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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 개최
    전북 관광거점 전주시를 대표하는 “한옥마을”에서 지역 경제발전과 모두의 문화탐방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경제인들이 만든 지역축제 “五 MY 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마이갓 조직위원회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전주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한복을 입고 즐기는 힙합공연, 퓨전국악공연, 댄스, 퍼포먼스 등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마갓 조직위원회는 이번 페스타에 전주시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융합 하여 새로운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전통문화를 모두에게 문화탐방 기회로 제공함으로서 전통문화와 전주시를 알리고자 다체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를 즐길 수 있는 한국전통 한복을 소개함으로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며, 지역문화 축제를 한옥마을에서 개최함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오마갓 조직위원회에서 기획한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전주시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큰 포부를 말한다. 이번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쇼미더 머니 출연진으로 구성된 힙합공연, 전북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댄스공연, 퓨전 가야금 공연(안도경), DJ 어울림 마당의 댄스파티 등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프로그램으로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과 경성의복, 캐릭터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오방색의 갓을 착용하여 릴스, 틱톡, 쇼츠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는 자본주의의 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저잣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굿즈를 판매하며, 조선 머슬 짐에서는 전통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어울림 한복문화연구소, 왕오빠와 아이들의 김민주 대표이사는 2024 전주 퓨전한복 문화페스티 “五 MY 갓”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전주의 전통문화 발전에 사용될 것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축제발전, 문화콘텐츠 확장, 글로벌화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로 발전될 것이라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문화·건강
    2024-08-04
  •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온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7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여, 전국 229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의료·돌봄·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장기입원(1개월 이상) 중이지만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필요도 조사를 통해 돌봄계획을 수립한 다음,해당 계획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의 필수 서비스와 주거 환경 개선·복지용품 및 냉난방 용품 제공 등의 선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2019년 6월 13개 지역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는73개 지역에서 400개소 이상의 협약기관(의료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2천 3백여 명의 퇴원한 수급자를 지원‧관리하였고 현재도 922명을 관리 중이다, 지원 대상자 역시 8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사업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번 본사업 전환 시에 ▲사업 대상자를‘입원 필요성이 낮은 장기 입원자(1개월)’에서‘입·퇴원 반복 환자’까지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1인당 서비스 지원금액의 한도를 20% 수준 인상(월 60만원→72만원)하는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7월 본사업 전환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제도 자문·상담을 위한 슈퍼바이저를 선발‧ 운영하고지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신규 사업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운영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연구사업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모델 다변화, 지역별 성과평가 체계 보완등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주거·돌봄 문제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많아, 이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7-01
  • 문체부, 새롭게 문을 연 ‘뉴욕코리아센터’에서 한국문화·관광부터 상품 소비까지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4층에는 요리강습실 등을 갖춘 종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지난3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Soft Open) 기간에 방문객 8천여 명이 찾아, 앞으로 뉴욕 내 한국문화 체험의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입주 기관인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업해 세계문화를선도하는 국제도시 뉴욕을 찾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콘텐츠에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콘텐츠수출과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에도기여할 것으로보인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뉴욕 링컨센터 조다나 리 공연프로그래밍 부예술감독, 이민자 예술인 존배 조각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와 린다 조 의상디자이너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뉴욕코리아센터’의 개원을 축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한국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국립국악원이 ‘문굿’과 ‘비나리’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뉴욕코리아센터’의 미래를 축복하고, ‘수룡음’과 ‘신(新)아위’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뉴욕 실내악단인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NYCP)는 ‘랩소디 인 블루’ 연주를 통해 뉴욕의 특색과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 ‘아리랑세마치’에 뉴욕적인음악을 더한 협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공연이외에도 뉴욕코리아센터 전시장에서는 아름다운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사극 의상감독으로 잘 알려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희 교수가 <영화 속 한복 특별전>을 선보인다. 