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부안해경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안읍 매창공원 일원 등에서 개최되는 부안 관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부안마실축제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 대국민 홍보를 위한 해양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매번 60여만명이 방문하는 부안마실축제 행사장 내 체험마실존에 설치해 부안해경을 알리고 해양경찰이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VR 장비를 이용해 화재 선박에서의 탈출 간접 체험과 구명뗏목 활용 방법, 해양경찰 제복을 착용, 구명조끼 빨리 입기 시합, 페이스 스티커 부착, 해양경찰 모형 만들기,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해양 안전 의식을 환기하고 대국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5~6일은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부안해경 청사를 개방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원하면 청사를 방문해 견학하고 해양경찰 임무 등에 관해 설명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부안해경은 해양경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 1일 영전초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유치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대국민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