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우리의 기록에서 세계의 기억으로’를 주제로 기록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작품 공모
- 3월 16일(월)부터 4월 30일(목)까지 접수, 우수작 20점 선정 및 시상 예정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가치와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19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3월 16일(월)부터 4월 30일(목)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우리의 기록에서 세계의 기억으로”라는 주제 아래 세계기록유산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행사로 꾸며진다.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세계기록유산의 의마와 가치를 담은 ▲글(시·산문), ▲그림(포스터·캘리그라피·웹툰), ▲동영상(숏폼·미드폼) 등 세 가지 부문이다.
응모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행정안전부·교육부 장관상 및 국가기록원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6월 중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오는 7월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에서 열리는 시상식 참여 기회와 함께, ‘조선왕조실록 보존 서고’를 직접 견학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국가기록원은 기록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기록사랑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광복 80주년 기념(2025년), 코로나 19 극복(2021년), ‘기록의 날’ 지정 기념(2017년) 등 시의성 있는 주제로 개최하여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오는 7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는 우리 기록유산의 우수함과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기록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