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11~’25) 추진을 위해 2024년 시행계획 수립‧확정
  • 백령공항 건설 등 28개 사업에 616억 원 투입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서해 5도 지원위원회에서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2024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서해 5) 인천 옹진군에 속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5도 종합발전계획(’11~’25)은 연평도 포격(’10.11.23.)이후 서해 5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하여추진중인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2024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9개 부처에서 2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 지난해 투자 실적 597억 원 대비 3.2% 증가한 616투자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백령공항 건설(국토부) 사업에는 기본설계를 위한 40억 원이 투입된다. 활주로 1,200m를 신설하는 이번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용역 진행 중이며, 2026년 공사를 착공하여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주생활지원금(행안부, 83), 병원선 건조(복지부, 54), 공공하수도 건설(환경부, 112), 백령도 용기포신항 건설(해수부, 95) 등이 추진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올해 2024년 시행계획 외에 247억 원을 투입하여 대청도 마을문화 복합센터 건립(145), 연평도 해안데크 설치(20),접경지역 LPG 배관망 구축(285) 9개 사업을 별도로 진행할예정이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계획된 총사업비7658억 원 6356억 원 투자로 계획 대비 83%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추진되는 공공하수도 건설, 백령도 용기포신항 건설, 백령공항 건설 등 대형공사에 대한 예산이 차질없이 투자되면 계획 대비 초과 달성(105%)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동안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의 충실한 추진으로 서해 5도에는 도시기반 시설, 정주여건 등 다양한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도로 연장은 두 배 이상 증가하였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체육보육요양 시설 또한 크게 증가하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기존의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이 2025년 종료 예정인데,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26~’35)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실시하여환경변화와 지역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계획 수립을 준비한다.

 

이상민 장관은 서해 5도는 우리나라 최전방에서 꿋꿋이 영토수호역할을 맡고 있는 소중한 지역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서해 5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안하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행안부, 대한민국 최전방 서해 5도에 공항도 생기고, 병원선도 다닌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