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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공정한 수사문화 조성을 위한 수사심의위원회 정기 회의 개최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수사 정책 방안 마련 등을 위해 법조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해양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해양경찰 수사심의 신청에 대한 ▲ 처리 기준▲ 절차 준수▲ 사건관계인(수사 심의신청 사건 신청인) 알권리 보장▲ 공소시효도과 등 조사의 실익이 없는 사건의 간소화 절차 마련하여 수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에대해 논의하였으며,수사심의 및 자문을 위한 분야별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하고 12명을 재위촉하였다. 특히, 공정한 수사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국민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수사심의 제도의 엄정하고 일관된 집행을 약속했으며, 최근 ‘해양경찰청 수사심의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신청인의 권리를 강화하고 처리 기한 제한 및 통지 절차의 개선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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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제69회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속초해양경찰충혼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 17일 속초 해양경찰충혼탑 일원 「해양경찰충혼로」가 강원도 최초 명예도로명으로 확정됨에 따라 추념식 직후, 속초시장이 참석해「해양경찰충혼로」제막식을 가졌다. 「해양경찰충혼로」는 순직한 해양경찰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해상주권 수호와 어민의 안전한 어로 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해양경찰의 자긍심을 향상하기 위해 부여된 명예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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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활력 넘치는 ‘바다생활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다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6월 4일(화) 서울 정동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Conference House)에서 ‘2024년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를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해수부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이번 대책에서 발표된 ‘어촌’과 ‘연안’을 통합하는 ‘바다생활권’을 더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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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우리 수산물 가치 높인다” 수산물 고소득화 방안 마련
- 해양수산부는 6월 12일(수)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강도형 장관 주재로 ‘수산물 고소득화 방안’ 마련을 위한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물 고소득화 방안’을 수립하고, 사전 준비단계로 업계의 의견을 듣고 업계 및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마련하게 되었다. 토론회에는 수산분야 단체장, 유통·가공업체, 학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우리 수산물의 ▲ 생산 효율성 강화 ▲ 어획물 분리·확인 시스템 마련▲ 유통 및 가공방식 유연화 ▲ 합리적 소비시장 구축과 불법어업 대응 등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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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우리 수산물 가치 높인다” 수산물 고소득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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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네덜란드에서 우리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홍보활동 펼친다
- 해양수산부는 6월 11일(화)부터 13일(목)까지 네덜란드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TOC Europe 2024’에 참가하여 해외 해운·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4개 항만공사와 합동으로 한국의 스마트항만 개발 사례와 항만배후단지의 특성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참가 기업을대상으로 1:1 비즈니스 미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가 활성화되면 항만 물동량과 일자리 창출로 항만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는 만큼, 우리 항만배후단지에 해외 우량기업을 유치하여 국내 항만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복합물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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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네덜란드에서 우리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홍보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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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양안보·안전 협력 논의를 위해 세계 26개 국가 및 국제기구, 인천으로!
