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행안부, 신속한 복구와 피해 예방 대책 협의 강구

[해양연합뉴스= 송다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16일 '범정부 풍수해 대책 점검 특별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주재하였으며, 24개 중앙부처 실장과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와 자치단체가 참여하였다.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재해복구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공정계획과 우기 대비 피해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논의되었다.

풍수해로 인한 공공시설 피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3,647건 발생한 가운데 ▲ 21,293(90%)이 이미 준공되었다고 전했다. 남은 ▲ 2,354(10%)에 대해서는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소규모 사업장은 우기 전까지 완료를 목표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피해 재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철저한 접근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 기관들은 우기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대책 마련을 통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주민대피계획을 빈틈없이 수립하여 위험상황 시에는 즉각 대피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전에도 행정안전부는 67일(수) ~ 14일(수)까지 49개의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여름은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강우가 예상되므로 우기 전까지 안전관리대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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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풍수해 피해 재발 방지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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