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안사고 위험구역 7개소에 지역주민 14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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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2일 태안해경 회의실에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 14명을 위촉하고 활동 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 모습. |
[해양연합뉴스=이윤석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일 태안해경 회의실에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 14명을 위촉하고 활동 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서류, 체력 및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각종 활동 물품과 연안안전지킴이 신분증 및 위촉장을 전달하며 연안안전지킴이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또 정식 활동에 앞서 사고예방 및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한국해양 안전협회 전문 강사를 주관으로 구조용품 사용 방법, 위험구역 및 순찰 정보 제공, 심폐소생술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태안 연안해역 위험구역 7개소(소분점도, 민어도, 닭섬, 파도리, 마도, 몽산포항, 할미할아비바위)에 배치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연안 순찰,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관광객 안전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태안해경 연안안전지킴이들은 “연안안전지킴이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지역주민으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꼼꼼한 예방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