주뉴욕한국문화원도 개원 기념 행사를 펼쳐 뉴욕에 한국문화를 알린다. ‘한글 벽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응모 받은 8천여 개의 한글 문구 중 1,000개를 선정해 ‘뉴욕코리아센터’ 내에 한글 벽을 조성한다. 유인촌 장관은 “‘뉴욕코리아센터’ 부지는 15여 년 전 장관으로서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곳이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문화가 뉴욕에서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케이-드라마’, ‘케이-영화’ 등에 대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함께 노출된 김밥, 라면 등 ‘케이-푸드’로 확산하면서 식품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세계문화시장에 전파력이 큰 뉴욕에 코리아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단순히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인이 한국문화‧관광을 즐기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소비하기를 열망하는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 문체부,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 홍보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6월 26일(수),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서전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 차관은 “케이-북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출판, 서점, 독서, 도서관계 등 출판 생태계 전반의 토대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요구를 들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30일(일)까지 코엑스 시&디1(C&D1)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교류 행사를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주관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통해 전시장 임차료, 설치비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다면, 올해는 ▲국내 참가사의 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국내외출판사 간 교류 등을 지원해 도서전 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 부스참가사 99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35개사, 책마을 참가사 54개 등 총 188개 출판사가 이번지원 혜택을 받았다. 도서전 참가사들이 주관하는 ‘책갈피 프로그램’ 중 올해 지원하는 대표적인프로그램으로는 ▲민음사의 <금빛 종소리> 김하나 작가 강연, ▲여유당 출판사의 <또드랑 할매와 호랑이> 이명애X오호선 작가와의 만남, ▲문학동네의 손웅정 작가 사인회와 완독 도전(챌린지) ‘독파’ 체험존, ▲프란츠의김연수, 편혜영, 은희경, 윤성희, 김애란 작가 행사, ▲산지니의 스위스 문학상 수상작 <심지층저장소> 저자 아네테 훅 초청 북 토크 등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신간 발표 도서인 <여름, 첫 책>에 선정된 <아무튼,에스에프(SF)게임>(위고 출판사)의 김초엽 작가 북토크와 <아무튼 시리즈>의이슬아, 정보라, 천선란 등 작가 사인회, ▲서울국제도서전 새 표지(리커버)도서 <다시, 이 책>의 선정작 <황태자비 납치사건>(이타북스) 김진명 작가 북토크 등도 지원한다. 작가 행사 지원 외에도 영상/카드 뉴스 등 게시물, 웹 배너, 포스터, 팬 상품(굿즈) 제작 등 홍보 활동 비용도 뒷받침했다. 아울러 국내외 출판사들이 소통하고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6월 26일오후 5시, 도서전 국내 참가사가 해외 출판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출판콘텐츠의특징·장점을 발표하는 투자 유치 설명회와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교류 행사에서는 ‘2024년 케이-북 저작권마켓(6. 24.~26.)’에 참가했던 해외 출판사 약 80개사가 참여해 국내 출판사와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국내 출판사들은 해외 구매자를 직접 만나 각국의 출판시장을 알아보고 ‘케이-북’ 수출을 위한 인적 관계망을 구축했다. 도서전에 참가하는 출판사들의 자체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도서전은 더욱 풍성해지므로 국내 출판사들이 보다 많은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외 출판사와의 교류, 수출 상담을 통해 사업 판로를 개척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병극 차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 포시즌스호텔(서울 종로구)에서열리는 도서전 주빈국 ‘사우디아라비아 디너 나이트’ 행사에도 참석한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주빈국 참가를 계기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문화 전반, 예술, 관광 등 교류의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지역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해 중앙 - 지방자치단체 손 맞잡다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하 ‘협약기관’)은 2024년 6월 27일(목) 14시 30분, 인천광역시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구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지원 사업’과 연계하여지방자치단체・교육청과의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색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인구교육분야 인정교과서(교과서명: 인구와미래)를승인( ́24.2)하고 해당 교과서를 활용한 인구교과목을 운영(학교 교육과정 편성 승인, ́23.11)하는 등 인구교육에 관심이 높은 지자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인천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천지역 인구 특성과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세대 인구교육 확산,▲타지역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특색형 학교 및 지역사회 인구교육 시범 모델 수립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인구교육은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의 현상과 원인의 이해를바탕으로 개개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인구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구교과목 수업 사례를 발표한 인천계산여자고등학교 송우종 교사는 “인구교육을 통해가치관 형성기인 학생들이 인구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구와 나의 삶을 연계・탐구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목표를 기획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24-06-27
