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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섬 마을 아이들의 소중한 꿈, 고향사랑기부로 응원해 주세요!
행정안전부는 올해 8월 8일(금)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섬의 날 행사’를 알리고, 섬 지역 대상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6회 섬의 날 ×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며, 섬의 날과 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한 이벤트 개최는 지난해에이어 두 번째다. 우선, 5월 12일(월)부터 6월 30일(월)까지 섬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28개 시군 대상 고향사랑기부자(일반기부) 중 4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자가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답례품 외에도 ‘제6회 섬의 날’ 축하공연 입장권, 체험 행사권, 행사기간 중 완도군 소재 호텔 숙박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올해는 특별히 전라남도 소재 섬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3개 지정기부사업 기부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3개 지정기부사업은 ▲완도군 BC 유소년야구단 지원, ▲진도군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인건비 지원, ▲고흥군 소록도 글로벌 리더양성거점 공간 조성이다. 3개 지정기부사업 대상 기부자 중 총 10명을 추가 추첨하여 완도군 소재 호텔 숙박권과 완도 해양치유센터 이용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15일(화) 개별 통보하며,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섬의 날 기념행사는 8월 7일(목)부터 8월 10일(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8월 7일(목) 전야제를 시작으로 섬의 날 당일 8일에 열리는 기념식, 축하공연과 체험전시관, 섬 걷기 행사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금일도 등 배를 타면서 완도군의 섬을 즐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도 도움을 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비록 멀리 있는 섬이지만 섬의 가치가 국민께 더욱 가까이 자리 잡고, 섬 주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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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생활인구 유입·체류를 늘려 지역활력 높일 2025년 ‘고향올래’ 12개 사업지 선정
행정안전부는 지역의 경제활력을 높이고 소멸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2025년도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을 공모하고 최종 12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향올래는 인구 이동성 증가로 정주인구만큼이나 중요해진 체류형 생활인구의 지역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체류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수요조사 등을 반영하여 ▲워케이션(Workation) ▲런케이션(Learncation) ▲로컬벤처 ▲로컬유학 ▲두 지역살이 총 5개 분야의 사업을진행한다. 총 41개 지자체가 이번 공모(2.7.~3.7.)에 접수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서면심사,현장실사,발표심사)를 거쳐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2개 지자체는 사업규모에 따라 최대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지방비를 더해 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명소에서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분야에서는 ▲강원 삼척시, ▲충북 청주시, ▲전북 진안군 총 3곳을 선정했다. 삼척시는 폐교를, 청주시는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을 워케이션 센터로 재단장하고, 진안군은 진안고원 치유숲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생산력이 샘솟는 사무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외부 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방문률을 높이고, 근무 외 시간에는 지역명소, 맛집 등 탐방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해 지역소비도 촉진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런케이션(배움(learning)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분야에는 ▲전북 무주군 1곳을 선정했다. 무주군은 읍 중심에 반디 등 무주만의 독특한 자원과 문화를 나만의 책, 음식, 놀이로 만들어보는 오감놀이학교를 조성해 깊이 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지역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인접한 태권V랜드, 미술관 등과 연계해 무주문화체험단지로 만들어 그간 외곽 리조트 중심의 지역방문을 읍내로 유인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여가·휴양·체험 등 목적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추가적인 생활거점을 갖도록 지원하는 ‘두 지역살이’ 분야에서는 ▲충남 부여군, ▲전남 함평군, ▲경북 청도군 총 3곳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유래 깊은 고택을, 함평군은 전통가옥과 우수한 인문학 자원을 활용해 도시와는 다른 매력의 정주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청도군은 대구와의 편리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청도창업지원센터와연계해 지역에서 한 달 이상 머무르며 일자리와 문화를 탐색하고, 주민과교류하는 생활경험을 제공해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도시와 다른 방식의 학습(생태교육 등)을 통해 도시학생과 가족의 지역유입을 유도하는 ‘로컬유학’ 분야에는 ▲강원 고성군, ▲전북 완주군, ▲경남 거창군 총 3곳을 선정했다. 고성군은 현장형 직업체험인 ‘고성 키자니아’를, 완주군은 ‘24시간 돌봄 기숙형 로컬유학’ 등 지역마다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거창군의가족형주택 등 거주시설과 학부모 일자리도 함께 지원해 가족동반 정착을유도함으로써 저출산으로 침체된 지역학교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 창업과 취업을 활성화해 정착을 유도하는 ‘로컬벤처’ 분야에는 ▲전북 익산시, ▲경북 상주시 총 2곳을 선정했다. 로컬벤처는 지역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한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정착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주거와 일자리를 통합 지원한다. 