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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전국 88개 섬 선정
    행정안전부는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국민이 여행하기좋은 섬을 매년 20~30개 선정하여 홍보해 온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고 싶은 섬’ 발표 10년 차를 맞이하여, ‘섬의 날(8월 8일)’의 의미를 담아 그동안 선정됐던 ‘찾아가고 싶은 섬’을 종합하여 88개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는 섬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8월 11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영상’과 ‘인증 사진’으로진행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 필수 해시태그( #제5회섬의날, #찾아가고싶은섬, #섬 이름,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를 포함하여 게시하면 된다. 챌린지 영상은 섬의 날 홍보대사 QWER(큐더블유이알)의 ‘섬의 날’ 안무를 따라 하는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인증 사진은 88개의 섬 중 한 곳을 방문하여 해당 섬을 증명할 수 있는 승선권, 간판, 안내표지 등과 함께 ‘섬의 날’ 전용포즈를 촬영하면 된다. 응모를 위한 큐알(QR)코드는 행사 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에서확인할 수있으며,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8월 중 응모자 추첨을 통해, 당첨된 약 50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진흥원’ 누리집(/https://www.ki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차관보는 “찾아가고 싶은 섬 10년 차를 맞이하여, 88개의 섬을 선정한 만큼, 많은 국민이 우리나라 섬을찾아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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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행안부, 정부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 대구센터 개청
    행정안전부는 6월 19일(수) 14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대구 동구 소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홍준표대구광역시장과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민간 클라우드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구센터 개청을 축하하고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이하 ‘대구센터’)는 대전센터(’05년)와 광주센터(’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정부 데이터센터이다. 대구센터는 기존의 대전·광주센터와 달리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주요 정보시스템의 전산 자원도 입주 대상으로, 기관별 전산실에서 각각 운영하던 정보시스템을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전산 자원 운영의 효율성,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또한, 대구센터는 클라우드 전용 센터로서 향후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는 선도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센터는 전산실 일정 공간을 민간 클라우드 기업에 임대하는‘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을 도입해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민간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민간 클라우드 기업은 대구센터 인프라를 이용해 행정 내부 업무에 요구되는 통신망, 보안망 등에대한 설비투자 없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간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삼성SDS 및 KT클라우드 대표자는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미래 전략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불모지였던 행정‧공공기관 내부시스템영역에도 민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민간의 기술을 활용해 적극 진출하겠다”라며 행정‧공공기관들도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센터 개청을 축하하면서 “대구센터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한편,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형 데이터센터로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완성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IT산업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구의 지역발전에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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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문체부,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매력을 더 빛나게, 발전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6월 20일, 울릉도에서 ‘케이(K)-관광섬’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2024년 지자체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케이-관광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을, 관광과 케이-컬처를 융합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해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2년 말부터 전국의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유인도서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23년 4월에 5개 섬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고 각 지자체는 전문가 상담(컨설팅)을받아 완성도 높은 섬별 맞춤형 종합관광계획을 ’23년 11월에 수립했다. 종합관광계획에 따라 각 섬에 4년간 100억 원 내외(국비 50억 원, 지방비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각 섬은 지역주민, 관광사업자,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민관협력형 추진체계를 통해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관광편의․서비스 기반 강화, 섬별 정체성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올해부터 본격 궤도에 오른 섬별 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전문 컨설팅 위원들과 발전방안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케이-관광섬’육성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섬 관광의 특성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울릉도가 ‘케이-관광섬’육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있는‘울릉속살 해담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문체부는 ‘케이-관광섬’ 사업이 마무리되는 ’26년까지 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각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을 완료한섬들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되도록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백령도(옹진군)와 울릉도(울릉군), 흑산도(신안군)는국토교통부의 ‘도서 소형공항 건설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문체부는 섬 특성을 고려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동연수회를 통해 새로운 사업아이디어를 얻고 ‘케이-관광섬’ 사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라며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이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목적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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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행안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안부, 전남도, 여수시 한자리에
