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경주 연안 위험구역 5개소, 지역주민 10명 배치, 사고 예방활동 실시
포항해양경찰서는 5월 8일 연안안전지킴이 10명에 대해 위촉장을수여하고 오는 5월 9일부터 관내 연안 위험구역 5개소에 배치하여 연안사고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지난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대상으로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하였으며, 총 10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하여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들은 서류심사, 체력 및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되었으며,평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실직자,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포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였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이용객 활동이 활발한 5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운영되며 관내 해경파출소와 상호 업무 협업을 통해 위험구역 예방순찰 및 안전계도,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등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연안사고발생 시 초동조치·구조지원 등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지한 서장은 “이상 고온현상과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연안활동객이 많아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안전지킴이의 활동을 통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함으로써 보다 더 안전한 바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