  • 보건복지부, 이상민 제2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2차 회의 개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 27일(목) 9시 이상민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가톨릭의대 및 성균관대의대 비상대책위원회도집단휴진 유예를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연세대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집단휴진 강행결정에 대해서는 유감을표명하였다. 정부는 병원들의 추가적인 집단휴진 철회를 설득하기 위해 의료계와의 대화에 더욱 힘쓰는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보완해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의료개혁의 완수를 위해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세워나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료계의 논의 참여를거듭 촉구하였다. 이상민 제2차장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는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유연하게, 충실하게, 원칙을 지키며의료 전반에 대한 개혁과제를 실행해 나가는 한편 조속한 의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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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지속가능한 의료개혁을 위한 필수특화 분야 강화, 과잉 비급여 관리 등 추진
    보건복지부는 5월 22일(목) 14시에 2025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하여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과잉 우려 큰 비급여에 대한 적정 관리체계신설을 논의하였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등 필수진료에 특화된 전문역량을 갖추고, 24시간 진료등 필수 기능을 수행하는 경우 해당 기능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 지금까지는 특정질환에 대한 24시간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응급의료센터 등으로 지정받지 않은 경우에는 24시간 진료에 대한 보상이 없었다. 앞으로는필수진료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24시간 진료등 필수기능을수행하는 경우에는필수특화기능에 합당한 보상을 받게된다. 구체적으로 24시간 진료에 따른 지원금을 지원하고 24시간 진료 실적, 응급환자 전원 수용률, 상급종합병원, 포괄2차병원, 지역 병·의원 등과진료협력등 성과에 대한지원도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 감소 분야인 화상, 수지접합,수요 감소 분야인 분만, 소아, 골든타임내치료가 필요한 뇌혈관을 대상으로 동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필요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관계자는“화상, 수지접합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의료를 적시에 공백없이 제공하기 위해 필수특화 기능에 대한 보상을 추진한다”라며“상급종합병원, 포괄2차 병원과 연계한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잉 우려 큰 비급여에 대한 적정 관리체계 추진계획> 의료체계 왜곡및 환자 안전에문제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는 일부 과잉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하여 가격 및 진료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실손보험과 결합되어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를적정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3월 「비급여 적정관리 혁신방안(’25.3.19,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과제)」을통해 과잉 우려큰 비급여에 대한 적정 관리체계 신설을 발표한 바 있다. 그간 비급여는 시장 자율 영역으로 보았기에 일부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반복 이용·공급되는 비급여의가격·진료기준 등 적정 사용 여부에대한 관리가 어려웠다. 이에, 과잉 우려 큰 일부 비급여를 치료에 필수적인 일반적인 급여와 다르게 적정 이용 관리로 인한 사회적 편익을 고려하여 급여(관리급여)로조정하여 가격, 급여기준을 설정하고95%의 본인부담률을 적용한다. 관리급여 대상 선정과 관리 절차는 다음과 같다. 관리급여 대상은 비급여 보고제도 및 상세내역 조사 등을 통해 비급여항목별 진료비·진료량 및 증가율, 가격 편차 등을 모니터링하여, 의료계, 환자·수요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논의기구인 ‘비급여 관리 정책협의체’에서 치료 필수성, 사회적 편익, 재정적 부담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여 관리급여 항목을 선정한다. ‘비급여 관리 정책협의체’에서 선정한 항목은 요양급여 관련 위원회의 평가후 건정심을 통해 관리급여 대상 항목 및 가격, 급여기준을 최종 결정한다. 관리급여에 대해서는 이용량 변화 및 재정부담 수준 등 관리급여 지정의효과, 풍선효과 여부 등을 매년 모니터링하고, 적합성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관리급여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에 대한 진료기준과 가격 설정으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정한 비급여 관리를 통해 과다한 보상을방지하고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22
  • 복지부, 제3차 노후준비 지원 기본계획(’26~’30) 수립 착수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3차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2026년~2030년)’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5년마다수립·시행하는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올해는 제2차 기본계획(2021년~2025년)이 마무리되는 해로, 정부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 노후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24.12월)했으며, 통계청의‘2023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인구의 노후준비율은 6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본계획은 이러한 여건을 반영하여 ▲노후준비서비스의 보편화 및 접근성 강화▲생애주기·영역별 맞춤형 서비스 체계 고도화▲전 세대 인식 제고 및 참여 확대▲정책기반 고도화 및 성과관리 체계 정비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노후준비 포럼과 분야별 집단심층면접(FGI)을 운영하고, 7∼9월 중에는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두 차례 개최하여 계획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9월까지 초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의견조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중 3차 기본계획을최종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노후준비는개인과 국가가 함께 해나가야 하는 과제이자,지속 가능한 복지국가를 위한핵심 정책”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건강
