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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번 주 바닷물 평소보다 높아요!” 해안가 저지대 침수 조심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이어지는 근지점 대조기 동안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짐에 따라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져, 일부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조기에는 인천, 군산, 마산, 제주 등 16개 지역에서 4단계 고조정보(관심-주의-경계-위험)가 ‘주의 단계’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천 연안부두, 보령 오천항, 군산 내항, 진도 수품항, 제주 성산포 인근 저지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만조 시 일시적인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대조기 동안 고조 시각과 해수면 높이 예측정보를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시간 조위 감시를 강화하여 침수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고조정보 서비스(www.khoa.go.kr/hightide)를 통해 국민 누구나 주요 해안가의 고조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규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특히 만조 시에는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지자체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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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외 해양사고 사례에서 안전 교훈 배운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에 보고된 전 세계 해양사고 중주요 사례를 선별하여 「2025년도 주요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이하 ‘사례집’)을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다양한 해양사고 중, 선내 작업과항해과정에서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고들을 중심으로 총 10건의 대표 사례를 수록하였다. 작업 중 감전·추락과 같은 인적 사고부터 위험물 누출, 화재·폭발, 충돌·좌초·전복 등 운항 단계의 중대 사고까지 실제 조사 결과를기반으로 사고 경위와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유사사고 예방을 위한조치 및 교훈까지 담았다. 또한, 사례집은 단순한 사고 사례 소개를 넘어 절차 미준수, 보고체계 부재등조직문화적 문제를 짚고, 작업중지권 보장과 공정한 보고문화 조성 등구조적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시원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은 실제 해외 해양사고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우리 선사와 선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절차 이행을 생활화한다면 유사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례집은 외국인 선원과 교육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판으로도 제작되었으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www.kmst.g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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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파도 높아지는 겨울 바다, 연안여객선 안전부터 점검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12일간 전국의 연안여객선 141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안전감독관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하며, 여객선의 운항 안전과여객 안전관리 분야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등 선박 소방설비 관리, ▲여객선 내 전열·난방기구 사용 실태, ▲전기차 선적 안전관리, ▲화재 시 선원의 대응능력등을 중점적으로확인하여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중 확인된 여객선의 결함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12월 1일 전까지보완하여 겨울철에도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안전한 여객 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객선에서의 화재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가능성이 매우 높은 재난 상황”이라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중점 점검 등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겨울철에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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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문자, 정보는 늘리고 중복발송 줄인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문자가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길이를 확대하고, 중복·과다 송출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방식을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지금까지 재난문자는 90자 이내로 제한되어 간단한 수준의 안내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길이를 최대 157자까지 확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상황에 맞는 재난정보를 국민께 전달한다. 157자 확대는 10월 31일(금)부터 4개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대피명령 등 긴급한 상황의 재난문자는 구형 휴대전화가 157자 수신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기존 90자 체계를 유지한다. 유사·중복 재난문자가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거나 경각심을 둔화시키지 않도록, 재난문자 발송 시스템에 ‘송출 전 중복 검토 기능’을 새로 도입한다. 앞으로는 동일 지역에 같은 재난유형의 문자가 24시간 이내에 반복 송출될 경우, 시스템이 자동으로 중복 여부를 감지하고 발송자에게 발송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한다. 해당 기능은 10월 31일(금)부터 부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검증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개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문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재난문자를 통해 실제 도움이 되는 재난정보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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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 9월 호우 피해 복구계획 확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월 30일(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9월 호우 피해액을 108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339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남 남부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주택 침수 501동, 소상공인 2,914개 업체, 농·산림작물 2,651ha, 소하천 7개소, 도로 5개소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9월 호우 피해 복구비를 총 339억 원으로 확정했으며, 이 중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318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21억 원이다. 피해 주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지난 7·8월 호우 피해 당시 적용했던 기준과 동일한 수준(기존 정부지원 + 추가지원)으로 지원하기로 중대본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침수 주택은 도배·장판 비용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가재도구 피해까지 고려해 기존 35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해 지원한다. 사업장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했다. 농·산림작물, 가축, 수산물 피해는 지원율을 종전 50%에서 100%로 상향했다. 농·축·임·수산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율 역시 35%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피해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국고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도 동일한 기준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기한 연장 ▴국민연금 납부 예외 ▴재해복구자금 융자 ▴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24가지 간접 혜택이 제공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부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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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핼러윈 인파밀집지역 촘촘하게 관리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수)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대통령 지시(10.21. 