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풍도항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주관 '2024 어촌신활력증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한 어촌 생활·경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전국 어촌 300곳에 3조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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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는 국·도비와 시비 등 45억원을 투입해 풍도항 선착장 안전구조 개선과 침수방지, 방파벽 및 배수시설 보강 등 사업을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공무원, 어촌·어항재생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의견수렴 및 자문 등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민근 시장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여객선 이용환경이 나아지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풍도가 수도권 해양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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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풍도항, 해수부 주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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