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이상민 행안부 장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 대상지 현장 방문
  • 단양군 상습 침수도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대책 점검도 시행

 

행정안전부는 510()부터 511()까지 충북 제천시와단양군을 방문하여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 현장을 살피고, 충주댐 인근 상습 침수도로의 안전성과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대책을 점검한다.

 

먼저, 이상민 장관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1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충북 단양군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 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역량과 자본을 활용하여 추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올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정부재정, 산업은행에서 각각 1,000억원씩 출자하여 3,000억원 규모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펀드 결성하여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은 단발적 소규모 지역투자의 한계를 극복여 지자체가 원하는 유형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를 안정감 있게 추진하는것이 가능하다.

 

단양군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약 8.6(’23.6월 기준)에 달할 정도로 생활인구가 활성화된 지역이다. 지난해 6월 기준 단양군의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외국인등록인구)28천 명이지만, 체류인구는 2417백 명으로 집계되어 등록인구보다 약 8.6많았으며 등록인구와 체류인구를 합한 생활인구는 2697백 명이다.

 

이번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을 통해 복합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약 98만명의 관광객 유입이 예상된다. 체류인구도 약 22.7% 증가(5.5만 명)하여 지역 소멸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충북도와 단양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여,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1호 사업으로서 대표적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상민 장관은 충북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도 방문했다. 제천시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310월 재외동포지원센터를개소하여 고려인 재외동포 이주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소 이후75세대 170(‘24.5.10.기준)의 고려인이 제천으로 이주를 완료하거나 진행 중이다.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는 행안부에서 주관한 ‘2023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민 장관은 센터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살펴본 뒤 재외동포에 대한 국내 정착 지원사업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 장관은 단양군 충주댐 인근 상습 침수도로(달맞이길)를 방문해 단양군과 한국수자원공사(충주댐지사)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한 달맞이길은 강 수위보다 도로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등으로인한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많은 곳이다. 이상민 장관은 단양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협력하여 주민 불편이 해소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행안부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11일에는 단양군에 소재한 구인사 사찰을 방문해 515일 부처님오신 날에 대비하여 사찰 화재예방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구인사는 연간 방문객이 100만명에 이르고 515일 부처님 오신 날을맞이해 신도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상민 장관은 충북소방본부로부터 화재예방 대책을 보고받고 구인사의소방시설을 점검한 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므로, 사찰 내에서 화재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않도록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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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단양역 폐철도 부지 새로운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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