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한 23개 시군구 포상
  •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헌신한 23개 지자체, 장관 표창 수여

 

보건복지부는 겨울철(’2311~’242) 취약계층 지원을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23개 시군구를 선정하여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번 장관 표창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2311월 발표) 관련,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천한 23개 시군구에게 주어졌다.

 

추운 겨울 위기가구를 찾아내 돕기 위해 각 시군구에서는 자체적인 위기가구 발굴 사업, ·관 협력을 통한 안부 확인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1313 이웃살핌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위기 이웃을 돌보며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해소하였다. 이웃지기 1명이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위기가구 1세대마다 이웃단짝 3명을 연결하여 주민 사이에 촘촘한 상호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인공지능(AI) 안부전화서비스AI가 주 2회 안부 전화를 걸어 취약계층의 건강을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였다. 또한 한전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으로 독거어르신을 상시 점검하여 안전을 확인하는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은평내일 복지등기사업으로 우체국과 협업하여 위기가구에 복지등기를 발송하고, 한국야쿠르트 대리점과 협업하여 중장년 1인가구,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음료 배달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폈다.

 

대구광역시 중구2007년부터 겨울마다 저소득층을 위해 민·관 단체 등 200여 명이 모여 ()정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전달하였다. 키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무선전기주전자, 목도리, 무릎담요 등 방한물품과 식료품 등 20여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독거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겨울 이불을 지원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참좋은 푸드마켓공유냉장고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에 이웃사랑을 전달하였다. 식당, 마트, 식품업체 등에서 기부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결식우려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온라인 비즈니스협회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체결했다. 부경 온라인 비즈니스협회와 업무협약으로 회원인 지역의 온라인사업가들이 판매물품을 지자체를 통해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외에도, 비정형 거주자, 저장강박가구, 화재피해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보일러 설치, 생계·의료지원 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지원한 시군구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충현 복지정책관은 이와 같은 사회복지공무원 한분 한분의 고귀한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견뎌낼 힘이 되었고, 정부도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지원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취약계층지원 우수 지자체 포상.JPG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보건복지부, 함께라서 따뜻했던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 찾아나선 지자체 포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