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오도1리~칠포해수욕장 구간을 북측·남측으로 나누어 마약류 유입 가능 지역 정밀 수색 진행

()한국해양안전협회(이하협회’) 영일만지부는 지난 117일 오후 350분경 순찰 활동 중, 북구 청하면 인근 해안 정화활동 중 개봉되지 않은 마약 의심물체를 발견·수거해 협회에 보고하고, 즉시 관할 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이에 포항해양경찰서는 12일 해군·경과 영일만지부, 해양구조협회등 민··군 합동 수색팀을 꾸려, 영일만 일대에서 마약 합동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일만지부가 평소 꾸준히 실시해온 해안 정화활동과 순찰활동은 마약 밀반입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이번 합동수색 추진에 뜻깊은 기여를 했다.

이날 수색은 오도1리 주차장에서 집결, 구역을 나누어 바위틈과 테트라포드 등 마약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마약 탐지견과 드론 등을 투입해 정밀 수색을 벌였다. 수색 결과 추가적인 마약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영일만지부는 마약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폐해가 심각한 만큼, 지속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수색은 해양 안전 강화와 마약류 유입 차단, 지역사회의 해양 환경 보호 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한 뜻깊은 성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협회를 비롯한 민··군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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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일대 ‘민·관·군’ 대대적 합동 수색으로 해양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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