익산시는 익산역 인근 근대역사문화가 풍부한 솜리 생활권에서 직접 창업해 볼 수 있는 실험공간과 주거시설을 지원하고, 상주시는 성신여대와협업해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명주산업 등 지역특화산업을 개발하고 창업할수 있도록 돕는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성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소비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찾고 머물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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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몰래 키운 양귀비, 반드시 처벌받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5~6월)와 대마 수확기(7월)에맞춰 해안가와 도서 지역 등 외부 감시가 어려운 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불법 재배와 항만과 어항을 통한 마약류 밀수 및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해양경찰청의 해상 감시망과 마약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검찰·경찰·관세·국정원 등 유관기관과협력하여,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마약 밀수 조직이 해상을 경유해 마약을 들여오거나 유통하는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선박과 해상 화물을 이용한 밀반입을 불시 단속하고,해양종사자들이 마약류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수산업 종사자와 선원들을 대상으로도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인창 수사국장은“마약은 인간의 삶을 망가뜨릴 뿐만 아니라가정과 사회까지 파괴하는 위험한 범죄”라며,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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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산불 피해지역 위기극복 ‘고향사랑기부’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경남 산청 산불을 마지막으로 영남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주불이 모두 진화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가 재난 피해회복을 위한 통로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자체에 3월 21일 산불 발생 이후3월31일까지 약 44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기간 고향사랑기부 전체 모금액(약 64억 원)의 69% 수준이다. 3월 21일(산불발생)부터 3월 31일까지 ▲울산 울주군 1억 8천만 원, ▲경북 안동시 7억 9천만 원, ▲경북 의성군 11억 2천만 원,▲경북 청송군 2억 7천만 원, ▲경북 영양군 2억 2천만 원, ▲경북 영덕군 14억 원,▲경남 산청군 2억 7천만 원, ▲경남 하동군은 1억 5천만 원을 모금했다. 현재 특별재난지역 8개 지자체는 모두 ‘고향사랑e음’으로 일반기부 모금을진행하고 있으며, 산불 피해복구 관련 지정기부 사업도 개시해 모금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피해 지자체의 빠른 모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지방의회의사전의결 대신 지방의회 보고만으로도 모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정기부 사업개시 요건을 완화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기부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창구인 ‘고향사랑e음’(온라인), ‘농협’(현장) 외에도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7개 민간플랫폼으로도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각 플랫폼은 모금활동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 고향사랑기부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자사 ‘KB스타뱅킹앱’에 특별재난지역 대상 별도 기부 배너 및팝업을 게시하고 있고, ‘위기브’는 경북 영덕군과 의성군 대상 지정기부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도 회원규모가 큰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와 주요 SNS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돕자는 운동과 기부인증릴레이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에도 온라인상에서 고향사랑기부캠페인이 전개되며 무안군에 이틀 만에 10억 원이 모금된바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특별재난지역에 고향사랑기부를 할 때 세액공제 비율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고향사랑기부시 10만 원 이하는 100% 세액이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공제 비율이 적용됐다. 하지만, 이번 달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경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 기존보다 2배 높아진33%의 세액공제비율이 적용된다.(10만원 이하는 동일) 현재 법 개정에 따라 시행령이 입법예고 중으로, 개정안에 따르면 상향된세액공제 비율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3개월간 적용되며, 시행령 개정 전이라도 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는 모두 소급 적용된다. 김민재 차관보는"고향사랑기부로 산불피해 지역에 힘을 보태주고 계신국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피해지역 주민들이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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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구미·창원·완주 산업단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부처 합동으로 3월 25일(화), 구미국가산업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를 2025년문화선도 산업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3개소에는 산단의 주력업종·역사성 등을 반영해산단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체부 산단 특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산업부 구조고도화사업, 국토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 관계부처 사업을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산단 내 유휴공장 부지에 기존 건축물의 역사성을보전한 광장형 상징물(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인근에는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집적할 계획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는 방산 기반시설 등을 연계한 산업관광 코스 개발 등 국내 최대 기계 종합 산단에 걸맞은 산단 브랜드를설정할 예정이다. ▴완주일반산업단지에는 전북과학연구단지, 완주제2일반산업단지 등 인근의 밀집된 산업단지 공간 내의 기반시설을 확충·정비하며,수소특화국가산단(’23년 선정)과 연계해 수소산업을 주제로 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선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3개소는 사업별 전담기관(지역문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국토연구원 등)을 통한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되며, 사업계획보완을 거쳐 4월 말, 사업별 전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에 선정한 문화선도 산업단지에특화 문화프로그램과 예술가 창·제작 공간 조성을 비롯한 문체부의 문화사업을집중 지원해 이들을 청년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공간으로만들어가겠다.”라며, “지역 현장,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선도 산업단지가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홍보 등 현장 지원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선정은 산업단지가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산업단지가 청년과 기업이 다시 찾는 지역사회의 명소이자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산업단지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동력으로서 중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과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과 함께 문화가 어우러져야 한다.”