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화재 대응·구조훈련 통한 안전문화 확산 기대

[해양연합뉴스= 조신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11일 영목항 인근 해상에서 계류선박 및 다중이용선박(낚시어선)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민··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021, 2022년 신진항 선박 화재사건을 계기로 지역 민··군이 사고 발생 시 대형해양 사고로의 확산 예방 및 국민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조기 사고진압을 위한 유관기관 구조역량 강화 등 합동 훈련을 실시해왔다.

이번 훈련은 협동을 통한 화재진압 역량 강화 및 구조역량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지역민의 연안해역 안전에 대한 의식함양을 목적으로 지역주민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신고접수 지역 민관군의 일원화된 상황전파 체계 점검 기관별 사고 발생 시 임무 숙지 소화포를 이용한 화재진압 해양 익수자 구조 및 환자 이송 등이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지역 해양시설 및 선박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실시함으로써 빠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해양 안전의식 제고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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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양안전을 위한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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