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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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연합뉴스=송다영 기자]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27일 연안 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연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안 안전지킴이란 연안해역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선발해 위험구역 순찰 및 안전관리, 시설물 관리 등 해양 경찰의 업무를 보조하게 하는 제도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된다.

사천해경은 지난 3~4월간 모집 기간 및 체력,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곳의 위험구역(삼천포 구항, 미조 북항, 신노량 방파제)에 2인1조로 배치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연안 안전지킴이 운영이 연안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해양경찰이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연안해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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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연안 안전지킴이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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