    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가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 섬박람회)는 섬을 가진 국가들이 모여 섬의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통해 섬의 발전 청사진을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11월 4일까지 2개월간 돌산 진모지구,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6월 11일(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위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결의대회가 열렸다. 한편, 이 장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결의대회’ 일정을 마치고 6월 12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섬’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반월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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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부산소방,「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운영 평가 1위 달성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별 소방심리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종합성과점수에서 전국 시·도 본부 중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이 같은 성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평가기록이다.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종합평가는 내·외적 성과측정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지난 1년간 추진한 사업운영 및 과제수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하는 방식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부산소방이 소방심리지원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압도적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은 지난해부터 부산소방공무원 마음돌봄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관련 부산시 조례 제정 및 마음건강에 대한 심층적·체계적인 마음돌봄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또한, 위탁기관인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사업책임자 간호학과 이나윤교수)의 상담 경력이 풍부한 해당 분야의 박사·석사 출신의 수석상담사 및 전문상담사 6명이 소방공무원 회복탄력성 강화, 정신건강 인식 전환,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매뉴얼 개발 및 소방공무원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수행으로 상담의 효율성을 제고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가 나올수 있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부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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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부산119안전체험관, 100만번째 체험객 방문
    부산119안전체험관은 2월 27일 오후 14시 경 100만 번째 체험객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만 번째 체험객으로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은 해운대구에서 온 이소정씨 가족이다. 이소정씨 가족에게는 체험관 기념선물과 꽃목걸이가 증정됐으며,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소정씨 가족은 “가족들과 안전체험을 받기 위해 찾아왔는데 100만번째 체험객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부산119안전체험관의 더 큰 역할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00만번째 돌파 이벤트는 체험관의 9년간의 직원들의 노고와 체험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오는 3월 1일에는 100만명 돌파 기념 특별행사도 개최 할 예정이다. 홍문식 체험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체험객들에게 내실있는 안전체험을 제공하고, 오는 3월 1일(금)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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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실시간 내고향자랑 기사

  • 행안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공모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공모를 3월 28일(목)부터 5월 16일(목)까지 추진 중이다. ‘고향올래’는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하여,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부터 기획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4년 고향올래 사업은 총 2백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지방비 50% 포함), 개소당 최대 10억원(특교세 기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에서 이미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생활인구 확보를통해 지역경제활력제고에 효과적인 사업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두 지역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워케이션(workation) ▲은퇴자마을 총 5개 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의 세부 유형을 복수로 연계하거나 다른 공모사업 등과 연계하는 경우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국의 모든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나, 사업 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인구의 지역 분산을 위한 것임을 감안해, 수도권은 행안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 관심 지역에 포함된 지자체만 허용된다. 행정안전부는 5월 16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거쳐 6월 중으로 최종 지자체를 확정한 후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시도는 시군구 신청사업 및 자체사업에 대한 심사 후 행안부에 공문으로 제출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해당 사업이 익숙치 않은 지자체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계획과 함께 사업절차별 조치사항에 대한 세부 시행 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하였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약 150여 명의 사업 담당자가 참여한 현장설명회(2.22.)를 개최하는 등 지자체와 지속적인소통을 통해 사업을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고향올래 사업은 접수된 총 52곳을 대상으로 실무검토,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21곳을 선정하여 250억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한 바 있고, 올해부터 해당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고향올래 사업이 생활인구 유입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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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행안부, 꽃피는 봄에도 대한민국 ‘온기나눔’은 계속!
