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연안오염총량관리제 20주년의 성과를 공유한다

해양수산부910()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연안오염총량관리제 도입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안오염총량관리제는 대상 해역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위해 바다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현재 마산만, 시화호, 부산연안, 울산연안 등 4개 해역에서 시행 중이다.

 

연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이후 해당 지역의 수질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만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급인 붉은발 말똥게와기수갈고둥의 서식이 확인되고, 시화호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급인 고니, 저어새가 관찰되는 등 해양생태계도 회복되고 있다.

 

연안오염총량관리제 도입 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전문가와 해당 지역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20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한 번 오염된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오염을 통해 얻은 경제적 가치보다 훨씬 많은 비용과 노력이 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학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image03.jpg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해수부, 국내·외 전문가,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