-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포괄적 해양안보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을 위해 제20차 아시아 해양치안기관 전문가 회의를 인천에서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0차 회의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회의로서 급변하고 고도화되는 해양안보 위협 대응을 위한 초국가 ▲ 해양범죄예방 ▲ 수색구조 ▲ 환경보호 ▲ 정보공유 ▲ 역량 강화를 위한 5개 그룹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 분야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새로운 유형의 해양안보 위협 동향 공유 및 다국적 합동작전 훈련 등 회원국 간 해상보안 실질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6번째‘해상보안(Maritime Security)’ 전문가 그룹 신설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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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양안보·안전 협력 논의를 위해 세계 26개 국가 및 국제기구,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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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카페리화물선 과승·과적 불시점검 상시 시행
-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과승‧과적 등 불법행위에 대해 기한을 두지 않고 상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선인원을 초과하는 ‘과승’은 선박구명설비 부족 등으로 비상상황에 승선인원들의 안전에 큰 위해를 끼칠 수 있고, 화물 선적 무게를 초과하는 ‘과적’은선박 복원성 등에 문제를 일으켜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28일 관계기관 해양안전 점검회의를 갖고 카페리화물선을 우선 점검대상으로 정하여 5월까지 카페리화물선 11척의 과승‧과적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해경‧검사기관 등) 합동 불시점검을 시행해 왔다. 불시점검은 총 37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적발된 사례는 없었다. 해양수산부는 과승‧과적 등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관계기관과 함께 6월부터 기한을 두지 않고 카페리화물선에 대한 불시점검을 상시 시행할 예정이며, 위험물운반선에 대해서는 해사안전감독관의 불시점검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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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카페리화물선 과승·과적 불시점검 상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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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방서, 동력수상레저활동의 안전의식 필요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짐과 바다와 강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의 소득수준 증가와 워라밸을 추구하는 개인의식 증대로 수상레저활동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엔 동력수상레저기구(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요트 등)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조종면허 교육기관도 많이 생겨 자격증 취득자도 늘어났지만, 안전의식 부족으로 사고 발생률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최근 3년간 전체사고 173건 중 129건(66.5%)가 성수기(5월~10월)에 발생했으며, 주요사고 원인으로 정비불량 64건(36%), 조종미숙 53건(30%), 운항부주의 25건(14%) 등 수상레저 안전의식 부족으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많았다. 작년 한강에선 수상오토바이로 물대포를 발사하여 주변에 있던 어린아이가 맞아 머리를 다치는 등의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또 다른 사고 원인으로 동절기에 사용하지 않았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바다나 강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다 단순고장 등으로 표류되어 구조되기도 하는데, 이 중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암초 등에 의해 좌초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필자도 부산소방학교 전문교육「일반조종면허」과정을 출강해 낙동강 일대에서 실습 교육 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력수상레저기구 운행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거나, 위험한 조종술을 다수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한 레저활동의 접근과 관심이 많아진 만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의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수칙으로 ▲조종면허 자격취득 후 운행 ▲구명조끼 등 개인안전장비 착용 철저 ▲운항 전 음주 절대 금지 ▲운항 전 철저한 사전점검(배터리, 연료 등) 실시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확인 ▲비상연락수단과 조난신호장비 확인 ▲수상레저활동 시간(해진 후 30분부터 해뜨기 전 30분까지 금지)준수 ▲위험한 항해 및 조종금지(사람을 향해 물대포발사 등) 등이 있다.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우리 스스로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 철저한 운항 전 점검 및 항해 안전수칙 준수로 즐거운 여름철 수상레저활동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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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방서, 동력수상레저활동의 안전의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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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안전 운행을 위한 소화기 비치 운동’에 참여하세요!