    전북 순창군은 지난 1월 말 관내 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해 이제 막 글씨를 배워 쓰기 시작한 5세부터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직접쓰고 꾸민 손편지를 설음식 등 명절선물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아이들의 손편지와 함께 전달된 따뜻한 ‘온기’로 어르신들은 두 배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금융·공공기관, 대학, 민간기업 등 60여 개기관이 참여하는 ‘온기나눔 대구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지역 맞춤형 나눔·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온기나눔 자체 플랫폼을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가수 이솔로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온기나눔 홍보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캠페인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온기나눔 캠페인」 봄철 집중기간을 4월 15일부터6월 15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민간 자원봉사·기부·자선단체가 참여하는「범국민 추진본부」는 지난 3월말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봄철 특수성을살린 나눔·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봄철 집중기간은 지난 연말연시에 이어 시기적 특성을 살린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국민 추진본부 출범 이후 17개 모든 시·도에 구성된 지역 추진본부의본격 운영을 통해 캠페인의 체계적인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봄철 집중기간 동안에는 봄철 특수성을 고려한 나눔·봉사활동을 유형별로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웃과 함께 우리 마을 청소하기, 도심과 마을 속 공터에 꽃밭과 정원 가꾸기(게릴라 가드닝) 등 봄맞이 쾌적한 생활 환경 만들기, 인파 밀집 대비 교통정리 및 안전한 이동 유도, 나눔행사 연계 추진 등봄철 축제·행사와 함께 나눔 즐기기, 소외가정, 다문화가족 및 유공자 방문·봉사, 봄철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으로 가정의 달(5월)과 보훈의 달(6월)을 맞아 이웃과 온기 나누기, 논·밭두렁 소각금지,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 홍보 활동, 산불피해지역 나무 심기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피해복구 돕기 등을 참여기관·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한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온 국민이 서로를 배려·격려하는 국가적인 나눔·봉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공동의 메시지와 슬로건을 통한 범국민적 활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 범국민 추진본부를구성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약 90일 동안「온기나눔 캠페인」겨울철 집중기간을 운영하는 등 참여기관·단체와 함께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을위한 다양한 자원봉사·기부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17개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지역 자원봉사·기부·자선단체, 국민운동단체, 금융·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과 함께 자체 추진본부 구성을 완료하여 연말연시 지역 맞춤형 나눔·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캠페인 추진으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겨울철 자원봉사활동 참여 인원은 439만 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397만 명)10.6% 증가한 인원이다.(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이상민 장관은 “지난해 시작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있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물결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많은 국민과 다양한 기관, 단체가 참여해서 국가적인 나눔과봉사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봄철 집중기간 동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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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해수부, 수도권 관문도시 인천에 새로운 활력 기대, ‘인천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 최종 준공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원에서 추진된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을 올해 3월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투기장은 과거에 인천항 수심 유지를 위해 시행하던항로 준설로 발생한 준설토를 투기하던 곳으로, 투기 이후 방치되었던유휴 항만부지가 이번 항만재개발 사업을 통해 복합 해양관광·레저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사업대상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방면으로 약 10km 떨어진 영종대교 중앙부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 333만㎡(100만 평)이다. 해양수산부는 2014년 「항만재개발법」(당시 「항만법」)에 따라 최초로 민간자본을유치하여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였으며, 사업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19년 3월에 착공하였다. 이후 총사업비 약 3,500억 원(민간 약 3,100억 원)을 투입하여 신규부지, 도로, 공원,녹지 등의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전문기관의 토지감정평가를 거쳐 실제 투입한 금액 내에서 공급부지를 취득하게 되며, 취득한 토지를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분양하거나 직접 사용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자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부지 상부에해양레저·관광과 연계된 약 2조 원 규모의 민간자본이 유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로 귀속되는 약 5만 평 규모의 교육·연구부지는 해양수산 연구개발 등의관계기관 입주수요를 검토하여 구체적인 활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귀속되어야 하는 공공시설 부지에는 축구장, 야구장, 캠핑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시민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공공시설물이 국민에게 본격 개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이관협의를 거쳐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유휴 항만부지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인천항 부지가수도권 관문도시인 인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지속 소통하며 공공시설물 지자체 이관, 상부 투자유치 지원, 국가부지 활용계획 수립 등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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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컨설팅, '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에서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4월 1일(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전라남도 순천시를 방문해 ‘순천만 국가정원’ 개막식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현장을 찾아갔다. 먼저 유 장관은 오전, ‘순천만 국가정원’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원문화산업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 캐릭터 코스튬 행진’ 등을 관람했다.이어 오후에는 ‘스페이스 브릿지’ 등 국가 정원 내 ‘대한민국 문화도시’주요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모델로, 이 사업에는 3년간 최대 2,600억 원(국비 1,300억 원,지방비 1,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승인 지자체 13곳을 선정했으며, 순천시는 ‘문화콘텐츠로 피어나는 정원문화도시, 순천’이라는 표어를 내걸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았다. 