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합동 「민간 사회공헌 혁신위원회」 출범 및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 추진
- “기업의 나눔이 국민이 체감하는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
정부는 2026년 1월 26일(월)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함께 「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차원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의 기부가 위축되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에 정부는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저출산, 기후 위기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논의된 「기업 사회공헌 지원 방안」은‘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수요-공급 매칭 활성화 ▲사회공헌 저변 확대 ▲사회공헌이 인정받는 환경 조성 ▲사회공헌 기반 마련 등 4대 분야·11개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정부는 오늘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며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세부 과제를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경영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이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파트너로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는 걷어내고 지원은 확실히 늘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