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행정안전부는 오는 202588일에 개최되는 6회 섬의 날행사지로 전라남도 완도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숫자 ‘8’이 무한()섬의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88일을 법정기념일인섬의 날로 지정했다.

2019년 제1회 행사를 전라남도 목포시·신안군에서 개최한 이래, 올해 88일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제5회 행사를 앞두고 있다.

 

 6회 섬의 날행사 개최지로 선정된 완도군은 26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이루어진 지자체로 이번 행사의 주요무대가 될 명사십리해수욕장을 롯해 청산도 슬로시티, 청해진유적지등 천혜의 자연과 역사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완도군의 청산도,보길도, 생일도 등 6개의 섬이 선정될 만큼, 완도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섬 관광지이다.

또한, 지난해11월 운영을 시작한 완도 해양 치유센터는 섬 여행과 더불어건강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완도군은 국제 해조류박람회(2021)’,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2020~매년)’, ‘청산도 슬로 걷기축제(2009~매년)’, ‘13회 수산인의날 축제’(2024) 등 크고 작은 국제·국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경험이있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전문가와 함께 현장 실사와 발표 심사를 거친 결과, 이러한 완도군의 자연환경, 관광 인프라, 다양한 행사개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완도군이 6회 섬의 날행사 개최지로 적합하다고결정했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6회 섬의 날행사가 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많은 국민이 방문하여 섬의소중함체감할 수 있도록 완도군과 함께 내실 있게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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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5년 제6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전남 완도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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