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해양환경 교육 지원
수도권 해양환경 이동교실 체험 현장.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양연합뉴스= 이윤석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023년 상반기 해양환경 이동교실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해양환경 체험교육이 가능한 대형 차량을 활용해 전국의 유치원·초등학교에 방문하는 이동형 체험 교실로, 현재 수도권, 서해권, 남해권, 동해권에서 각 한 대씩 운영되고 있다.
이동 교실에서는 해양환경 전문 강사가 해양환경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2023년 해양환경 이동교실 콘서트'는 경기 파주, 충북 청주, 제주, 경북 문경 등의 작은 학교(학생수 60명 내외)와 도서·내륙(벽지)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올해 환경교육법에 따라 학교의 환경교육이 필수화되는 등 해양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해양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 교실과 같은 정책적 방안들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