    2025-05-22
  • 문체부, 2025년 ‘숙박할인권’으로 떠나는 국내여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에 앞서 국민의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 행사에서는 13개 광역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역 특별기획편’을 비롯해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본편’, 산불피해 및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재난지역편’ 등 숙박할인권 총 40만 장을배포한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특별기획편’을 통해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등 13개 광역시도 숙박시설 중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지는 ‘본편’ 할인권 배포는 6월 2일(월)부터 7월 17일(목)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을예약하면 2만 원 할인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 지원을 추진한다. 6월 18일(수)부터 7월 17일(목)까지 산청, 하동, 안동, 영덕, 영양, 의성, 청송,울주, 무안, 광주(광역)등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할인 금액을 높여 지원한다. 해당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7만 원 이상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5만 원,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3만 원의할인권을 총 10만 장 배포한다. 숙박할인권은 5월 28일(수)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기준,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발급이 종료된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시간 내에 예약·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당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할인권 미사용자는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다시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3가지 유형의 할인권을 배포해 그 사용기간도다르다. ‘지역특별기획편’과 ‘본편’ 할인권은 6월 5일(목)부터 7월 17일(목)까지,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6월 18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3월 숙박세일페스타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도이번 행사에 다시 참여할 수 있으나, 이번 ‘지역특별기획편’ 할인권을 사용한경우에는 ‘본편’과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중복으로 발급받을 수 없다.더욱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국민의 여행비용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산불 피해와 여객기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으로의 여행을 장려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21
  • ‘케이-아동·청소년 도서’의 매력, 아시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과 함께 5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싱가포르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AFCC, Asian Festival of Children’s Content)’에 주빈국(COF, Country of Focus)으로 공식 참가한다.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는 2010년부터 싱가포르에서 매년 개최되어온 아시아 지역의 대표 아동·청소년 콘텐츠 전문 국제행사로서, 아동문학 작가, 출판인, 교육자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다. 특히올해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참가하게 되어 그 의미가더욱 크다. 싱가포르 중앙도서관 1층 입구에 마련된 한국 주빈국관(80㎡)에서는▴참여 작가 전시존, ▴디지털체험 전시존, ▴작가 워크숍존, ▴국내외 수상작 전시존을 구성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를 다채롭게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특히 이번 주빈국 행사에서는 강혜숙, 박현민, 백지혜, 소윤경, 오미경, 이금이, 이수지, 차은실, 한라경, 허정윤 등 한국 대표 아동작가 10명이 참가해강연,전문가 토론, 작가 워크숍 등을 통해 한국 아동콘텐츠의 창의성과 문화적 깊이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유진과 유진???? 등 한국 청소년문학을대표하는 이금이 작가,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을수상해 한국 그림책의 세계화를 이끈 이수지 작가, ▴올해 축제와 주빈국 행사의 홍보물(Key Visual)을 제작해 한국 아동콘텐츠의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박현민 작가, ▴조선시대 초상화 기법과 전통 설화를 재해석한백지혜, 소윤경 작가 등 참여 작가 10명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현지 출판인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디지털체험 전시존에서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과 협업해 한국의 옛이야기를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을 전시하고 가상현실(VR) 관람 등 ‘#보따리 바캉스’ 온라인 전시를 열어 관람객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한다. 아울러 한국과 싱가포르는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그림책 상호번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국이 선정한 자국 그림책 5종씩을 각각 번역(영어, 한국어)한 후 상대국의 도서관, 교육기관 등에 기증해 지속적인 콘텐츠 확산과 문화교류를 이어간다. 한국이 선정한 도서의 강혜숙, 오미경, 차은실,한라경, 허정윤 작가는 축제 현장에서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공식 행사인 ‘주빈국의 밤(COF Night)’에서는 한-싱가포르 상호번역 도서를 발표하고 양국 출판 관계자들이 교류한다. 주빈국 원화 쇼케이스(BIG COF Showcase)에서는 한국 신인 작가의 원화 작품 43점을전시해 신인 작가를 적극 알린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싱가포르는 물론, 아시아 출판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라며, “한국 아동콘텐츠의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케이-북’이 세계적인 브랜드이자 문화수출의 핵심 콘텐츠로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21
