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부처 합동 바이오 의약기업 토론회 개최, 현장 목소리 청취
  • ’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목표로 과감한 규제혁신과 산업성장 지원
  •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기간 대폭 단축(406 → 295일), 건강보험 신속 등재(330 → 150일)로 시장 출시 가속화 추진

정부는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기획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등 관계부처가 함께 모여 국내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들과협회·단체 130여 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바이오 혁신 토론회95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개최하였다.

 

 

바이오 의약산업은 최근 경제(성장동력), 사회(건강·생명 직결), 안보(팬데믹, 공급망리스크)등 모든 측면에서주목받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바이오 혁신 토론회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 시장에서 주도권확보를 위해 ···투자계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바이오 의약 강국 대도약위한의견을 듣고 혁신 전략모색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바이오 의약기업들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기 위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벤처 캐피탈 등 기업 대표들과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K-바이오 의약산업의 미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열띤 자유토론이 펼쳐졌다. 토론에 앞서 정부는 부처합동으로 마련한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2317,487억 달러)는 반도체의 3배 수준으로 지속 확대 중(~’28, 4.7%)이며, 특히 바이오 의약품(’235,649억 달러)더욱 빠르게 성장(~’28, 11.9%)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고 수준위탁개발생산(CDMO)역량바이오시밀러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 원 이상)를 보유하면서바이오 의약품 수출(’2458억 달러)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정부는 ‘K-바이오 의약,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임상시험 3위 달성목표혁신속도더한다.

 

첫째, 혁신을 촉진하는수요자 체감형 규제대전환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의약품이 신속히 출시되도록 필요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요건완화한다. 허가 심사AI활용하고 심사 인력대폭 확충심사 기간4개월 단축하고, 허가-급여평가-약가협상 동시 진행2027년까지 제도화하여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대폭 줄인다.

 

둘째,기술-인력-자본연계해 혁신 성장을 가속한다.

AI 기반 신약 개발, AI·로봇 기반 자동화 실험실, 유전자·세포치료기술개발지원하여AI-바이오 의약기술 대전환추진한다.한국인 100만 명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통합·공유하는 플랫폼도 고도화한다. 현장 실전형핵심 인력11만 명 양성하고,신약 개발 전 주기에 걸쳐바이오 의약 투자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정부 펀드확대한다.

 

셋째,앵커-바이오텍 기업동반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위탁개발생산(CDMO)등 바이오 제조 초격차 확보를 위해 인프라 및 금융·세제·인력 등을 총력 지원하고 소부장 국산화율을 높인다. 오픈이노베이션통해 바이오벤처 원천기술이 완제품까지 이어지도록 성장(스케일업)지원한다.

 

자유토론은 바이오 의약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효과적인 토론이 진행될 수있도록 규제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누구나 토론 현장실시간으로 볼 수있도록 생중계(KTV 국민방송)되었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약 전략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정책이나 규제신속히 개선하며, 바이오 의약산업글로벌 선두 주자로서 지속 가능한미래 핵심 성장동력사업으로 함께성장할 수 있도록·관의 역량결집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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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의약산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혁신에 속도를 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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