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해양연합뉴스= 조신 기자] 창원해양경찰서는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7일 ‘제2회 창원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지역의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연안사고 예방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경상남도, 마산합포구청·진해구청, 마산·성산소방서, 창원교육지원청, 해군진기사(군수계획과), 부산항만공사, 한국구조협회와 같이 민·관·군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연안 안전관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 제안과 연안사고 예방 협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민·관·군 10개 기관 20명이 참석하여, 전년도 연안안전관리 추진성과에 대한 전반적 평가와 함께 2023년 연안 안전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연안위험 구역의 안전관리시설물 보강,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부처 간 협의방안을 논의했다.
장대운 창원해양경찰서장은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연안안전 환경조성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