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위탁부모·가족 230여 명 대상 2박 3일 힐링 프로그램 진행
  • 위탁부모 18명 등 총 28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10년 이상 헌신한 위탁 부모 71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공로패 전달

보건복지부22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521() 오후 3, 쏠비치 양양(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소재)에서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함께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가정위탁제도는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게 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이 발생하였을 때, 일정 기간 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번 기념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공자 포, 수상자 소감발표, 축하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진행된.본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가정위탁을 위해헌신해 온 위탁부모, 종사자, 위탁 아동 등을 대상으로23일간 강원도 속초, 양양 일원을 관광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그간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활성화하는 데에 여해 온 위탁부모 18, 종사자 6, 공무원 2,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체2에 대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처음으로 10년 이상 가정위탁 제도 활성화와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위탁부모 71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을 수상한 한 위탁부모는 입양을 고민하던 중 남편의 권유로가정위탁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매일매일 시행착오의 연속이지만 엄마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아이를 볼 때마다 엄마라는 말이 얼마나 귀한지 실감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위탁부모로서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많은 사람이 경험하길 바란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조규홍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가정위탁제도는 아동들이 가정의 품에서 발달하고 성장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추진할 가정형 보호의 최우선 선택지라고 말하며, “늘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오늘도 사랑과 헌신으로 위탁아동을 키우는 모든 위탁부모님과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들께감사드린다라면, “국내 입양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입양 대상 아동 또한 가정위탁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더 나은양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가정위탁 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위탁부모의 법정대리인 권한부, 양육코칭 프로그램 도입, 양육보조금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가정위탁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1577-1406(아이사랑양육)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 관할 읍··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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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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