라며, “노후산단 재생사업을통해 도로 신설·확장, 주차장·공원 조성뿐만 아니라 문화시설확충에도 적극나서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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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여행, 온천으로 떠나보세요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여행 철인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온천 체험과 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축제는 지역을 찾는 상춘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3월에는 경남 창녕에서 ‘부곡온천 축제’가 열린다. 1970년대부터 국내 대표 온천지로 자리 잡은 부곡온천은 유황성분 온천으로 국내 최고 온도인 78도를 자랑한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부곡온천 축제에서는 ‘생생!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덕암산 산신제, 온천수 운송 퍼레이드, 족욕체험, 온천수 계란 삶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또한, 축제 기간 경남 창녕의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지역 대표 명소인 ‘한울공원 벚꽃터널’ 등에서 축제와 함께 봄의 정취를만끽할 수 있다. 4월에는 충북 충주시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1회 수안보 온천제’가 열린다. 수안보 온천은 태조 이성계가 피부병 치료를 위해 찾았던 일화로 ‘왕의 온천’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 잘 알려져 있다.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추억의 수안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수안보 옛사진 전시회’, 수안보로 신혼여행을 왔던 부부를 대상으로 옛 추억을 되살리는 ‘리마인드 웨딩’도 선보인다. 현장에서 한복을 대여하면 나눠주는 엽전은 수안보 온천지구내 식당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역 특산 음식인 ‘꿩산채비빔밥’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5월에는 ‘유성온천 문화축제’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유성구 온천로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유성온천 문화축제에서는 대형 온천 수영장, 프라이빗 족욕 체험장, 온천수 워터 스플래쉬(물총싸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축제 첫날에는 축하공연과 드론 불꽃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이고체험부스, 어린이 공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기간에는 유성 봄꽃 전시회와 함께 온천로 일대를 하얗게수놓을 이팝나무꽃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축체참여 인증’ 릴레이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3월 24일부터 5월16일까지) 중 해당 지역에 10만원 이상기부하고, 네이버 폼(https://naver.me/5k7neU86) 을 통해 축제참여 인증 사진을 제출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답례품과 함께 소정의 경품도 지급한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여 방법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또는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 차관보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온천자원이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와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행정안전부에서도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축제의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각 지자체(경남 창녕군, 충북 충주시, 대전 유성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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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전국 88개 섬 선정
- 행정안전부는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국민이 여행하기좋은 섬을 매년 20~30개 선정하여 홍보해 온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고 싶은 섬’ 발표 10년 차를 맞이하여, ‘섬의 날(8월 8일)’의 의미를 담아 그동안 선정됐던 ‘찾아가고 싶은 섬’을 종합하여 88개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는 섬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8월 11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영상’과 ‘인증 사진’으로진행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 필수 해시태그( #제5회섬의날, #찾아가고싶은섬, #섬 이름,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를 포함하여 게시하면 된다. 챌린지 영상은 섬의 날 홍보대사 QWER(큐더블유이알)의 ‘섬의 날’ 안무를 따라 하는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인증 사진은 88개의 섬 중 한 곳을 방문하여 해당 섬을 증명할 수 있는 승선권, 간판, 안내표지 등과 함께 ‘섬의 날’ 전용포즈를 촬영하면 된다. 응모를 위한 큐알(QR)코드는 행사 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에서확인할 수있으며,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8월 중 응모자 추첨을 통해, 당첨된 약 50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진흥원’ 누리집(/https://www.ki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차관보는 “찾아가고 싶은 섬 10년 차를 맞이하여, 88개의 섬을 선정한 만큼, 많은 국민이 우리나라 섬을찾아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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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전국 88개 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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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 대구센터 개청
- 행정안전부는 6월 19일(수) 14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대구 동구 소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홍준표대구광역시장과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민간 클라우드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구센터 개청을 축하하고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이하 ‘대구센터’)는 대전센터(’05년)와 광주센터(’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정부 데이터센터이다. 