국무회의)에 따라, 관계기관의 핼러윈 데이(10.31.) 대비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선제적인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10월 24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최초로 발령(10.24. 17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에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사전점검 결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연락체계구축 등 현장 상황관리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중점관리지역 12개소에 파견되는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에게는 현장의 안전관리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윤호중 장관은 핼러윈 기간 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께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첫째, 혼잡 예상 시간대 핼러윈 축제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방문 전 출입구・대피로 등을 미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좁은 골목이나 경사로, 계단 등에서는 밀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주변과 안전거리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오른쪽으로 일방 통행하고,보행 중 갑자기 멈추거나 다른 사람을 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사람들의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압박이 느껴지면 즉시 혼잡지역을 벗어나고, 위험 상황은 112・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호중 장관은 “중앙 및 지방정부는 국민께서 핼러윈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대책기간 동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현장 질서를 잘 지키며 서로를 배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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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 행정안전부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오늘(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를시작으로 우리나라에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08시부로태풍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관심”에서“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늘(20일)12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18시경 서귀포 서쪽을 최대풍속 19㎧, 강풍반경 150~170㎞의 규모로지나가며, 내일(21일)00시경 목포 서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백중사리 기간(8.20.~23.)중 태풍의 영향이 더해져 해안가 침수가 우려되는만큼, ▲ 해안가 야영장, 산책로 등에 대해 사전 통제하고 주기적으로 순찰, ▲ 강풍과 풍랑에 대비하여 간판, 타워크레인 등 낙하 위험물을 고정하거나철거하고, 선박, 수산 증·양식 시설은 사전에 인양·결박 조치, ▲호우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예찰을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 조치를 실시, ▲태풍의 경로, 영향을 받는 지역과 시간대를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하여 국민께 신속하게 알리고,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올해 첫 번째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태풍이 북상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해주시고, 해안가, 방파제, 하천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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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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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 부산 강서소방서는 2024년 8월 칭찬합시-데이(day) 릴레이의 ‘칭찬 돋우미’로 구조대 소속 박준태 소방위를 선정,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칭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칭찬합시-데이(day)는 2021년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 직원들 상호 간 칭찬 릴레이를 통하여 매월 ‘칭찬 돋우미’를 선정, 선정 직원에게는 가족과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는 서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방문해 격려하는 등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달의 주인공인 강서구조대 팀장 박준태 소방위는 평소 근면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수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이다. 특히 지난주 비번엔 피서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임에도 적극적인 인명검색으로 타시도 소방활동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칭찬합시-데이(day)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조직문화 개선 업무 발굴을 통한 활기차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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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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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호우 피해 지역 방문해 신속 복구 당부
- 행정안전부는 7월 24일(수)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호우 피해현장과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7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400mm가 넘는 강수로 산북천 제방 유실과 함라산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상민 장관은 낭산면 산북천 제방 유실 현장과 웅포면 함라산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을점검했다. 이어서, 지난해 피해를 입은 성당면 산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익산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산북천 하류 구간 복구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상류 구간에서추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하류 구간 연관성을 검토해 복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중앙합동조사가 완료되는즉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피해 지역이 온전히 회복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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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호우 피해 지역 방문해 신속 복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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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전라남도와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 해양수산부는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출현함에따라 7월 23일(화) 14시부로 주의 단계 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유입되는 해파리로, 지난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5일 제주해역에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였으며,7월 12일에는 경남, 부산, 울산, 경북해역까지 확대 발령한 바 있다. 