  •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 기틀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프랑스 문화부 라시다 다티 장관은 5월 2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 있는 문화부에서 한국과 프랑스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문화 분야 협력에 관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ion)’를 체결하고 양국 문화협력의 기틀을 강화했다. 프랑스는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영화, 패션 등 다양한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온 문화강국이자 외래방문객 세계 1위(’24년) 국가이다.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수교 이래 1965년 한불 문화기술과학 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해왔다. 특히 ’16년에는 양국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양국 정상들이 합의한 한불 상호교류의 해(’15~’16)를 개최했는데, 이는 국가 간 교류로 당시 역대 최대 규모(공식 행사 총 492건 전개/문화 분야 389건)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동반자 관계는 더욱 강화되었다. 이번에 체결한 문화협력의향서는 문화유산과 문화·예술 활동, 문화산업 등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분야를 명시해 문화협력의 기반을 다졌다.특히 이번 의향서에서는 ’65년에 체결한 한불 문화기술협력 협정보다 협력범위를 더욱 구체화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문화·예술·유산 분야 관련 기관 간 구조화된 협력 구축, ▴문화·예술 활동 분야의제작, 공연, 전시, 홍보, ▴영화, 시청각 콘텐츠, 게임 등 문화 산업군에서의협력사업 및 교류, ▴문화·무형·자연 유산의 보호, 보존, 관리, 접근 가능성 등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문체부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수교 기념일(6. 4.) 특별행사,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 포커스 행사등 양국 문화예술기관을 중심으로 풍부한 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프랑스 주요 지자체와 지방문화기관과의 협업도 준비한다. 투르, 낭트, 몽펠리에, 툴루즈 등 프랑스 문화거점도시에서 한국문화축제를 열어 상대적으로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할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년간 국제정세 변화에도 변함없이 관계를 유지해 온 친구”라며, “프랑스는 오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유럽 예술의 중심지가 되어온 문화강국이자 외래방문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대국이다. 최근 케이팝 행사들의 관람권이 판매 즉시 매진되고 한국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프랑스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대중문화예술이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함께 협력할 분야가 많다. 이번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교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21
  • 복지부,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는 「제22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5월 21일(수) 오후 3시, 쏠비치 양양(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소재)에서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함께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가정위탁제도는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게 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하였을 때, 일정 기간 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유공자 포상, 수상자 소감발표, 축하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진행된다.본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가정위탁을 위해헌신해 온 위탁부모, 종사자, 위탁 아동 등을 대상으로2박 3일간 강원도 속초, 양양 일원을 관광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그간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해 온 위탁부모 18명, 종사자 6명, 공무원 2명,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체2명에 대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처음으로 10년 이상 가정위탁 제도 활성화와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위탁부모 71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을 수상한 한 위탁부모는 “입양을 고민하던 중 남편의 권유로가정위탁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매일매일 시행착오의 연속이지만 ‘엄마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아이를 볼 때마다 엄마라는 말이 얼마나 귀한지 실감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위탁부모로서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많은 사람이 경험하길 바란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조규홍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가정위탁제도는 아동들이 가정의 품에서 발달하고 성장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추진할 가정형 보호의 최우선 선택지”라고 말하며, “늘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오늘도 사랑과 헌신으로 위탁아동을 키우는 모든 위탁부모님과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들께감사드린다”라면서, “국내 입양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입양 대상 아동 또한 가정위탁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더 나은양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가정위탁 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위탁부모의 법정대리인 권한부여, 양육코칭 프로그램 도입, 양육보조금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가정위탁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1577-1406(아이사랑양육)과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문화·건강