올해 ‘순천만 국가정원’ 개막식은 지난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성공적으로 마치고 6개월간 디지털문화 콘텐츠로 새 단장을 마친 ‘순천만 국가정원’의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새 단장을 통해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라는 주제로 재탄생했다. 동문과 서문을 잇던 ‘꿈의 다리’에 우주선(UFO) 모양의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름을 ‘스페이스 브릿지’로 변경했다. 동문과 서문 사이 ‘남문광장’(4,700평)에는 미스터리서클 형태의 화단을 조성해 전체적으로 우주선 모양을 띠게 하고 이름을 ‘스페이스 허브’로 변경했다. 또한, 순천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순천만 국가정원’에도 애니메이션 관련 공간을 만들었다. ▲인기 웹툰 작품인 <유미의 세포들> 속 ‘세포 캐릭터’를 활용한 미로, ▲애니메이션 <레드슈즈> 속 캐릭터인 ‘우드베어’를활용한 4차원 놀이기구(어트랙션), ▲산림청 ‘숲으로 가자’ 홍보대사인 ‘두다다쿵’을 활용한 정원 탐험 콘텐츠 등이 대표적이다. 문체부는 컨설팅단과 함께 4월 한 달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지자체 13곳을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연말에 예비사업 추진실적을 심사해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다양성이란 문화가 지녀야 하는 필수 요소이다. 순천시를비롯한 지자체 13곳 모두 지역의 고유문화를 살려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특색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내고향자랑
    2024-04-01
  • 행안부,「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지자체·민간주도의 지역개발 박차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산업은행은 3월 26일(화) 15시, 충남 천안시청봉서홀에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을 개최하여 출범 의의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주요 지자체별 추진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함께 김태흠 충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 14개 광역지자체, 유관기관 및 금융·산업계 주요인사를 포함한 약 700명이 참석하였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이다.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각 1,000억원씩 출자하여3,000억원 규모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자(子)펀드결성과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통해 총 3조원 규모의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그동안 재정의존도가 높았던 지역투자의 한계를 극복하여, 지자체가 원하는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를 규모 제한 없이 빠른 속도로 안정감 있게 추진 가능하다.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수시·신속 심사, 중앙정부 규제개선, 지자체 인·허가 단축 등과 함께 빠른 속도로 프로젝트 추진이가능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대출 특례보증을 통해 안정성도 확보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성장금융이 모펀드 운용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금년 1월부터 프로젝트 신청을 거쳐 펀드 지원 승인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 이상민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지역주도의 균형발전에 역점을 두고있다”라며, “각 지역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번 펀드를 기회로 삼아 획기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면서, “오늘 소개되는 투자사업이 지역주도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선포한 지방시대를맞아 “중앙재정을 찔끔 나눠갖는 소규모·단발적 투자”가 아닌 “지자체가 프로젝트를 설계·주도하고 풍부한 민간자금을 활용한 대규모 융복합 투자”가 필요하다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성공적 안착·성장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축사에서 지방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력 저하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약화되고 있다고 역설하면서, 지역활성화투자 펀드를 통해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에서 민간과 협업하여 지역사업을 발굴·계획하고 민간금융기관이 수익성·지속가능성을 검증·보강한다면 성공적인 지역개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성장금융에서 승인한 ‘1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①「충북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1,133억원 규모)와 ②「경북 구미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프로젝트」(1,239억원 규모)를 소개하였다. 충북 단양 프로젝트는 단양 일대 폐철도 부지를 관광시설과 연계하여 호텔·어드벤처시설 등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경북 구미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국가산단에 신규 근로자 주거시설을 건립하여 근로자의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변지역 상권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3,300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복합 스마트팜 단지 프로젝트」, 1조 4천억원 규모의 「전남 여수 LNG 터미널 프로젝트」 등 여러 지자체에서 프로젝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으로 모펀드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박사의 주제발표와 함께 이형주 금융위 상임위원,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배영운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의 토론발언도 이어졌다. 김상기 박사는 그간 지역개발을 위해 이뤄졌던 국비 보조사업, 민간 투자사업, 지방재정 투자사업 등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보완하여, 지자체와민간이 어떠한 제약없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가능하게 한 것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출범 의의라고 평가하며, 향후 펀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지자체·민간 세 주체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하였다. 이형주 상임위원은우리경제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중요한 전제인 민간 주도의 엄격한 사업성 심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병태 사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실있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전용대출 특례보증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영운 사장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다양하고 실효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그간 민간이 추진하기 어려웠던 프로젝트들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아울러, 금융계에서도 그간의 투자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프로젝트 설계, 수익성 검증·보강 등의 역할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 세션으로 4개 지자체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추진사례에 대한발표도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는 각각 이번 1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경북 구미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프로젝트」와 「충북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도 펀드 신청을 준비 중인「충남 서산 복합 스마트팜 단지 프로젝트」와 「전남 여수 LNG 터미널프로젝트」 사례를 직접 소개하였다. 정부와 산업은행은 출범식을 통해 지자체와 민간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활성화를위해 적극 활용하는 중요한 계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자체 대상 교육·컨설팅, 지자체-민간 간 매칭데이, 금융·산업계대상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펀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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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문체부, ‘철의 도시’ 포항시, ‘책의 도시’로 거듭나다