이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전남 서해안과 동해 중부해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까지 주의단계 특보를 확대발령하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지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특보 발령된 지자체에 매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사고에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즉시 피해야 하며, 쏘임 사고 시에는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신고해 신속히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지자체는 해파리 발견 시 적극적인 제거및주의안내방송, 물놀이 입수 통제 등의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할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쏘임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해파리를 목격할경우 즉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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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전라남도와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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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비 온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 행정안전부장관는 비가 오고 난 뒤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겹치면같은 기온이라도 체감온도를 높여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체감온도는 인간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 열실신, 열탈진, 열부종 등의 급성질환을 말한다. 최근 5년(2019~2023)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77명이며 이 중 81명이사망했고, 2019년 이후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2023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22년보다 1.8배 많은 2,818명이며, 사망자는 3.6배 정도 증가한 32명이다. 2023년 온열질환자 누적 현황을 일자별로 분석해 보면 장마가 종료된 7월 26일 이후로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도 장마가 그치고 난 후에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지키기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특히, 올해(5.20.~7.16.)는 초여름부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발생한 492명보다 88명 많은 580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이 913명(총 2,818명 중 32%)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95명(14%), 길가 286명(10%)등 실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장소에 따른 연령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실외 작업장에서는 50대가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175명),60대(166명)순이며, 특히, 논‧밭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의 76%(총 395명 중 301명)가 60대이상에서 발생해, 이 연령층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한다. 작업장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은 피한다.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옷은 헐렁하고 가볍게 입는다. 땡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야외에있으면 서늘한 곳에서 휴식하거나 시원한 곳에 머물도록 한다. 특히, 논·밭의 농작물은 아침저녁의 선선한 시간에 살피도록 한다. 현기증 등 평소와 다른 증세가 있으면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고,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날에는 가까운 주변 이웃의 안부도 챙긴다. 더운 날일수록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카페인과탄산이 든 음료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영유아,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 냉방기를 가동할 때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를 5℃ 정도로 유지하며 틈틈이 환기한다. 특히, 폭염 속에 어린이를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도록 보호자의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폭염 시 야외활동은 피하고 체감온도가 높아질수록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먼저 챙겨야 한다”라며, “특히, 땡볕이 내리쬘 때 야외 작업은 물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의농사일은 매우 위험하니 가급적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지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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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비 온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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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소방서 "헤어관리기기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
- 사하소방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경「헤어관리 기기(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의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사하구 관내에서 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이하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 발생하였으며, 전국적으로도 해마다 헤어관리기기와 관련된 화재는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헤어관리기기의 경우 발열을 이용한 기기로 작동 시 발열부의 온도가 200℃이상으로 상승하고, 안전장치인 자동전원차단 기능은송풍구의 공기순환 환경조건에 따라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을 확인 하였고, 발열판과 접촉할 수 있는 주변 가연물(의류, 침구류, 화장제품 등)성질에 따라 장시간 축열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사하소방서 서장 이상근은 “이번 실험 결과와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사사례로 의한 화재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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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소방서 "헤어관리기기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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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대설·강풍·폭풍해일 피해 신속 복구를 위한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
- 행정안전부는 3월 2일(일)~5일(수) 대설·강풍·폭풍해일로 인해 강원·충북·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축사·비닐하우스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신속한 복구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한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수습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으로 구성되며, 피해지역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상황관리,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에 대한 구호활동 등을 추진한다.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에서 피해 신고를 접수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조사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필요한 경우 정부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복구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피해지역이 안정될 때까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지원이 이루어질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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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대설·강풍·폭풍해일 피해 신속 복구를 위한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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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내 주변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 행정안전부는 3월 1일(토)부터 5월 31일(토)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안전신문고는 누구나 주변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절별로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사고 유형을 선정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봄철에는 6만 9천여 건의 위험 요인을 처리했다. 봄철은 개학과 함께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임을 고려해,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해빙기▴산불▴어린이 안전▴축제·행사 총 4개 유형이다. 안전신문고에 접속해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에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소관 기관에서 조치 결과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신고자에게 안내한다. 또한, 재난 예방 효과가 큰 우수 신고사례를 선정해 최대100만 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은 야외 활동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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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내 주변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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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이행·점검 강조