- 차량 화재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누구든 예외 없이 발생할 수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초기 화재 진압에 있어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지며, 반드시 비치하여 대비하고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3년간 차량 화재가 총 1만 1,398건으로 집계되고, 이로 인한 사망자 81명, 부상자가 446명으로 집계되며, 재산 피해도 1,244억 원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21년(3,665건, 사망 20명‧부상 108명) ▲2022년(3,831건, 사망 30명‧부상 193명) ▲2023년(3,902건, 사망 31명‧부상 145명) 등으로, 연평균 3,799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해 27명이 숨지고 149명이 다친 셈이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제작, 수입, 판매되거나 소유권이 변동되는 5인승 이상 차량은 의무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 비치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할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차량용 소화기의 설치가 법적 의무로 강화되면서, 모든 운전자는 차량 내에 적합한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둘째,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 표기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소화기의 성능시험뿐만 아니라 진동시험과 고온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차량 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차량 내 소화기는 운전석이나 조수석 가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비치해야 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소화기 사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와 같은 사항들을 참고하여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여야 하며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는 단순히 개인의 안전을 넘어, 주변 차량의 화재 발생 시에도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는 상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함으로 필수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차량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피해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당국과 운전자들이 차량용 소화기 설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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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안전 운행을 위한 소화기 비치 운동’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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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소방서, 화재 시 나와 가족을 지키는 방법
- 살다 보면 생기지 말아야 할 일이 많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화재가 아닐까 한다.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만약 본인의 집이나 인근에서 화재가 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전에는 불이 나면 주위에 화재 사실을 알리고 먼저 대피를 권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를 보면, 대피하다 비상구를 찾지 못하거나 비상구가 닫혀 있어 계단에서 사망하거나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한다. 성탄절 새벽에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고, 지난 3월에도 수원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상층 입주민들이 대피하던 중 연기에 의해 10층에 살던 주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불은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오히려 집 안에 대기하는 편이 안전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이런 사례들을 참고하여 소방청은 지금까지 알려진 '먼저 대피'를 폐지하였고, 현장 상황에 맞춰 일단 대기하거나 가장 가까운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럼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자신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현관을 통해 대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층이나 옥상 등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현관 입구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경량칸막이 파괴, 피난공간이나 하향식피난사다리 등을 이용하여 대피하거나 욕실로 이동해 대기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수건에 물을 적셔 욕실문 틈새를 막거나 입에 대고 있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고, 욕실의 수도꼭지를 열어 물이 흐르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는 자기 집으로 불길 또는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세대 내에서 대기하며 화재 상황을 주시하고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는 것이 좋다. 자기 집으로 화염 또는 연기가 새어 들어오는 경우라면 대피가 가능한 상황에선 지상과 옥상 등 가장 가까운 곳으로 대피하고, 화염으로 대피가 어려운 상황에선 문을 닫은 뒤 젖은 수건 등으로 틈새를 막고 대기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119에 구조요청을 할 때는 동 호수와 본인의 위치 및 불길, 연기 등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신속한 구조활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평상시 복도 방화문은 반드시 닫아두고, 방화문을 열어두고 사용해야 한다면 방화문 자동폐쇄장치를 설치하면 된다. 화재 대피 시에는 세대 현관문이나 방문을 닫아서 공기 유입 또는 불길과 연기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본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외부로 대피할 수 있는 게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화재보험 가입도 해두면 내 집 피해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피해가 간 부분도 해결할 수 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완강기조차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입주자대표회의에 건의해서 단체로 구매하여 설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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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소방서, 화재 시 나와 가족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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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칼럼] 해양쓰레기 수거는 지속가능한 어업의 첫걸음
