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애니메이션, 가상현실 체험을 제작해 근로자 안전의식을 제고

 

부산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근로자 안전사고 예빵을 위한 안전 점건.jpg
출저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연합뉴스=이윤석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는 25()부터 630()까지 부산항 신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근로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락 방지망,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과 작업자 동선 간섭 등 건설근로자의 안전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또 작년 태풍 힌남노가 초래한 피해 복구현황과 앞으로 발생할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여기에 최근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맞음, 떨어짐, 끼임, 넘어짐 등 중대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위험상황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체험영상(VR체험)을 교육자료로 활용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해수부는 국가가 관리하는 항만에서 진행되는 공사현장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에도 건설안전기술사 등 관련 전문가와 동행하여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점검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항만건설현장에서의 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하 점검과 즉각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인명피해로 인한 국가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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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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