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행락철 맞아 차량 추락사고 예방 홍보 및 교육 진행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연안해역 차량 추락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3년간 관내 해상 차량 추락사고는 총58건으로, 5(10, 17%)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사고장소는 항포구(25), 해안가(22), 방파제(7), 갯벌(4)순이었으며, 사고원인은 주정차 미숙 등 부주의(44),조석 미인지(8), 음주운전(6)이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청은 한국해운조합과 협의하여 호남권 여객선터미널전광판에 바닷가 자동차 추락사고 예방 홍보 동영상을 송출 중이며,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협업해 운전자 대상 사고 예방 및 대응법을 교육 중이다.

 

또한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자체와 차량 방지턱 등 시설물 설치를 협의하고, 해상 차량 추락사고 발생 또는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해안가에서 주·정차 시에는 경사진 곳을 피하고 안전시설물이 있는 지정된 곳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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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연안해역 차량 추락 사고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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