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해양人
Home >  해양人

실시간뉴스
  • 해수부, 한-인도네시아, 해양 협력의 지평을 넓히다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와 해양수산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6월 12일(수)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제4차 해양공동위원회’와 ‘제7차 해양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동시 개최한다. 올해 ‘제4차 해양공동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계기로 확립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 외에도 바탐·제네보라 지역 항만개발, 해조류양식 등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걸친 양국 간 협력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제7차 해양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는 양국의 해양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해양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인니 해양과학 공동연구센터’의주요 성과와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해양쓰레기, 연안재해 등 양국의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해양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는 공동연구 외에도 역량강화사업, 인도네시아 연안 해양조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 중이며,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미국, 프랑스와 함께 해양 분야 우수 양자협력 사례로 선정된 바있다.
    • 해양人
    2024-06-11
  • 해양경찰청, 정부업무평가 행정관리역량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해양경찰청은 제237차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된 2023년도 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 부문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관리역량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정부업무평가 분야 중 자체평가 부문의 하나로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에서 46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조직·인사·정보화 분야의 기관역량을 매년 종합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해양경찰청은 ▲ 정부조직·인사관리 효율적 운영 ▲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 사이버 안전수준의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차관급21개 부처 중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 해양人
    2024-06-10
  • 해경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근절 관계기관 회의 개최
    해양경찰청은 6월 4일 유관기관, 학계, 법률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안전 저해사범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 최근 주요 해양사고 수사 사례 공유 ▲ 화물선 임시승선자 및 입・출항 절차 등 제도 개선 검토 ▲ 안전관리 대책 ▲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양안전 저해사범의 경우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양경찰청에서 단속에만 머물지 않고 대책 마련, 관계기관 공유 등을 통해국민 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고 전했다.
    • 해양人
    2024-06-04
  • 기장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정관 지역대장 이·취임식 개최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는 지난 30일 동부산농협 정관지점 강당에서 기장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정관지역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장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기장의용소방대원 등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온 김정길 정관지역대남성대장에게 부산시장 표창장 전수와 감사패 전달로 그동안의 노고를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신임 대장으로 임명된 이창후 정관 남성지역대장은“앞으로 지역대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에 부족함이 없도록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시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김정길 정관지역대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취임하는이창후 대장님께도 대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해양人
    2024-05-02
  • 부산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우수기관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23년 수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2위를 차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2020년 이후 3년만에 순위권에 재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소방정책 발굴과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소방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소방본부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특·광역시 부문과 도단위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며, 소방정책 집행의 실효성·통일성·책임성을 기준으로 예방안전·현장대응·소방행정 등 7개분야 15개 항목 43개 지표를 평가한다. 특히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전국최초 “위험물 안전관리 이행실태 평가제도” 및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협업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수기관 선정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 밖에 주택화재 사망률 저감 해소, 구급서비스 품질관리 및 119상황관리 지표부문 최상위권, 소방정책 홍보 및 언론소통 강화 개선 등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허석곤 소방재난본부장은 “부산 시민의 성숙된 소방안전 의식과 부산소방 가족의 노력으로 3년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올해도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해양人
    2024-04-23
  • 해운대소방서, 해원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사와 응원의 편지 받아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12일 해운대소방서 구조구급과 사무실로 전달받은 감사편지로 훈훈한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도착한 감사편지는 부산해원초등학교 5학년2반 23명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이 적은 편지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를지켜주는 소방대원이라는 수업을 통해 작성된 진심을 담은 감사 및 응원의 그림과 편지이다. 편지에는 ‘불이 났을 때 빠르게 달려와주셔셔 감사하다’, ‘불로부터 지켜주셔서 항상 든든하다’, ‘큰 불이 나도 포기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불을 끄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자랑스러웠다’ 라며감사와 응원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해당 편지와 그림은 해운대소방서 영상 게시판에 게시하여 아이들이 전해준 감사한 마음을 전 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배기수 해운대소방서장은 “해원초등학교는 작년 부산119소방동요대회에서 해운대 대표로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한 만큼 인연이 깊은 학교인데 이렇게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편지까지 받으니 큰 감동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人
    2024-04-16

실시간 해양人 기사

  • 해경청, ‘인명구조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나서
    해양경찰청은 14일 울진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행락철 연안안전사고 대비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동해권역 해상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첫 일정으로 울진해양경찰서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 업무수행으로 해양경찰 발전에 공헌한 경찰관 3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이어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최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직원들에게 “행락철을 맞아 아름다운 바닷가로 많은 국민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신속한 사고대응을 위해 출동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영덕군 강구항에 위치한 강구파출소를 방문하여 해양사고 구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강구파출소는 선박이 전복되어 선체내부에 사람이 갇힌 상황에서 잠수 구조가 가능한 인력과 장비가보강되는 등 기존 파출소의 인명 구조 역량을 강화시킨 ‘구조거점파출소’로서 ’18년부터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구조거점파출소는 ’17년 12월에 영흥도 앞 바다에서 15명의 사망자를 낸선창 1호(낚시어선) 전복사고를 계기로 특히 잠수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하여 ’18년에 전국에 12개소의 파출소를 시작으로 26개를 운영하였으며, 더욱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하여 사고 빈발해역 및 구조 대응시간 등 분석을 통하여 총 33개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잠수 인력의 임무 맞춤형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잠수 장비를 개선·확충하는 등 구조거점파출소의 임무 수행 능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강구 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해양 사고 발생시에 한명의 국민이라도 더 많이 구조할 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추고, 나의 가족을 구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해양재난구조대의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등을 통해 민·관 구조 협력을 고도화 하고, 구조거점파출소 운영을 강화하는 등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人
    2024-05-14
  • 해수부, 올 여름방학에 뉴질랜드로 떠날 어촌 청소년 모여라!
