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동구문화관광재단, (재)영동축제관광재단 등 신규 10개소, 계속 지원 7개소, 관광거점도시 5개소 선정
  •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 5년간 최대 국비 6억 5천만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22개소를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1단계와 2단계 각각 4.3:1, 2.3:1로 예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회의 심사를 거쳐 동구문화관광재단(광주 동구),()영월문화관광재단(강원 영월군), ()영덕문화관광재단(경북 영덕군), ()영동축제관광재단(충북 영동군), ()강진군문화관광재단(전남 강진군) 10개소를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기존 지역관광추진조직을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한 결과, 동조합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경남 하동군), ()완주문화재단(전북 완주군), ()평창군관광협의회(강원 평창군), 행복한여행나눔(충남 성군) 7개소를 계속 지원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했다. 이와 별도로관광거점도시인 부산(부산관광공사), 안동(안동시관광협의회),전주(전주광마케팅주식회사) 5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최종 5년 차 지원을 받는다.


2020년부터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광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은 최근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표적으로 하동군 지역관광추진조직의 경우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 업인 다달이 하동’, 하동형 숙박모델 사업인 호텔 다숙등을 통해 지난해관광객 15백여 명을 유치했다. 특히 다달이 하동사업으로 기존 월평균50~70명 수준에 머물던 야간관광 참여 인원을 지난해 9300, 10500명으로 대폭 증대시켰으며, 하동의 주요 관광지인 최참판댁연계 신규야간관광 프로그램인 달빛 소리에 참여한 관광객 120명 전원은 지역에서 숙박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됐다. 전주시지역관광추진조직의 경우에는 전주를 대표하는 맛집과 문화공연을 연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전주맛집투어패스사업(24천 장 판매)통해 지역 음식업체(23개 업체 참여)와 예술인들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1·2년 차 1억 원, 3~5년 차 15천만 원 등최대 국비 65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통한 지역관광추진조직별 맞춤형 사업 상담,벤치마킹, 홍보마케팅 등도 지원받는다.


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320(), 정동1928아트센터(서울 중구)에서 ’23년 성과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지역관광진조직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고 지역 간 연계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생활인구 유입 증대부터 관광 서비스 품질관리까지 지역관광 활성화에서의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이 그간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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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생활인구 유입 책임질 ‘2024 지역관광추진조직’ 22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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