을 항상 죄악시하여, 놀고 있으면 왠지 불안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프랑스 철학자 앙리 루이 베르그송은 쉴 새 없이 뭔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일하는 인간의 미덕이 중시되는 ‘작업하는 인간’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이라는 ‘호모 파베르(Homo Faber)의 속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노동과 생산은 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인간이 만든 기구와 도구들에 넘겨주고 인간은 원래대로 놀고먹으면 안 되는 것일까? 네덜란드 철학자 요한 하위징아는 ‘호모 루덴스 (Homo Ludens)’란 책에서 “놀이는 문화보다 오래되었다. 모든 놀이는 자발적 행위이며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언제나 함께해 왔고 다양하게 발전해 왔으며 놀이 요소가 없이는 진정한 문명은 존재할 수 없고, 논다는 것은 공정한 게임의 규칙을 인정하는 것이고 인간은 생각하는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인 동시에 유희의 인간인 호모 루덴스였다”고 말했다. 즉 노는 것이 인간의 원초적인 속성이라고 주장했다. 공자도 논어 옹야편에서 “무엇을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고 좋아하는 놀이를 즐길 것을 이야기 한 바 있다. 한편 우리 지구 표면 70% 이상이 바다이므로 앞으로 인간이 잘 놀기 위해서는 육지에서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잘 놀아야 한다. 바다에서 놀기 위해서는 요트나 모터보트 같은 레저 선박이 필요하고 레저 선박은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할 것이다. 선박을 건조하는 우리나라 조선소는 선박 건조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1위 산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조선소에서 주로 건조하는 선박은 LNG선 컨테이너선 탱커선 등 대부분이 일하는 선박, 즉 상선이다. 인간이 타고 즐기는 선박인 크루즈선 여객선 슈퍼요트 모터보트 딩기요트 등 레저 선박 건조 기술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전쟁 이후 열심히 일만 하면서 압축성장 해온 터라 놀이와 레저에 관한 인식이 부족하고 그중에서도 바다에서 하는 해양레저에는 더욱 인색하다. 또한 요트나 모터보트로 해양레저를 즐기는 것이 부자들만 즐기는 사치와 오락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부터 개선해 사람들이 바다에서 즐기고 노는 것이 문화이고 산업이며 인간 원초적인 속성인 유희적 인간에 다가가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마침 지난주에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미래 부산국제보트쇼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란 캐치프레이즈로 2023년 부산국제보트쇼가 부산 벡스코와 수영강변, 그리고 해운대 리버크루즈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부산국제보트쇼에서는 총 100여 개 레저 장비 제조업체 등이 참여하여 친환경 요트 보트, 전기추진기 등 최신 레저 선박과 카누 카약, 윈드서핑, 캠핑 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제품들을 전시하고 해운대 인근에서 요트와 보트에 무료로 탑승해 볼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했다고 한다.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해소되고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이 육성 발전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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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칼럼] 바다에서 즐겁게 놀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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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은행 선수단 '한국해양안전협회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 [해양연합뉴스= 조신 기자] 5일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이 69:59로 승리하였으며, 한국해양안전협회 청소년 봉사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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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은행 선수단 '한국해양안전협회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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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래를 글로벌 해양IN(人)에서 찾다"
- [해양연합뉴스= 이윤석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삼성중공업(주)이 장거리 자율운항 실증실험 항해를 성공리에 마쳤다. 목포해양대학교와 삼성중공업은 지난 15~18일 실습선 세계로호(선장 김진수 교수)를 활용해 한반도 최서단(가거도)-최남단(이어도)-최동단(독도)을 항해하는 약 1000마일(약 1852km)의 자율운항 실증실험을 진행했으며, 항해 중인 다른 선박과 마주친 29번의 충돌 위험 상황을 안전하게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0년부터 스마트 및 자율운항 선박의 실용화 및 실증화 공동연구(책임 : 항해학부 임남균 교수)를 진행중이며, 지난 2021년도에는 세계최초로 자율운항선박 간 충돌회피 실증을 성공했다. 이번 항해를 위해 목포해양대는 해양수산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자율운항선박 실험을 위한 기국승인 절차 및 선급임시검사를 완료하는 등 자율운항선박 검증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승선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된 산·학 연계 강의를 통해 전문 기술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원희 총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중공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두 기관이 협력하여 자율운항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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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래를 글로벌 해양IN(人)에서 찾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