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전국 19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 6백여 명 근무자 중 우수 선박교통관제사를 선발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고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해양경찰청 예선 대회에서 선정된 최종 8명의 진출자의 역량을 평가해 19일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최우수 선박교통관제사를 선발하였다.
특히, 우수 관제사 선발을 위해 ▲ 위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 ▲ 표준해사영어 구술능력 ▲ 복잡한 교차 상황에서 관제 지시, 판단능력 등 모의 관제장비를 활용하여 실제 관제 환경으로 종합적인 업무 기량을 평가하였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우수한 선박교통관제사 양성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