- 최근 한 매체가 태평양에 대한민국 면적의 16배가 되는 ‘쓰레기 섬’이 바다를 떠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1950년대부터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돼 원형순환해류의 영향으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Great Pacific Garbage Patch)를 형성하고 있다. 해양쓰레기는 10년마다 10배씩 증가해 오늘날 거대한 쓰레기 지대가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해양쓰레기 더미는 비단 태평양 한가운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해양쓰레기가 연근해 바닷속에 침적돼 있다. 침적된 해양쓰레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지만,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각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폐그물을 포함한 해양쓰레기는 크고 작은 선박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생태계를 파괴하고 어족자원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된다.수협중앙회 안전조업본부가 발표한 작년 어선사고 통계를 보면 756건의 어선사고 가운데 26.3%가 어망이 선박 추진기에 감겨 발생했다. 침적 쓰레기는 선박사고 유발은 물론 어망을 훼손하고, 그물과 함께 올라와 어획물과 섞이는 등 조업을 더디게 하는 원인이 된다. 해양수산부 자료를 보면 유실된 어구와 같은 침적 쓰레기에 의해 물고기가 걸려 죽는 이른바 유령어업으로 발생된 연간 피해액은 3700억 원에 달하며, 수산생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커서 연간 어획량의 10% 이상 손해를 일으킨다고 한다.최근 대부분의 어선에서는 침적된 해양쓰레기로 인해 그물을 끌어올리면 물고기보다 쓰레기가 더 많다. 선원들은 물고기를 분류하기보다 쓰레기를 그물에서 떼어내기에 급급하다.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대형기선저인망수협은 매년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바닷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육상의 쓰레기 폐기업체와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소속의 여수 대형트롤 어선들이 제주도 남서쪽의 이어도 인근 해역(위도 32~33도, 경도 125.5~127도)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50t이 넘는 폐어구를 수거, 육상에서 처리했다.어업인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면서까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이유는 정부와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첫 단계는 해양환경을 정화해 수산동물 서식지를 보전하는 것인데, 현재 바닷속 쓰레기는 어디에 얼마나 쌓였는지 실태 파악조차 되지 않아 종합적인 관리체계도 미비하기 때문에 정부와 국민의 관심을 통해 정책적으로 개선돼야 한다.지난해와 올해 수산업법 전면개정과 수산업법 하위법령 제·개정을 통해 어구·부표의 전주기적 관리 등을 위한 어구보증금제가 도입됐다. 또 어구보증금제 세부사항 규정으로 앞으로는 폐어구의 해상투기는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그래도 이미 침적된 폐어구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정책은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은 민관이 합동해 정책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먼저 침적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므로, 현실적으로 수거작업이 가능한 어선을 동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어선을 동원한 수거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정례적인 수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또한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육상에 배출할 수 있는 장소를 확대해 어업 중 수거된 쓰레기를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가져오더라도 육상 배출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개인비용을 지불해 폐기업체를 부르거나 다시 해상에 투기하고 와야 하는 상황이니, 어업인이 해양쓰레기 투기를 합리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역별 거점 위판장에는 해양쓰레기 폐기장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어업인이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범국민 캠페인 추진 등 국민과 어업인의 의식 개선을 위한 활동 확대가 해양환경 개선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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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칼럼] 해양쓰레기 수거는 지속가능한 어업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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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파수꾼, 해양기상관측장비
