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UN 전문 교육과정 2년 연속 개최로 대한민국 국제구조대 위상 제고
  • 국제사회 기여로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주목

생존자를 구하고자 전 세계 구조대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소방청은 국제적인 지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현장 관리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정보 수집, 분석, 그리고 구조자원 적시적소 할당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INSARAG Coordination Management System(ICMS)이라는 전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재난현장 조정·관리 과정"은 국제 연합(UN)INSARAG(국제 탐색구조자문단)에서 제공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구조대 출동 전부터 재난 피해국 입국과 활동 기지 구축, 인명 구조 활동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앱과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 각국의 구조대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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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과제 분석 및 토의

이번 교육은 싱가포르와 독일에서 숙련도가 높은 대원 2명이 교관단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 구조대원 3명이 보조 교관단으로 참여하여 효율적인 교육 운영을 보장한다. 내 구조대원 10명과 영국, 호주, 브라질, 인도, 요르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7개국의 11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국제 인증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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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수료 단체사진

이번 교육은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11개국 18명이 신청했으며, UN은 기여도와 교관 역할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교육에 참여할 11명을 선발했다. 한편, 한국은 UN INSARAG에서 최고 등급의 탐색구조대를 인증받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구조대원들을 초청하여 UN의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청의 김학근 구조과장은 국제구조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많은 생존자를 구출하는 높은 성과를 이뤄왔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제구조대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국제구조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구조대의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UN INSARAG 회원국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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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지진대응 재난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UN 국제 탐색구조 교육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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