    2025-05-21
  • 문체부, ‘이음아트포트 2025’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과 함께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모두미술공간(서울스퀘어 별관 5층)에서 장애예술인 예술장터 ‘이음아트포트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음아트포트’는 ’23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를 활성화하고 장애예술인이 문화예술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이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의2등에 따라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이 생산한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제도이다. 이번 예술장터에서는 장애예술인 50인의 미술작품 100점을 전시하고 우선구매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작품정보를 제공해 창작물 구매를 뒷받침한다. 전시 외에도 행사 기간(5. 19.~24.)에 장애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와 ‘이음아트플랫폼(장애예술인 창작물 유통 지원 온라인공간)’, ‘예술활동증명제도’, 저작권 등록·조정·법률상담(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장애예술인이실질적으로 창작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들과 그 이용 방법 등을안내할 예정이다.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는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이야기’, ‘이렇게도살 수 있었네’, ‘살아있는 작가노트 작성법’ 등 장애예술인 필수 교양 강연이 행사 기간(5. 19.~24.)에 매일 열린다. 5월 19일에는 장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장애예술인 창작물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저작권 교육과상담, 홍보를 협력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음아트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장애예술인들의 시장 판로 확대를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9
  • 복지부,「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보건복지부는「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 등에 관한 고시」제정안에 대해 5월 16일(금)부터6월 5일(목)까지20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제정안은 지난 3월「의료사고 피해구제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법률(이하‘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절차로 개정령의 위임사항인 사고유형별 보상한도, 보상급 지급방식등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분만은 대표적 필수의료 행위로,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발생한 불가항력 분만사고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상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의료사고에 대한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7월부터 불가항력 분만사고의 보상한도를 기존의3천만 원에서최대 3억 원으로 상향하기로 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해 왔다. 고시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제도를 운영 중인 해외의 사례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상범위를구체화하였다. 불가항력 사고로 국가보상이가능한 범위는 ▲분만사고로 인한 신생아 뇌성마비는 출생 당시 체중이2,000g 이상으로재태주수가 32주 이상인 경우, ▲분만 중 산모 사망은 재태주수가20주이상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고시 제2조) 둘째, 사고 종류에 따른 적정 지원규모 등을 고려해 유형별보상한도를 규정하였다. 불가항력 사고로 신생아가중증 뇌성마비를 앓게 된 경우는최대 3억 원,경증 뇌성마비는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분만 중 발생한 산모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1억 원까지, 신생아 사망사고는 3천만원까지, 태아 사망은 2천만 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신생아(태아)가 다태아(多胎兒)거나, 신생아(태아)와 산모가 같은 사고로 동시에 사망한 경우에는당사자별로보상금을각각 산정하도록 규정한다.(고시 제3조) 개별 건에 대한 보상 여부와보상금액은 동고시를 기준으로 의료분쟁조정법에 근거한 의료사고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셋째, 사고유형별 보상금 지급방식을 규정하였다.산모·신생아·태아의사망 사고는 유족에 대한 위로금의 성격이 큰 점을 고려해 보상금을 일시 지급한다. 신생아 뇌성마비 보상의 경우, 의료사고에 대한 안전망인 동시에뇌성마비 아동의피해 구제에 지원 목적이 있는 점을 고려해 아동의치료와 돌봄에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상금 일부를 분할 지급한다. 분할금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고려해 아동이 13세에 이르기 전까지 매년균등 지급하되, 지급 중 장애정도가변경되거나 사망하는 경우, 의료사고보상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분할금이조정되거나 지급 중단될 수 있다.(고시 제4조) 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의견은 6월 5일(목)까지 보건복지부 또는국민참여입법센터로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불가항력 사고에 대한 보상 확대가7월부터 시행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함과 동시에 환자대변인 신설 등 의료분쟁 조정제도 개선에도 매진해 의료사고로부터안전한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6