    국내 최대 독서 문화 축제인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알리는‘2024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3월 28일(목) 오후 3시, 경상북도 포항시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포항시를 2024년 ‘책의 도시’로 선포하며, 상징기 전달과 함께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4년부터 지역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자체 한 곳을 공모로 선정하고, 독서의 달인 9월에 해당 지역에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해 왔다. 문체부는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4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포항시를선정했다. 포항시는 8개 시립도서관과 49개의 작은 도서관 등 풍부한 독서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원북 원포항’, ‘랜서에서(書) 찾아요’와 같은 다양한 책 관련 축제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 대상으로 매년 자체 독서문화 프로그램 540여 개를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동해바다, 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연중 독서대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에는 독서대전 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책에 대한 흥미나 관심이 부족한 국민들도 프로그램과행사에 기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유인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 독서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연중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독서대전 누리집에 독서일지를 함께 기록해나가는 ‘독서마라톤’, ▲지역서점 도장찍기 여행(스탬프투어)인 ‘걸어서 책방속으로’, ▲독서와 음악 공연을 접목한 ‘바다 음악회’, ▲포항지역과 관련한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인 ‘렉처콘서트: 언니네 책다방’ 등이 있다.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는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진행한다. 독서·출판·서점·도서관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포항 영일대 일원에서 독서문화를 집중 확산할 계획이다.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연중프로그램과 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orearf.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포항시가 준비한 다채로운 독서진흥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누리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포항시가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책의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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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보건복지부, 함께라서 따뜻했던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 찾아나선 지자체 포상
    보건복지부는 겨울철(’23년 11월~’24년 2월) 취약계층 지원을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23개 시군구를 선정하여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번 장관 표창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23년 11월 발표) 관련,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천한 23개 시군구에게 주어졌다. 추운 겨울 위기가구를 찾아내 돕기 위해 각 시군구에서는 자체적인 위기가구 발굴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안부 확인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는‘1313 이웃살핌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위기 이웃을 돌보며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해소하였다. 이웃지기 1명이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위기가구 1세대마다 이웃단짝 3명을 연결하여 주민 사이에 촘촘한 상호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는‘인공지능(AI) 안부전화서비스’로 AI가 주 2회 안부 전화를 걸어 취약계층의 건강을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였다. 또한 ‘한전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으로 독거어르신을 상시 점검하여 안전을 확인하는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는‘은평내일 복지등기’사업으로 우체국과 협업하여 위기가구에 복지등기를 발송하고, 한국야쿠르트 대리점과 협업하여 중장년 1인가구,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음료 배달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폈다. 대구광역시 중구는 2007년부터 겨울마다 저소득층을 위해 민·관 단체 등 200여 명이 모여 ‘온(溫)정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전달하였다. 키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무선전기주전자, 목도리, 무릎담요 등 방한물품과 식료품 등 20여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독거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겨울 이불을 지원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참좋은 푸드마켓’과 ‘공유냉장고’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에 이웃사랑을 전달하였다. 식당, 마트, 식품업체 등에서 기부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결식우려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온라인 비즈니스협회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했다. 부경 온라인 비즈니스협회와 업무협약으로 회원인 지역의 온라인사업가들이 판매물품을 지자체를 통해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외에도, 비정형 거주자, 저장강박가구, 화재피해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보일러 설치, 생계·의료지원 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지원한 시군구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충현 복지정책관은 “이와 같은 사회복지공무원 한분 한분의 고귀한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견뎌낼 힘이 되었고, 정부도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지원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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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완도군, 향토 문화유산 3건 신규 지정
