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5월 27일부터 4박 5일간 6개국 21개 지역 국외 이북도민 45명 방문
  • 국가정보원,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 고국의 안보현장 방문과 산업 발전상 체험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527()부터 31()까지45일 일정으로 30차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 고국방문단에는 함경남도 흥남시 출신 송윤재 씨(89, 미국 LA 거주),경기 미수복 장단군 출신 송준호 씨(77, 독일 북부 거주)6개국 21지역의 국외 이북도민 45이 초청되었다.

 

고국방문단은 528()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국가 안보의 중추 기관인국가정보원 방문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견학 등을 통해 조국의안보 현실과발전상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통일전망대에서 망향제를 열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픔을 달래고, 출신 도별로 마련된 교류의 장에서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갖는45일을 뜻깊게 보낼 예정이다.

 

국외 이북도민의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내외 이북도민 사회의 친목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작된 국외 이북도민고국방문단 행사는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초청된 인원은4,600여 명에 이른다.

’96년부터 ’23년까지 국외 이북도민 총 4,582명 방문

 

그 간,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행사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북도민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어왔다. 또한, 초청된 국외 이북도민들은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해외 동포사회에 올바른 국가관 확산과 대한민국을 홍보하는데 기여해왔다.

 

기덕영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은 북한 인권 문제가 해결되고 한반도에 자유평화통일이 찾아오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가질 수 있도록 국외 이북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행안부, 세계 각지의 이북도민 45명, 그리운 고국 찾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