- [해양연합뉴스=김성우 기자] 바다는 우리나라에 있어 매우 소중한 존재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형이며 천연자원이 부족한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수출 강국으로서 세계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의 삼(三)면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 덕분이다. 이뿐만 아니라 바다는 우리의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사람들은 그간 멈춰 두었던 취미생활과 여행을 다시 즐기기 시작했다. 특히 낚시나 서핑, 스킨 스쿠버 등 해상 레저활동을 통해 지난 시간 쌓였던 답답함과 우울함을 날려 보내며 생기를 되찾고 있다. 이처럼 우리에게 고맙고 소중한 바다. 바다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해양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이 ‘바다의 날’로 제정되었고, 올해로 28회를 맞이하고 있다. 기상청은 해양 관련 산업 종사자와 지역민, 그리고 해양레저를 하며 여가를 즐기는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급변할 수 있는 해양기상을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파수꾼을 전국의 바다에 두고 있다. 바다 위의 파수꾼은 바로 해양기상관측장비로, 전국 곳곳의 바다에서 정확한 예보를 생산하고 있다. 해양기상관측장비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먼저 해양기상관측부이, 파고부이, 해양안개관측장비, 등표기상관측장비, 기상관측선, 선박기상관측장비 등 정기적으로 관측하여 매일 해상의 상태 예보를 지원하기 위한 장비가 있다. 그리고 태풍과 같은 위험기상이 예상되는 경우 운영하는 표류부이와 웨이브글라이더가 있다. 어선이나 여객선의 조업 및 항해와 관련된 바다 날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밀도의 해양기상관측망이 중요하다. 이에 기상청은 해양기상관측부이와 파고부이, 해양안개관측장비를 활용하여 관측자료를 수집하고 예보 생산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해양기상관측부이는 해수면에서 기압, 기온, 습도, 파고, 파주기, 파향, 수온, 풍향, 풍속 등의 기상요소를 관측하고, 위성 등 원격통신을 이용하여 관측자료를 전송하는 장비이다. 바다 위의 기상관측소인 해양기상부이는 크기와 형태에 따라 원반형과 선박형, 3m와 10m 등으로 구분된다. 파고부이는 해양기상관측부이 설치가 어려울 때 또는 지형적으로 복잡한 연안바다에서 국지적으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해면 상태를 관측할 때 사용하는 장비로, 파고와 파주기, 수온 등의 요소를 관측하면서 해양기상관측부이의 관측 공백 지역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해양안개관측장비는 현천시정계와 영상촬영장치(CCTV)를 이용해 해상의 시정을 정량적인 데이터로 산출하고 해상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해상안개로 인한 선박 충돌사고, 해안 인접 도로와 교량에서의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있다. 이처럼 기상청은 국민의 안전한 해상 활동과 바다 날씨에 대한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고밀도의 해양기상관측망을 확보하고 고품질 자료를 수집하여 정확한 해양기상예보를 생산하고 제공하고 있다. 바다에서 발생하는 위험기상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예보 생산으로 피해를 줄이고 해양 관련 산업 종사자와 지역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상청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녹음이 우거지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사랑과 감사를 나눌 수 있는 기념일이 많은 아름다운 달이다. 우리 모두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여 행복을 채우는 따뜻한 날들을 보냈으면 한다. 그리고 5월의 마지막 날인 바다의 날에도 늘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인 바다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한 바다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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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파수꾼, 해양기상관측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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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칼럼] 해양경찰 70년 그들이 지켜온 바다, 오늘의 동해바다는 안전한가
- 춘추좌씨전에는 이런 글귀가 나온다. 거안사위 사즉유비 유비무환(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고 미리 준비를 하면 화를 피할 수 있다”라는 말로 국민 안전의 날(4.16)을 맞이해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겨본다.동해바다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쳐온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더 노력해야 한다. 지난 2006년 10월 23일 동해해경은 울릉도 북서방 117km 해상에서 러시아 선적 시네고리예호가 침몰해 삼봉호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큰 감동을 받은 러시아 유명화가인 카모프스키 블라드렌은 1997년부터 2001년 동안 4년에 걸쳐 그린 유화 ‘10월의 블라디보스톡’이라는 작품을 동해해경에 기증했다. 그는 러시아 원목선 시네고리예호 침몰사고 시 최악의 기상조건에도 불구, 한국 해양경찰의 10여 일간의 생사를 넘나든 구조활동은 국적과 인종을 초월한 휴머니즘의 극치를 보여줬다.8년이 지난후 2014년 해양경찰 역사 첫 해외 자국선박 구조작업을 위해 삼봉호를 러시아 베링해로 급파, 38일간 침몰한 오룡호 수색구조 작업에 투입됐다. 평균 파고 4~5m 이상 최악의 기상여건 속에서 수색을 계속한 삼봉호는 안타갑게도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한국인 시신 6명을 인수 받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냈다.최근 2021년도에는 울릉도 북동 131km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이 악천 후 속에서 침몰해 동해해경 3016함을 현장으로 급파, 선원 18명 중 17명을 구조했다. 구조 이후 대한민국주재 베트남 특명전권대사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고,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는 더욱 견고해졌다.해양경찰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우리는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를 잊지 않고 지나온 세월을 기억하며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내 딛어야 할 때이다. 독도 동해바다 등 광활한 해양영토를 관할하는 동해해경은 주변국과의 해양안보 주도권을 놓고 지속적으로 경쟁하고 있고 안보상황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평소 생활에서 연안안전정책이 피부로 체감할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고 선제적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어 新 레저트렌드에 맞는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대책을 만들고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사고예방활동과 단속활동을 병행하고 있다.해양경찰은 1953년 해양경찰 창설 이래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선배님들의 노력이 있었는데 지금 이순간 다시한번 동해바다는 안전한가?라고 우리에게 되 물어본다. 