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3 송정 해역에서 발생하였던 해양사고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민간해양구조대원 중 서프구조대 4명을 대상으로 송정파출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파출소 관할 해역은 수심이 낮고 연안에 갯바위암초 및 양식장이 산재하여 해양사고 발생 시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접근이 어려워 서프구조대의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송정 서프구조대는 지난 ’22년도 죽도공원 인근 갯바위에 좌초된 윈드서퍼 1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바다에서의 국민 안전을 위해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한 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그 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선박구조대, 수중수상구조대, 드론수색대, 서프구조대, 봉사단 등으로 이루어진 각 지역의 바다 사정에 정통한 어민, 레저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각종 해양사고 대응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해양재난구조대법이 시행되면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운 연안에서 사고 발생 시 서프구조대는 매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민간해양구조대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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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 관내 민간해양구조대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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