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사하소방서는 지난 16() 오후 1238분경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골목시장 방앗간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상인들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해큰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40318 괴정골목시장 상인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JPG

 

사하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방앗간 건물 외벽에서 미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외부의 연기를 목격한 인근 상인들이 신속하게화재현장 부근의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하여조기에 진화를 하여 큰 피해로 번지는것을 막았다.

 

이상근 사하소방서장은 전통시장 화재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비상소화장치와 용감한 시민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라며 긴급한 순간에 초기 진압을 한 상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318 괴정골목시장 상인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2.JPG

 

아울러,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 빠르게 번져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같은 화재취약대상에 유관기관과협력하여 비상소화장치를 지속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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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소방서, 부산 사하구 괴정골목시장 상인이 비상소화장치로 화재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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