- 송명달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28일(금)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어업관리단 등이 참석해,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행 중인 ‘선박사고 긴급 안전조치’ 등 기관별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어선 등 선박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올 한해 관계기관 모두가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적극 협력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시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부터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TF를 구성하였으며, 2월 20일에는 장관 주재 1차 전체회의를 통해 ▲어선 인명피해 저감 ▲여객선·일반선박 안전관리 ▲교육·점검 등 안전의식 강화 등TF 운영계획을 수립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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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이행·점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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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머리 맞댔다
- 해양수산부는 최근 연이은 어선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2.27.(목)~ 28.(금)관계기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가 주관하며 해양경찰청,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어업관리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어선 안전분야 국내 모든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최근 5년간 해양사고 인명피해 분석 발표, ▲기상 악화 시어업인 어선 안전관리 사례 발표, ▲해양수산부의 어선안전조업 정책 설명과 함께,해양수산부 홍래형 수산정책실장 주재 ▲어선 안전분야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금번 연수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어선의 안전성 확보 방안과 해경, 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간 어선사고 징후 예측과 정보 전파 등 신속한 구조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업인 인명피해 예방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다양한 기관이 함께 모여 대책을 논의하게되었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구명조끼 의무 착용 확대, 어선 규모 제한 완화, 어선원안전감독관 확충 등 제도적인 보완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인명피해 저감과 사고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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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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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놀이터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
- 행정안전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한 사고(총 174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3~6월에 전체 사고의 53%(93건)가 발생했으며, 사고 유형은 추락이 전체 사고의 66%(115건)로 가장 많았다. 사고 주요 원인은 ▴두 명이 동시에 그네를 타거나 ▴미끄럼틀을 거꾸로 오르는 등 이용자 부주의(94%, 164건)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분석 결과를 현장 안전관리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놀이터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도 배포(3월)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학기를 맞아 최근 사고가 발생했거나 노후된 시설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2월말~4월)도 실시한다. 황기연예방정책국장은 “정부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대부분의 놀이터 안전사고가 이용자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설 관리자나 학부모 여러분께서도 어린이가 놀이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관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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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놀이터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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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삼일절 연휴기간 강설·강수 대비 안전관리 강화
- 행정안전부는 3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전국적인 비와 눈이 예상됨에따라, 오늘(28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강설·강수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1일(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일(일) 밤부터 기온 하강으로 인한 눈이 강원지역에서 중부내륙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동풍이 장기간 지속되는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5일(수)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곳은 70㎝ 이상의 폭설이 내리며,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경기 등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기관 대처 계획을 점검하고, 겨울철 막바지 비와 눈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민 불편 및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연휴기간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취약시간대 도로순찰강화와 함께 교통상황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 등 신속한 정보 전파를 도로관리기관에 요청했으며, 결빙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자원을 전진배치하고 특보가 없더라도필요시 제설제 예비살포와 재살포 작업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관계기관에서는 눈·비가 함께 내리는 만큼 지난해 겨울철 도로 침수와같은 집중호우 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시설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무거운 눈으로 인해비닐하우스·천막 등 적설취약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사전 점검하고, 유사시 취약시설 통제와 주민 대피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연휴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동시에 내리는 복합적인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차량 이동 시 월동 장비를 준비하시고, 빙판길 감속과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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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삼일절 연휴기간 강설·강수 대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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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충남지역 어선 안전점검 실시한다