한순간도 망설임 없이 동해해경서장으로서 자신있게 대답하면 “지난 70년간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호국정신으로 지켜진 동해바다는 오늘도 안전하다”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그리고 도전은 계속되어야한다. 1천 500년전 전선(戰船/전투배)이 없어 바다에 나가기 조차 힘든 상황에서 울릉도 독도를 신라의 땅으로 편입한 이사부장군의 후예로서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말고 우리 몸 속에 있는 바다 DNA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는 독도 동해바다 지킴이로서 해양주권 수호를 마음깊이 다짐하며 동이 트는 수평선을 향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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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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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칼럼] 해양경찰 70년 그들이 지켜온 바다, 오늘의 동해바다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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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칼럼] 2030 부산엑스포 개최를 기원하며
- 2030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유치 열기로 전국이 뜨겁다. 특히 개최 후보도시인 부산은 사활을 걸고 있다. 세계 최첨단 산업·문화·예술을 선보이는 엑스포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개최 국가와 도시의 발전을 좌우할 만큼 영향력을 갖고 있다.우리나라와 유치 경쟁을 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네옴시티라는 거대 국가 프로젝트와 엑스포를 연계해 국가 개조의 기회로 삼고 있다. 부산도 엑스포를 기점으로 새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북항 재개발과 가덕신공항 건설이 대표적이다.1851년 런던 엑스포가 실질적인 세계박람회로서 영국의 과학과 산업을 홍보하고 국력을 과시한 이래, 엑스포는 개최국의 종합적인 국가 역량을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됐다. 1889 파리 엑스포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펠탑이 건립돼 엑스포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되었고, 1900 파리 엑스포는 2000만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는 기록이 있다. 각국은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히 경쟁했고, 과열로 인한 혼란을 수습하고자 1928년 파리에 국제박람회기구를 설립해 이 기구를 통해 공인받은 박람회만 공식적인 국제 행사로서 세계박람회로 인정됐다.이후 엑스포의 규모는 점점 커져서 2010 상하이 엑스포는 7540만 명이 참석해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고, 2020 두바이 엑스포는 최대 규모로서 도시 전체가 엑스포 전시장이었다. 우리나라는 1993년 대전, 2012년 여수 인정엑스포를 유치했지만, 2030 엑스포가 부산으로 결정되면 역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차원이 다른 박람회가 된다.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엑스포는 가장 유명한 국제행사다. 올림픽이 스포츠로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월드컵이 축구로 세계인 축제의 장으로 위상을 확보한 것처럼 엑스포는 개최 국가의 산업, 문화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교류의 장이다.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엄청나다. 부산 엑스포 유치 시 경제 효과는 61조 원, 50만4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200여 개국에서 1270여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에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의 산업계도 유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따라서 엑스포 유치는 단순히 세계인 교류의 장을 넘어 우리나라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전 세계에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과 부산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다. 부산 엑스포를 개최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다.엑스포와 달리 특정 산업을 대표하는 박람회도 활발하다.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노르웨이의 노르쉬핑, 그리스의 포시도이나 등이 있고, 세계 최대 가스 분야 전시회인 가스텍, 해양 기술 및 기자재 전시회인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전시회(OTC)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선해양 관련 박람회를 개최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부산의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MARINE)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고 많은 관련 기관과 사업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있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선해양산업 밀집 지역인 부산에서 2030 엑스포가 개최되면 환경과 기후변화 등 인류가 처해 있는 문제를 조선해양산업 관점에서 어떻게 풀 수 있는지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삶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과 연구가 필요한 조선해양산업의 고민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부산의 장점이 크게 부각될 것이다. 또한 현재 조선해양산업에서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항선박, 스마트 조선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엑스포에서 소개하고 홍보함으로써 부산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2030 부산 엑스포의 유치 성공과 함께 조선과 해운 강국인 우리나라에도 조선해양산업을 대표하는 박람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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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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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칼럼] 2030 부산엑스포 개최를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