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평택함'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으로 이전 완료
  • 내년 4월 해양안전체험관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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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연합뉴스=이윤석 기자] 평택항 컨테이너 야적장에 3년 여간 방치됐던 퇴역 구난함인 '평택함'이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으로 지난 9일 이전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하여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평택함'을 해군 홍보관 및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 2월 해군으로부터 인도받아 평택항 PNCT에 거치해 왔다. 이번 '평택함'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평택시는 함 내 철거공사 및 인테리어 공사 등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친해 내년 4월 개장할 계획이다.

 

평택함은 전장(길이)86m, 선폭18m에 달하는 2600t급 함정으로 태안 기름유출 방제작전, 천안함 인양작전, 세월호 인양작전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하다가 2016년 12월에 퇴역하였다.

 

평택시는 지난 2021년 1월 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시행자를 공모,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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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퇴역 구난함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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