대구센터는 기존의 대전·광주센터와 달리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주요 정보시스템의 전산 자원도 입주 대상으로, 기관별 전산실에서 각각 운영하던 정보시스템을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전산 자원 운영의 효율성,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또한, 대구센터는 클라우드 전용 센터로서 향후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는 선도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센터는 전산실 일정 공간을 민간 클라우드 기업에 임대하는‘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을 도입해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민간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민간 클라우드 기업은 대구센터 인프라를 이용해 행정 내부 업무에 요구되는 통신망, 보안망 등에대한 설비투자 없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간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삼성SDS 및 KT클라우드 대표자는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미래 전략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불모지였던 행정‧공공기관 내부시스템영역에도 민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민간의 기술을 활용해 적극 진출하겠다”라며 행정‧공공기관들도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센터 개청을 축하하면서 “대구센터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한편,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형 데이터센터로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완성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IT산업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구의 지역발전에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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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 대구센터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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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매력을 더 빛나게, 발전방안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6월 20일, 울릉도에서 ‘케이(K)-관광섬’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2024년 지자체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케이-관광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을, 관광과 케이-컬처를 융합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해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2년 말부터 전국의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유인도서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23년 4월에 5개 섬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고 각 지자체는 전문가 상담(컨설팅)을받아 완성도 높은 섬별 맞춤형 종합관광계획을 ’23년 11월에 수립했다. 종합관광계획에 따라 각 섬에 4년간 100억 원 내외(국비 50억 원, 지방비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각 섬은 지역주민, 관광사업자,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민관협력형 추진체계를 통해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관광편의․서비스 기반 강화, 섬별 정체성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올해부터 본격 궤도에 오른 섬별 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전문 컨설팅 위원들과 발전방안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케이-관광섬’육성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섬 관광의 특성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울릉도가 ‘케이-관광섬’육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있는‘울릉속살 해담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문체부는 ‘케이-관광섬’ 사업이 마무리되는 ’26년까지 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각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을 완료한섬들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되도록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백령도(옹진군)와 울릉도(울릉군), 흑산도(신안군)는국토교통부의 ‘도서 소형공항 건설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문체부는 섬 특성을 고려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동연수회를 통해 새로운 사업아이디어를 얻고 ‘케이-관광섬’ 사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라며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이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목적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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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매력을 더 빛나게,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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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안부, 전남도, 여수시 한자리에
- 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가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 섬박람회)는 섬을 가진 국가들이 모여 섬의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통해 섬의 발전 청사진을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11월 4일까지 2개월간 돌산 진모지구,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6월 11일(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위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결의대회가 열렸다. 한편, 이 장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결의대회’ 일정을 마치고 6월 12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섬’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반월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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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안부, 전남도, 여수시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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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운영 평가 1위 달성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별 소방심리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종합성과점수에서 전국 시·도 본부 중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이 같은 성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평가기록이다.