- 해양수산부는 어선사고 예방 및 어업인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부산 및 충남지역에서 어선안전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및 산하 기초자치단체, 해양경찰청,수협중앙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며 4월 18일(금)까지 계속 이어진다. 먼저 부산지역은 해양수산부 주재로 대형기선저인망, 대형트롤, 대형선망 등 대형 연근해 어선의 조합 및 협회 관계자들과간담회를 개최한다.동 간담회에서는 최근 대형어선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안전조업방안 등을논의할 예정이며, 이후 업계 및 관계기관과함께 어선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지역의 경우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충남지역 중심 업종인 연안복합어업,연근해안강망 어선 등을 점검한다. 특히, 봄철 서해안 낚시 성수기에 대비해 낚시어선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강도형해양수산부 장관은“겨울철·봄철은 수온이 낮아 사고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출항 전에는 어선설비를 꼼꼼히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정부도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어선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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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충남지역 어선 안전점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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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공사장 교량붕괴사고 현장점검
-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25일) 세종-안성 간고속도로 공사장 교량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과 인명 수색‧구조 상황을 살폈다. 이한경 본부장은 “구조작업 중 소방대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2차 붕괴에 대비해 사고현장 주변 통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안성시에는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당부했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총괄한다.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사고수습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며, 고용부는 공사장 사고조사와 수습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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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공사장 교량붕괴사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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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국 마리나선박 대여업, 수중레저 운송업 대상 특별 안전점검 실시
- 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2월 24일(월)부터 3월 21(금)까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마리나선박 대여업과 수중레저 운송업 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수중레저 운송업 총 522개 사업장과 695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관리 실태를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에서 이용 중인 선박의 안전설비 및 구명장비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선원과 종사자의 자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승무 정원을초과하여 선박을 운항하지 않도록 업계에 중점 계도 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레저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레저선박의 안전관리는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다.”라며, “마리나 관광객과 수중레저인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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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국 마리나선박 대여업, 수중레저 운송업 대상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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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집중 점검, 우리 아이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
- 교육부는 2025년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725여 개 기관과 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①교통안전, ②유해환경, ③식품안전,④제품안전, ⑤불법광고물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정부는 관계부처·지자체·공공기관 합동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는 보도 위 보행 위험요소 제거, 불법주정차 등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불법광고물 5만 건, 청소년유해 환경 1만 건 및 식품 및 위생관리 미비 8천여 건 등 총 25만여 건을 단속·정비하였다.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단속하고, 공사장 주변 보행로 안전 울타리(펜스)설치, 노후된 안전시설을 개선하였으며, 보관 상태가 불량한 식품, 케이시(KC)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 불법 광고물 및 신·변종 불법 영업시설을 적발하고 즉시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 올해 점검 및 단속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교통안전) 통학로 주변 공사장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 공사장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낙하물 방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노후된 안전시설은 정비, ▲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속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고,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보다 아이가 먼저 건너도록 현장계도를 강화 ② (식품안전) 학교 급식과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여부를 비롯해 학교 급식 위생관리 상황을 확인 하고,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기본위생 수칙 준수와정서저해 식품(술병 형태 초콜릿 등)판매 여부를 지도·점검해 위해식품 판매를근절 ③ (유해환경)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요소를 민간 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단속한다. ▲학교 주변 유해 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청소년 이용이 불가능한 식품·제품은 판매·금지 표시를 부착하도록 안내, ▲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건전 광고와 금지시설 설치를 집중 단속하고, 이를 위반한 업소는 정비와 행정처분 조치 ④ (제품안전)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사업장(문구점, 편의점 등)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지 소비자 단체와 함께 점검하고, 적발 시 시정 요구와 행정처분 조치한다. ⑤ (불법광고물)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유동 광고물 단속을 강화해 적발 시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미인증제품과 같은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쉽게 아이 주변 위해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아이먼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교육부 누리집(https://moe.go.kr)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아이먼저()’ 캠페인도 확대한다. 올해에는 캠페인 범위를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제품안전, 놀이시설안전, 유해환경 제거까지 확대하고, 개학 이후 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신학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지자체와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신속하게 개선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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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집중 점검, 우리 아이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