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5월 16일까지 고향올래 추진 지자체 공모, 총 2백억 규모 사업 추진
  • 두 지역 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워케이션(workation), 은퇴자마을 총 5개 유형
  • 고향올래 사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대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고향올래(GOAll)사업 공모를 328()부터 516()까지 추진 중이다. 고향올래는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하여,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부터 기획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4년 고향올래 사업은 총 2백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지방비 50% 포함), 개소당 최대 10억원(특교세 기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에서 이미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생활인구 확보를통해 지역경제활력제고에 효과적인 사업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두 지역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워케이션(workation) 은퇴자마을 총 5개 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의 세부 유형을 복수로 연계하거나 다른 공모사업 등과 연계하는 경우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국의 모든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나, 사업 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인구의 지역 분산을 위한 것임을 감안해, 수도권은 행안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 관심 지역에 포함된 지자체만 허용된다.

 

행정안전부는 516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거쳐 6월 중으로 최종 지자체를 확정한 후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도는 시군구 신청사업 및 자체사업에 대한 심사 후 행안부에 공문으로 제출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해당 사업이 익숙치 않은 지자체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계획과 함께 사업절차별 조치사항에 대한 세부 시행 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하였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약 150여 명의 사업 담당자가 참여한 현장설명회(2.22.)를 개최하는 등 지자체와 지속적인소통을 통해 사업을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고향올래 사업은 접수된 총 52곳을 대상으로 실무검토,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21곳을 선정하여 250억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한 바 있고, 올해부터 해당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고향올래 사업이 생활인구 유입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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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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