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종합평가는 내·외적 성과측정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지난 1년간 추진한 사업운영 및 과제수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하는 방식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부산소방이 소방심리지원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압도적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은 지난해부터 부산소방공무원 마음돌봄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관련 부산시 조례 제정 및 마음건강에 대한 심층적·체계적인 마음돌봄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또한, 위탁기관인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사업책임자 간호학과 이나윤교수)의 상담 경력이 풍부한 해당 분야의 박사·석사 출신의 수석상담사 및 전문상담사 6명이 소방공무원 회복탄력성 강화, 정신건강 인식 전환,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매뉴얼 개발 및 소방공무원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수행으로 상담의 효율성을 제고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가 나올수 있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부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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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운영 평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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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100만번째 체험객 방문
- 부산119안전체험관은 2월 27일 오후 14시 경 100만 번째 체험객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만 번째 체험객으로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은 해운대구에서 온 이소정씨 가족이다. 이소정씨 가족에게는 체험관 기념선물과 꽃목걸이가 증정됐으며,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소정씨 가족은 “가족들과 안전체험을 받기 위해 찾아왔는데 100만번째 체험객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부산119안전체험관의 더 큰 역할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00만번째 돌파 이벤트는 체험관의 9년간의 직원들의 노고와 체험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오는 3월 1일에는 100만명 돌파 기념 특별행사도 개최 할 예정이다. 홍문식 체험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체험객들에게 내실있는 안전체험을 제공하고, 오는 3월 1일(금)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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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100만번째 체험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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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영해 지킴이 「상왕등도」, 2024년 올해의 섬으로 선정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 “상왕등도(上旺嶝島)”를 『2024년갑진년(甲辰年) 올해의 섬』으로 선정하였다. 영해기점은 우리나라 영해, 배타적 경제수역, 대륙붕 등의 범위를 정하는시작점으로해양관할권 수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다. 이에, 행안부와 해수부는 2023년부터 2029년까지 7개의 영해기점 유인섬을‘올해의 섬’으로 선정하여 홍보하기로 했다. ‘올해의 섬’ 선정은 섬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높이고국민에게는 영해기점 섬의 중요한 역할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상왕등도는 2023년에 선정된‘가거도’에 이은 두 번째 ‘올해의 섬’으로 행안부와 해수부는 각 기관의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서비스를 비롯해한국섬진흥원등과 연계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상왕등도를 비롯한 영해기점 유인섬과 육지로부터 50km 이상 떨어진유인섬 등 국토 외곽에 위치한 먼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한「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안」이 올해 12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1년 후 시행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시설 등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영토를 지키고 있는 먼섬의 지배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허만욱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과거 섬은 단순히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었다면 오늘날 섬은 해양영토, 수산·자원, 생태·환경·관광 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정부는 섬의 보전·이용, 개발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철언 행안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영토 수호에 이바지하는 영해기점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왕등도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안부 홍보 누리 소통망 ‘What.섬(https://www.instagram.com/what_island__)’과 해수부 무인도서‘종합정보제공시스템(http://uii.mof.go.kr)’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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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영해 지킴이 「상왕등도」, 2024년 올해의 섬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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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기 화성시 선정
- 해양수산부는 2024년 5월 말에 열릴 예정인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기도 화성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기념식 개최 세부 일정은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확정 예정(5월말 또는 6월초)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1994. 11.)를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선정규정’에 따라 올해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12월 11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의 실사를 거쳤다. 이후 정부 및 해양수산 단체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여, 제29회바다의날 기념식 개최지로‘경기도 화성시’를 최종 선정하였다. 해양수산부와 경기도, 화성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세부 행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념식과 연계한다양한 문화체험행사 등을 공동 개최하여,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내년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를 계기로 화성시가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 새롭게 거듭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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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기 화성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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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아이디어 듣는다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2월 28일(목) 오전, 한국관광공사(서울센터)에서 전국 14개 대학의 관광학과 대학생들과 만나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강원2024)’ 