    완도군은 향토 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생일 서성리 당제 및 발광대 놀이」등을 완도군 향토 문화유산(유형·무형 문화유산)으로 지난 20일 신규 지정 고시했다.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은 ▲생일 서성리 당제 및 발광대 놀이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 ▲금일 신평리 당제 등 총 3건이다. 향토 문화유산은 국가,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역사적·학술적·예술적·경관적으로 가치가 큰 유·무형 유산,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군에서 지정하는 것이다. 「생일 서성리 당제」는 서남해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당제(堂祭)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다른 곳과 달리 발광대 놀이도 한다는 점에서 역사, 학술, 지역, 문화,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보유자는 최유균 보존위원장이다.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은 매년 음력 1월 3일 마을 공동 제의와 함께 마당밟이를 하면서 치는 풍물 굿이다. 임진왜란 후 ‘병장도설’이 창간됐을 때 구성됐던 농악대의 농악을 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보유자는 상쇠 이재화가 지명됐다. 「신평리 당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 밤에 지내는데 마지막 절차인 헌식(獻食)은 한지 12장에 쌀밥 12그릇을 올리는데, 이는 1년 12달 내내 마을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른 지역과 차별성을 갖고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 보존의 필요성이 커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신규로 지정된 3건을 포함하여 우리 군에 소재하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함은 물론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그 가치를 더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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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보건복지부, 어르신 1천만 시대,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대책 추진한다
    정부는 2024년 3월 21일(목)강원도 원주시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두 번째,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개최하였다. 원주시는 강원도에서 어르신이 가장 많이 살고 계시는 도시이면서, 국민들이 의료비부담을 덜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리잡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이다. 이날 민생토론회에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논의하기 위해 일반 국민, 가족, 종사자, 전문가등이폭넓게 참여하였다. 토론에 참여한어르신들은 실버주택, 경로당 식사, 운동프로그램 확대를, 어르신 가족들은치매 정책지원, 간병비 부담완화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정부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정책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한다. 식사⸱여가를 결합해 제공하는 서민⸱중산층 시니어 레지던스 확대를 위해분양형 노인복지주택을 재도입한다.실버스테이, 헬스케어리츠등 새로운 유형의 노인주택도 도입한다. 고령자복지주택의 연간 공급도 확대(1천→3천 호)하고, 유형을 다변화하여 도심 공급을유도한다.현재 경로당42%에서 평균 주3.6일 제공되는 식사를 노인일자리와연계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거동불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파트 공용공간을 활용한 식사서비스를 활성화한다. 어르신 안전보장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하고, 노인학대예방체계와고령자 교통안전을 강화한다. 둘째,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 여건을 조성한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파크골프장등 체육시설을 활성화하고, 어르신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포인트를진료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올해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14만 7천 개 늘리고, 임금을 6년 만에 대폭 인상하였다. 앞으로도 역량 있는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일하실 수 있도록 전체 어르신의 10% 이상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복지관, 경로당에서 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을지원하는 한편, 올해까지 2천 개 이상의 경로당을 스마트화하여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한다. 미등록 경로당에 난방․양곡비를 지원하고 제도개선 방안을마련한다. 셋째,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요양서비스를 구축한다. 어르신이 병원이 아닌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24년 95개소)를전국으로 확대하고, 중증환자 방문진료 환자 부담을 인하(30%→15%)한다. 가정간호·방문간호 등을 통합 제공하는 재택간호 통합센터를 도입한다. 중증 어르신에 대한 재가요양 급여액을 시설 수준으로 단계적 인상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치매관리주치의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치매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넷째, 어르신과 가족의 간병·돌봄 부담을 덜어드린다. 국민 간병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요양병원 간병지원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중증 어르신 중심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어르신의 안전한퇴원을 위해 재활의료기관을 확대하고, 회복기 병상도입방안을 마련한다.의료·요양·돌봄 필요도에 대한 통합판정체계를 도입하고, 시·군·구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한다. 정부는 지난 2월 국회에서 통과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관한 법률」의 시행령․시행규칙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 내고향자랑
    2024-03-22
  • 해수부, 이색 어촌숙박 경험과 휴양으로 머무르고 싶은 어촌 만든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경상남도 남해군 ‘이어마을’, 경상북도 포항시 ‘창바우마을’, 경상북도 울진군‘구산마을’, 전라북도 군산시 ‘방축도마을’을 선정하였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이하 고도화사업)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어촌마을의 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개선하여 특화형 어촌마을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22~2023년 어촌관광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찾고 싶은관광지’를 결정짓는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 특화 아이템으로 ‘숙박 중심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고도화사업 공모에는 총 7개 마을이 신청하여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서면, 현장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상 마을에는 마을당 국비와 지방비를 합하여 총 4억 원이 지원될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 남해군 이어마을은 기존의 단체관광객용 숙소를 가족과 연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로탈바꿈하고, ▲경북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노후된인테리어 보수 등을 추진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북 울진군구산마을은 인근에 조성 중인 반려동물 해수욕장 등과 연계하여 반려동물도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전북 군산시 방축도마을은 ‘방축도 힐링 섬박’이라는 운영 콘셉트에 맞게 자연친화적 이미지를갖춘 해양치유형 숙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이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국민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정적지원 외에 관광 전문가와 함께하는 숙박시설 대표 브랜드 개발, 운영 표준지침제작,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운영등 행정적 지원까지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내고향자랑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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