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해양경찰교육원, 해양안전 교육확대로 안전의식 고취 초등교사 생존수영 교육 강화로 위기 대비능력 향상

초등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2.JPG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성수)은 해양안전교육의 메카로써 전 국민의 해양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해양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해양경찰교육원은 신임해양경찰관 양성을 주로 하는 교육기관 이나작년부터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어린이·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등 700여 명의 대국민 교육과정으로 시작했으나, 올해부터는 대폭 확대된 31개 과정 2,800여 명을 목표로 외부 교육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상반기에는「민간해양구조대원 초동구조과정」, 「유도선 사업자 안전교육」 등 20개 과정을 39회 운영하여 국민들의 해양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7월 3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 24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초등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초등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1.JPG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직무연수 과정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해양경찰교육원과 학교체육진흥회가 공동으로 주관․운영한다. 교육은  지난 4월 3일에 발표된 ‘2023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의 세부내용에 따라 초등학생의 생존수영 능력 향상을 위해 선생님들이 핵심 강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생존수영의 이해, 생존수영 교수법, 누워 뜨기, 구조장비 운용 방법, 해상생환 등이며 총 6회에 걸쳐 각 40명씩 240명의 교육을 완료했다.


 특히 수상 누워 뜨기, 주변 사물을 활용한 구조 활동, 모의 선박 탈출 훈련 등 실제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자기 보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철저히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생존수영 4기 교육을 수료한 신OO 선생님은 “매년 반복적으로 연수에 참여한다면 혹시 모를 비상사태를 예방하거나 큰일이 닥쳤을 때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생들의 수업만큼이나 교사의 생존수영 역량 강화 역시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연수가 매년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연수 내용에 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수상에서의 생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생존수영의 소중함을 느끼고 유사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원 전경4-1.jpg

 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해양안전체험관 강사 직무연수」,「국가산단 종사자 해양시설 방제교육」,「외국 해양치안공무원 초청연수」과정 등 앞으로도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안전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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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예방을 이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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