계기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23년 관광트렌드 조사(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제트(Z)세대(’96~’07년생)와 영 밀레니얼 세대(’90~’95년생)는 ‘지역(로컬)관광’을 최우선 ‘관광핵심어(키워드)’로 응답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을 비롯해강원, 경기, 대구, 광주, 전남 등에 있는 대학교 관광학과 대학생 약 20명이직접 지역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경북 상주의 ‘곶감’을 소재로 인구감소지역의 체험·체류형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안해‘2023년 청년관광공모전’에서대상을받은 ‘감쪽이들’도 발표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강원2024’를 계기로 내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는 참신한 의견도 들을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지역관광이 인구소멸지역의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고, ‘체험형’ 관광 흐름 변화와 맞물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역관광 활성화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수 있도록 청년(MZ)세대의 현장 목소리를 자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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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아이디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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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하이브리드 항만순찰선 '해파랑3호' 취항
-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최신 하이브리드 항만순찰선인 '해파랑3호'가 28일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48억원을 들여 건조한 해파랑3호는 '친환경 선박법'에 따른 항만순찰선이다. 디젤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와 추진 모터를 사용하면 8.6노트로 1시간 운항할 수 있어 항만 내 대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해파랑3호는 총톤수 51t, 최고 속력 34노트, 선체 길이 26m, 폭 5.2m, 최대 승선 인원은 14명이다. 이번 항만순찰선은 동해 묵호항과 강릉 안인항에 대한 원활한 입출항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 해상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재영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하이브리드 순찰선 해파랑3호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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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하이브리드 항만순찰선 '해파랑3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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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주 오조리 갯벌, 습지보호지역 신규 지정
- 해양수산부는 멸종위기종인 물수리,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제주 오조리 갯벌(0.24㎢)‘을 12월 22일(금)습지보호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하였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과「습지보전법」에 근거하여 해양생태계 및 경관 등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해역을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제주 오조리 갯벌‘을포함하여 현재까지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습지보호지역(갯벌) 17곳,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6곳,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 등 총 36곳이 지정되어 있다. 제주 오조리 갯벌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갯벌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보전하며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요청한 지역이다. 해양수산부는 제주 오조리갯벌의 풍부한 해양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생태계 조사와 지역주민 공청회를 거쳐 17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저어새 등 멸종위기종들의 서식지인제주 오조리 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제주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구역 지정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계기로 제주 오조리 갯벌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여 우수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주민과 일반 국민들이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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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주 오조리 갯벌, 습지보호지역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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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착한가격업소 7천 개 이상 등록,지방공공요금 동결 63개 지자체
- 행정안전부는 2023년 243개 모든 지자체와 함께 고물가 시대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한 시책을 중점 추진하였다. 먼저, 착한가격 업소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비(15억원)를 편성하여소규모 시설개선 등에 업소당 연간 85만 원을 지원하는 등 착한가격업소활성화 시책을 중점 추진하였다. 또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세제 혜택과 주방세제, 고무장갑 등 필요 물품도 지원하였다. 아울러, 카드사 등과의 민관협업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및 시설개선 지원도 추진하였다.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천원 환급(캐시백)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현재까지 7,721건의 환급이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협업을 통해 24개 착한가격업소에 간판‧집기교체 및 부분수리 등 소규모 시설 개선(총 1억원/업소당 400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국 착한가격업소는 7,065개(’23.12 기준)로 올해에 919개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보다 확대된 지원 시책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개수를 10,000개소까지늘릴 계획이다. 국비 지원액을 48억원(320%↑)으로 증액하고, 카드사 등 금융기관과의 협업 확대, 착한가격업소를 찾아가기쉽도록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고, 불가피한 요금 인상 요인에 대해서는 인상을 최소화하고 인상 시기를 연기, 분산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화 시책도추진하였다. 