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11월 5일(화)부터 6일(수)까지 충청남도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를개최하였다.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기관별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으며,올해로 7회째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훈련대회는 시·도별보건소 신속대응반(4명)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4명), 소방 구급대원(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5개 팀(세종, 충북 제외),150명의 재난의료 인력이 참가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와 역할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위해도상훈련과 술기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도상훈련은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의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의 설치·운영, 중증도 분류, 응급 처치, 분산 이송, 환자 정보 관리까지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에 대해 점검·평가하였고, 술기훈련에서는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의원활한 사용에대한 실제 재난 대응능력도 평가하여 재난 의료 인력들의대응 태세를점검하였다.
종합시상 결과 최우수상은 제주특별자치도,우수상은 경상남도, 장려상은대전광역시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도상훈련과 술기훈련에서는 분야별로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유기적인협업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훈련대회는 재난 대응 역량을 재점검해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재난 현장의 응급의료 체계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재난의료 대응 체계를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