  • 문체부,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투어‘로 장태산 정상 찍으러 가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 중 87곳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시작했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가족형 스탬프 여권 1만 부를 배포했으며, 7월 여행 성수기 기간에는 개인형 스탬프 여권 2만 부를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장미란 제2차관은 5월 16일(금), 기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인 장태산을 등반하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 먼저 장미란 차관은 ‘스탬프 투어’에 앞서 장태산 인근에 있는 기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며 학교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체육의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이 운동을 일상화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줄넘기를 선물한다. 이어 학생들과 함께 장태산을 오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 참여 선정지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스탬프 여권’을 발급받고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연말에는 최다방문자를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해 문체부 장관 포상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관광지를 전 국민에게 소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투어’로 자신만의 스탬프여권을 꾸미고 새로운 지역관광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장태산을 오르며 대한민국 명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체력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 문화·건강
    2025-05-16
  • 문체부, ‘2025 공예주간’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5월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2025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5)’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 차를 맞이한 ‘공예주간’은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공예문화를 확산하기위해 전시, 체험, 판매,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예문화축제이다. 올해 행사 주제인 ‘공생공락(共生工樂)’에는 이번 행사가 공예의 일상성과문화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공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의 공방과 갤러리, 문화예술단체 등이 ‘공예주간’에 함께하며, 총 112개의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펼쳐진다. ‘2025 공예주간’ 개막식은 16일, 공진원(KCDF)갤러리(서울 종로구)와거점도시 고성, 부안, 전주에서 열린다. 각 지역에서는 공예와 지역문화의 교차점에서 ‘공생공락’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공예가 품은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나눈다. 공진원(KCDF)갤러리에서는개막행사와 함께 동시대의 다양한 공예창작 면모를 소개하고 공예의 미래 방향을 제안하는 ‘미래공예’ 전시를 개최한다.문화역서울284(RTO)에서는 ‘미래공예’ 전시와 연계해 공예작품 제작 과정과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미래 공예의 담론 형성과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학술행사 등을 진행한다. 청정한 자연환경의 도시 고성에서는 달홀문화센터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 생태와 공예를 연결한 친환경 전시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로재에서 공예품과 차(茶) 문화의 어울림을 즐기고, 켄싱턴 해변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해쉼터에서는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등 영동권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동 하나로 공예 마트’가 열린다. 상감청자의 중심지 부안에서는 지역의 공예문화유산인 청자를 활용한 특색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공예주간’ 첫날인 16일에는 ‘공생공락: 공예가들의도구’ 전시를 개막하며, 17일에는 소원을 적어 가마에 넣는 가마소성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청자 발굴터와 가마터 탐방 등 지역의 역사와 공예를 잇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등 일상 공간에서 공예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문화 도시 전주에서는 지역의 대표 명소인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전시,체험, 시장,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주공예품 전시관 마당에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표 공예인 한지와 지우산을 주제로 한 특별 공예전시와 ‘스탬프 투어’, 전주의 장인 공방을 체험하는 ‘공예 유람단:사흘간의동행’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색다른 공예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국 곳곳에서 새로운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집을 주제로 한 전통공예와현대공예 전시를 선보이고, ▴춘천에서는 목공 체험 행사 ‘모두가 목수’와목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춘천 목수마켓’을 연다. ▴인천에서는 평소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서해 5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예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복(福) 기원과 액막이 문화를 알 수 있는강릉의 ‘복(福)으로 치유하는 길상전(展)과 액막이 공예테라피’, ▴광주의 청년 작가들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 ‘2025 빛의 향연, 광주에서 잇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 체험, 판매 프로그램‘2025 동남권 공예 페스타: 크래프트 브릿지(Craft Bridge)’ 등도 관람객의참여를 기다린다. 7개 공예창작지원센터도 ‘공예주간’에 동참한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입주작가 전시와 토크콘서트, 유리공예 만들기 시연, 금속‧도자‧섬유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한 ‘손맛시장’을,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가의 공방을 직접 찾아가 작가와 대화하고 공예작업을 체험하는 ‘진주,공예의 결을 따라 걷다’를 진행한다. 경기, 나주, 정읍, 아산, 김해의 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도 다양한 공예행사를 개최한다. 전국의 지역별 프로그램과 일자별 주요 행사 등 ‘공예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www.kcdf.kr/craft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예주간’은 공예를 통해 일상과 예술을 잇고, 지역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공예자원과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공예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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