지난 11월 행안부 차관과 시· 도 부단체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하는등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도시가스(소매)료, 시내버스료, 택시료, 지하철료 등 총 7종의 지방공공요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요금 인상을 검토했던 165개 지자체 중 70개*(42.4%) 지자체는정부기조에 따라 지방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폭을 최소화하였다. * 63개 지자체는 동결, 7개 지자체는 인상 폭 최소화 추진 아울러 지자체에서는 총 54,021명을 투입하여 256,454개 외식 업소를 점검하고 가격․원산지 표시위반 등 934건을 적발하는 등 물가안정 저해요인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간협력 합동활동(캠페인)등홍보활동 4,400여회, 간담회 800여회를 실시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자치단체의 하반기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정량 및 정성평가 합산 상위 10%인 ‘가’등급을 부여받은 기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2개 광역자치단체, 부산 동래구 등 7개 자치구, 경기 용인시 등 14개 시․군 등 총 23개 기관이다. 각 지자체는 그룹별 평가등급에 따라 특별교부세(79.3억원)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이상민 장관은 “고물가 시대에 민생경제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 라며“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국민의 외식부담을 덜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방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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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착한가격업소 7천 개 이상 등록,지방공공요금 동결 63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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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고향사랑 기부제로 내 고향 곳간 채우고, 특산품도 받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일석삼조’
-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각 지자체는 열악한 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판매와 지역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색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여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특색을 담은 답례품 제공 등으로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기부금 모금 추이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11월까지 1억원 수준에 그치던 일 평균 모금액이 12월 초순에는3억원, 중순 들어 6억원 수준에 달하는 등 연말 기부집중 현상이 뚜렷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관광·체험권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됨에 따라 지역업체의 상품 판로 개척에 따른 매출 신장,지역관광 활성화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각 지역은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특색있는 사업을 준비하거나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 충북 진천군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위한 ‘케어팜 공동체 텃밭’을 ▲ 전북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제주남방큰돌고래와 함께하는 플로깅’ 사업을 시작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시행 2년 차를 앞둔 고향사랑 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제도를 알리기위한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별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지원하여 기부의 효능감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지속기부, 재기부를 유도해 고향에대한 기부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가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한편, 더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통해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는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되었다. 기부를 원하는 개인은 통합(원스톱)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5,900여개 농협은행 등 창구를 방문하여 기부할 수 있다. 한편, 2023년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는 ‘고향사랑e음’에서12월 31일 23:30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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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고향사랑 기부제로 내 고향 곳간 채우고, 특산품도 받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일석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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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노후된 학교시설이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다
- 교육부는 「2023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선정 결과를 12월 20일(수) 발표한다.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은 학교 공간을 창의적으로 조성하고 설계·디자인이 우수한 교육시설을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있다.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용남고등학교가 2023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에선정되었다. 용남고등학교는 공간의 제한은 행동과 사고의 제한을 가져온다는 생각으로사전기획 단계부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가 적극 참여하였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공간 구성을 통해 혁신적인 학교로 재탄생하였다. 수강인원, 수업방식 등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가능한 가변형 교실은 교과 연계수업이 가능한 창의융합적 공간을 제공하며, 교실과 연계된 다양한 테라스는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용남고등학교는 학교 내 수변공간, 카페테리아, 도서관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음악회, 미술전시회, 책 읽기 등 다양한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2년 이내 신축, 증축, 개축 및 구조변경(리모델링)한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26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교육, 설계, 시공분야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면심사(자료집),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총 6개 교육시설이 선정되었다. * 유치원 1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5개, 대학교 8개, 기타 6개 선정된 6개 교육시설에는 교육부장관상(업무담당자. 설계·시공업체 등)과우수 교육시설임을 알리는 현판이 제공되며, 내년 1월에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전시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학교공간은 우리 교육을 비추는 거울로노후된 학교시설을 다시 짓는 과정은 단순히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물리적 개선을 넘어 미래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다.”라고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습공간 재구조화의 과정으로서 학교 노후시설을 적기에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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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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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노후된 학교시설이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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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슬기로운 동네생활'로, 우리동네가 '핫플레이스'로
