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지난 26일 강서구 송정동 ㈜농심 녹산공장에서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서소방서 등 4개 소방서와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등 26개 기관에서 인원 430여 명과 소방헬기 1대, 특수소방차 등 66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대형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원인 미상의 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재난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 인명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 초기 선착대 활동 및 임시의료소 설치 ▲ 긴급구조활동 전개 및 통제단, 현장의료소 설치 ▲ 화재 및 화학대응, 인명구조 및 방수 ▲ 수습 및 복구활동 훈련으로 구성됐다.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기관과 지원기관의 협업․공조 체계를 강화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역량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종합뉴스 & www.mun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