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해양영토 홍보 위해 행안부와 해수부 공동으로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올해의 섬’ 발표

2024 올해의 섬.JPG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 상왕등도(上旺嶝島)”2024갑진년(甲辰年) 올해의 섬으로 선정하였다.

 

영해기점은 우리나라 영해, 배타적 경제수역, 대륙붕 등의 범위를 정하는시작점으로해양관할권 수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다.

 

이에, 행안부와 해수부는 2023년부터 2029년까지 7개의 영해기점 유인섬을올해의 섬으로 선정하여 홍보하기로 했다. 올해의 섬선정은 섬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높이고국민에게는 영해기점 섬의 중요한 역할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상왕등도2023년에 선정된가거도에 이은 두 번째 올해의 섬으로 행안부와 해수부는 각 기관의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서비스를 비롯해한국섬진흥원등과 연계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상왕등도를 비롯한 영해기점 유인섬과 육지로부터 50km 이상 떨어진유인섬 등 국토 외곽에 위치한 먼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한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안올해 12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1년 후 시행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시설 등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영토를 지키고 있는 먼섬의 지배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허만욱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과거 섬은 단순히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었다면 오늘날 섬은 해양영토, 수산·자원, 생태·환경·관광 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정부는 섬의 보전·이용, 개발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철언 행안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영토 수호에 이바지하는 영해기점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왕등도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안부 홍보 누리 소통망 ‘What.(https://www.instagram.com/what_island__)’과 해수부 무인도서종합정보제공시스템(http://uii.mof.go.kr)’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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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영해 지킴이 「상왕등도」, 2024년 올해의 섬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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