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1.28.~2.10.), 취약 요인 265,620건 중 99.3% 조치 완료

행정안전부는 최근 잦은 강풍으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으로 강풍 취약시설물 안전점검(1.28.~2.10.)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물의 경우 고정·결속 등 안전관리가 미흡했으나, 대체로 시설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풍에 취약한 10대 분야의 시설물 2,768,15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고정 상태 미흡 등 265,620건의 강풍 취약 요인이 확인됐다.

 

시설물 별로는 옥외광고물(249,860, 94.1%)에서 취약 요인이 가장 많이 확인됐으며, 이 외 수목(8,203, 3.1%), 전력설비(6,319, 2.4%) 순으로 많았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 요인 중 263,782(99.3%)은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나머지 1,838(0.7%)은 올해 안에 보수·보강을 완료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관계기관에 공유해 조치 미흡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대비 중앙합동점검’(4)을 통해 조치 이행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풍이 예보될 경우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강풍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도 강화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강풍 피해는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행동요령 숙지와 같은 사전 대비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강풍 예보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에 위험한 시설이 없는지 살피는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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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강풍 대비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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