- 대전 유성구는 궁동, 어은동 일대를 대상으로 동네경제공동체*를 구성하여당근플랫폼을 통해 동네상점을 살리는 아이디어 경연대회 등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공유하고, 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실험함으로써 동네를혁신생태계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카이스트 교수, 지역관리회사 ㈜윙윙, 로컬크리에이터 등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체계 충남 서산시는 갤러리, 공연장 등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당근플랫폼을 통한 전시, 축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공유함으로써동문동을 고품격 문화거리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는 읍내동 일원에 주민 소통·교류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이리온(溫/On)당근마켓(주민에게 온(溫)기를 더하는 온(on)오프라인 통합마켓)’을 조성하고, 로컬푸드를 만들어 유통하는 ‘마켓-IN 모두의 주방 프로그램’등을 연계하는 등 원도심을 매력적인 동네로 재창조한다. 전북 익산시는 중앙동에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시청, 청년몰과 연계하여 복합놀이공간을조성하고, 당근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주민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있는 이벤트를연계함으로써 침체된 상권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전남 강진시는병영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병영성, 하멜기념관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복합문화공간인 병영캐슬라운지를 조성하고, 당근플랫폼을 통해 벼룩시장(플리마켓), 지역축제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는 소리단길 일원에 로컬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창업 및 커뮤니티 공간을조성, 개발된 특화상품 등은 당근플랫폼을 통해 유통하고골목투어, 전시회 등이벤트를 연계하는상권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당근(舊당근마켓)과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는 ‘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공모 결과 최종6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6개 지자체는 대전 유성, 충남 서산, 충남 당진, 전북 익산, 전남 강진, 경남 창원이다. ‘슬기로운 동네생활’은 행안부와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당근(舊당근마켓)’이 올해 처음으로추진하는민·관 협업프로젝트다. 지자체의 하이퍼로컬(hyper-local, 지역밀착)단위인 ‘동네’에서부터 소비·교육·여가 등 필수 생활을 완결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동네생활권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접수된 총 14곳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무검토, 서면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선정하였고, 총 50억 원(지방비 포함)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행안부는 선정된 지자체에 이번 달 말까지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며, 당근플랫폼*을 활용한 사업이 문제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당근과 지속적인소통을 통한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 사업 제안 및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참여공간으로, data공유 및 홍보 지원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침체된 동네생활권이 활력을 되찾아동네 주민뿐 아니라 외부인도 유입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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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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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슬기로운 동네생활'로, 우리동네가 '핫플레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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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 위해 임대주택부터 산후조리원까지 패키지 지원
- 행정안전부는 ‘2023년 지역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사업’ 공모를통해 경북 상주시, 대구 달성군, 강원 원주시 3곳을 최종선정했다. 지역 근로자 정주여건개선 사업에 선정된 3곳에는특별교부세 총 120억 원이지원된다.(공공임대주택 1개소 특별교부세 70억원, 복합문화센터 2개소 각 25억원) 이번 사업은기업의 지방 투자 유도를 위해서는 입지, 충분한 인력공급, 근로자 교육·정주여건 등을 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패키지로 제공해야 한다는 이상민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공모사업이다. 기업이 지방이전 후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파격적인 특별교부세를 패키지 형태로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입지, 충분한 인력공급, 근로자 교육·정주여건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면 기업의 지방 이전 유도와 안착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이 확충됨으로써근로자의 정주여건뿐 아니라 주민 생활여건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11월 첫 번째 공모사업으로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울주군, 보령시, 구미시 3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가시적인 기업 지방이전 성과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있도록 지자체와 지역 현장의 기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발굴할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공모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으로이어져 기업이 지방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속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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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 위해 임대주택부터 산후조리원까지 패키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