    해양수산부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사업(이하 한-뉴 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4년도 어촌 청소년현지 어학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 연수기간 / 장소 : 7. 22.~8. 16.(4주간) / 뉴질랜드 현지 학교(합격자 대상 개별 안내) 한-뉴 수산협력사업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2015. 12.)에따라 선진 수산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2016년 도입되었다.그중 어촌 청소년 어학연수는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서비스에 대한접근성이 낮은 어촌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학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2019년 이후 중단되었다가 올해부터 재개된다. 어학연수 모집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어촌지역에 주소를 두고거주하고 있는 어업인의 자녀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교 2~3학년 및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해양수산부는 서류 접수를 통해 자격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는 지원자 중추첨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원전에 전문 교육기관의 어학강의 수강(온라인)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현지 교육에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학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www.fira.or.kr) ‘공지사항’에서 5월 14일(화)부터 확인할 수 있다.
    • 해양人
    2024-05-14
  • 해수부, 제3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필기 8월 10일, 면접 8월 17일에 각각 실시
    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실시계획’을 시험 위탁·운영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자격시험 누리집(https://lems.seaman.or.kr)에 5월 10일(금) 공고하였다. ‘선박안전관리사’는 선박의 대형화, 친환경·첨단화에 따라 해사분야 안전관리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할 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된 국가전문자격증이다.「해상교통안전법」에 따라, 2024년 1월 5일부터 선박·사업장의 안전관리체제를 수립하여 시행해야하는 선박소유자는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중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해야 한다.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1~3급)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선박관계법규, ▲해사안전관리론, ▲해사안전경영론, ▲선박자원관리론 및 ▲선택과목(항해·기관·산업안전관리 중 택1)으로 구성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1·2급만 해당)에합격해야 한다. 3급 이상의 항해사·기관사, 산업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사람은 선택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 앞서 두 차례 실시된 자격시험에서는 총 2,277명이 접수하여 767명(합격률33.7%)이자격증을취득한 바 있다. 제3회 자격시험 원서접수는 7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자격시험 누리집에서 진행되고, 필기시험은 8월 10일(토), 면접시험은 8월 17일(토) 부산·인천·목포 지역에서 각각 실시한다. ※ 자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자격시험 누리집 확인 또는 연수원 능력평가팀(051-620-5833/5851) 문의 한편, 2023년 1월 5일부터 2024년 1월 5일 기간 중 지방해양수산청에 안전관리(책임)자로 신고되었던 사람은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 없이도 2027년 1월 4일까지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또한, 2024년 1월 5일기준으로 안전관리(책임)자로서 2년 이상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사람등은 유예기간 내에 별도의 특례 교육·평가 과정을 통해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해당 특례 교육·평가 과정은 교육교재, 평가문제 등을 개발한 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 해양人
    2024-05-13
  • 포항해경,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
    포항해양경찰서는 5월 8일 연안안전지킴이 10명에 대해 위촉장을수여하고 오는 5월 9일부터 관내 연안 위험구역 5개소에 배치하여 연안사고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지난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대상으로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하였으며, 총 10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하여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들은 서류심사, 체력 및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되었으며,평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실직자,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포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였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이용객 활동이 활발한 5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운영되며 관내 해경파출소와 상호 업무 협업을 통해 위험구역 예방순찰 및 안전계도,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등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연안사고발생 시 초동조치·구조지원 등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지한 서장은 “이상 고온현상과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연안활동객이 많아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안전지킴이의 활동을 통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함으로써 보다 더 안전한 바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해양人
    2024-05-13
  • 속초해경, 국민을 위해, 국민을 위한 속초해양경찰 구조대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4월 15일(월)부터 5월 1일(수)까지 속초해양경찰 구조대 팀별 조직력을 강화하고 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집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속초해양경찰서 구조대와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민간스쿠버샵(남애스쿠버리조트)이 원활한 구조업무 협조와 효율적인 사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천일조선소와 협조하여 선박구조 파악 및 선체 절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였다. 조종일 구조대장은 “속초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체계적이고 현장에 적합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구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 구조대는 구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민간스쿠버샵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해양人
    2024-05-07
  • 행안부, 대한민국 구석구석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자를 추천해주세요
