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20일 오동도 등대 예술제 ‘봄바람 휘날리며’ 개최
[해양연합뉴스=이윤석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광용)은 코로나 엔데믹 선언 후 첫 가정의 달을 맞아 여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동도등대에서 작은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예술제는 ‘2023년 올해의 세계등대유산(거문도등대) 선정’과 다가오는 ‘세계 항로표지의 날(7/1)’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실력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섭외하여「All I ask of you」성악 등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아름다운 등대 사진 전시회도함께열어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예술제 공연 사이사이에퀴즈를 통해 여수와 등대에 대해서도알리는 뜻 깊은 자리도마련할계획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담당자는“예술제를 통해 작게나마 지역 경제 활성화에기여하고, 등대에서 열리는 해양문화 예술제를 통해 해상교통 안전의식이 함양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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