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3.19.)

행정안전부는 319()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1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립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3대 인명피해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물을 적극 발굴한다.

과거 피해가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중점관리지역을 선정하고, 주민 대피·통제 계획을 포함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다.

마을 실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이 마을 단위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해 정비하는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을 추진한다.

 

위험기상에 대비한 주민 대피·통제체계도 강화한다.

위험기상정보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 대피·통제 기준을 정비하고, 대피계획에 기반한 주민 참여 교육과 훈련을 병행한다.

위험 우려 시 경찰, ··동 공무원, ·통장,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협업해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킨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 TF’를 구성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4월 말까지 대응 취약 요소를 보완할 예정이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전 세계가 이미 이상기후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다수 관측됐다라면서, 정부는 이상기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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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한발 빠른 여름철 사전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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