    행정안전부는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숨은 자원봉사자를 찾아 포상하는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를 5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유공자에 포상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이하고 있다. 접수 대상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였거나, 태풍,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 수습을 위해 헌신한 자,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 자 등이다. 또한, ‘온기나눔 캠페인’의 추진·확산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적기간보다 공적내용 위주의 심사를 통해 ‘청년’ 자원봉사자도 적극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그동안 ‘청년’ 자원봉사자는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친 우수한 활동에도불구하고 성인 자원봉사자에 비해 활동기간이 짧아 포상이 적극적으로이루어지지 못했다. 올해부터는 자원봉사시간 등 공적기간보다 활동의 파급효과와 확산성 등공적내용 위주로 심사를 진행하여 ‘청년’ 후보자에 대한 포상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이 보다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봉사자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후보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자체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해 행정안전부로 추천한다. 또한, 국민 누구나 본인을 제외한 5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주변의 숨은 자원봉사자를 찾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접수방법은 지역 자원봉사센터(☎ 지역번호+136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현지조사를 비롯한 공적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공적내용에 따라 최고영예인 훈장부터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등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오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자원봉사대상은 포항시EM생활환경실천협의회 명예회장 손신숙 씨(경북 포항시)와 시민학생구조단 단장 이강우 씨(서울 송파구)가 국민훈장에 선정된 바 있다. 고기동 차관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온기를전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라며,“앞으로도 ‘온기나눔’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人
    2024-05-03
  • 기장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정관 지역대장 이·취임식 개최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는 지난 30일 동부산농협 정관지점 강당에서 기장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정관지역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장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기장의용소방대원 등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온 김정길 정관지역대남성대장에게 부산시장 표창장 전수와 감사패 전달로 그동안의 노고를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신임 대장으로 임명된 이창후 정관 남성지역대장은“앞으로 지역대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에 부족함이 없도록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시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김정길 정관지역대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취임하는이창후 대장님께도 대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해양人
    2024-05-02
  • 해경청, 해양경찰 청년인턴 체험형 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업무적응 돕는다
    해양경찰청이 올해 새롭게 채용된 청년인턴을 위해 2박 3일과정으로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직무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직무 체험교육 과정은 전국 해양경찰 관서에서 채용된 청년인턴들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해양 분야 특성화 교과목 위주로 편성했다. 세부 교육내용은 ▲해양경찰 업무 기본적인 소개 ▲선박사고 대응 훈련 ▲구조장비 체험 및 응급처치 실습 ▲생존수영 교육 ▲해양경찰교육원 훈련함 ‘바다로함’ 승선 견학 등 해양경찰에서만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인턴 정예진은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되어 신기하고 뜻밖의경험으로 동기들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 며, “해양경찰을 잘 알게 되어 앞으로의 해양경찰 청년인턴 생활이 너무 기대된다.” 말했다. 장진수 운영지원과장은 “청년인턴들이 이번 직무체험 교육을 통해 해양경찰 인턴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많은청년들을 위해 많은 공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 역량을 배워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해양人
    2024-05-02
  • 해수부, 올해 ‘수산질병관리사’ 108명 최종 합격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22일 실시한 ‘2024년도 제21회 수산질병관리사 국가시험’의 합격자에 대해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108명을 최종 확정하고, 4월 29일(월) 면허증을교부한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제2조 제13호에 따라 수산생물의 질병을 진료하거나 예방하는 전문가이다. 수산질병관리사 자격제도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산생물의 건강관리를 위해 2004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현재까지 1,201명이 해당 면허를 취득하였다. 수산질병관리사가 되면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하여 양식 수산동물의 진료와 질병 상담을 제공하거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기관에서 수입 수산생물의 검역과 국내 수산생물의 질병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제약회사 등에서 수산생물의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의약품을 개발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반려동물 중 하나인 관상어의 인기에 힘입어 ‘아쿠아리스트(Aquarist)’로 활동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양식산업의 발전과 함께 국내외적으로 수산물 안전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관상어 등의 건강관리에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에 따른 수산질병관리사의 중요성 또한커지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해양人
    2024-04-29
  • 부산해경, 송정 관내 민간해양구조대 간담회 실시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송정 해역에서 발생하였던 해양사고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민간해양구조대원 중 서프구조대 4명을 대상으로 송정파출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파출소 관할 해역은 수심이 낮고 연안에 갯바위・암초 및 양식장이 산재하여 해양사고 발생 시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접근이 어려워 서프구조대의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송정 서프구조대는 지난 ’22년도 죽도공원 인근 갯바위에 좌초된 윈드서퍼 1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바다에서의 국민 안전을 위해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한 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그 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선박구조대, 수중・수상구조대, 드론수색대, 서프구조대, 봉사단 등으로 이루어진 각 지역의 바다 사정에 정통한 어민, 레저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각종 해양사고 대응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해양재난구조대법」이 시행되면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운 연안에서 사고 발생 시 서프구조대는 매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민간해양구조대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人
    2024-04-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