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공연·룰렛 돌리기 등 이벤트…10만번째 전후 5명에게 굿즈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칼바람이 불고 체감온도가 23일 오전 11시 기준 영하 17.9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는 스케이트를 타러 온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개장 33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방문객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피겨 스케이트 선수의 축하공연이 은반 위에서 펼쳐지자 50여명의 방문객은 추위도 잊은 채 박수치고 환호했다.
은색 장식이 박힌 검은색 의상을 입은 황지영 선수(서울시빙상경기연맹)가 연기 과제에 성공할 때마다 큰 박수가 쏟아졌고, 이어서 나온 이래인 선수(서울시빙상경기연맹)의 연기를 카메라로 담으며 찬사를 보냈다.
서울시는 피겨 스케이팅 공연 외에도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9만9천998∼10만2번째 방문객 총 5명에게는 후드티와 키링 등 서울시 굿즈(기념품)를 축하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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